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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자도덕경

탁양현 지음
e퍼플

2024년 05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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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59MB)
ISBN 97911390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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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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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도(道)라고 말할 수 있는 도(道)는
스스로 저절로 늘 그러하는
참된 도(道)가 아니다.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하니
도가도(道可道)하며
도(道)라고 말할 수 있는 도(道)는
비상도(非常道)하여
스스로 저절로 늘 그러하는 참된 도(道)가 아니다.
道可道非常道.
dào kě dào fēi cháng dào.

명가명비상명(名可名非常名)하니
명가명(名可名)하며
명칭(名稱)할 수 있는 명칭(名稱)은
비상명(非常名)하여
스스로 저절로 늘 그러하는 참된 명칭(名稱)이 아니다.
名可名非常名.
míng kě míng fēi cháng míng.

무명천지지시(無名天地之始)하니
‘무(無)의 없음’은
천지지시(天地之始)로서
천지(天地)의 시작(始作)을 명칭(名稱)하고,
無名天地之始,
wú míng tiān dì zhī shǐ,

유명만물지모(有名萬物之母)하니
‘유(有)의 있음’은
만물지모(萬物之母)로서
만물(萬物)의 모태(母胎)를 명칭(名稱)한다.
有名萬物之母.
yǒu míng wàn wù zhī mǔ.

고상무욕(故常無欲)하니
그래서 항상(恒常) 무욕(無欲)하여 욕망(欲望)을 텅 비우면
이관기묘(以觀其妙)하여
그 오묘(奧妙)한 중심(中心)의 묘(妙)를 보게 되고,
故常無欲以觀其妙,
gù cháng wú yù yǐ guān qí miào,

상유욕(常有欲)하니
항상(恒常) 유욕(有欲)하여 욕망(欲望)을 꽉 채우면
이관기요(以觀其徼)하여
그 변방(邊方) 주변(周邊)의 요(徼)를 보게 된다.
常有欲以觀其徼.
cháng yǒu yù, yǐ guān qí jiào.

차양자동출이이명(此兩者同出而異名)하니
차양자(此兩者)로서
‘도(道)와 명(名)’ ‘무(無)와 유(有)’ ‘묘(妙)와 요(徼)’
이러한 두 가지 것들은
동출이이명(同出而異名)하여
동일(同一)한 곳에서 나왔지만 그 명칭(名稱)이 다른데,
此兩者同出而異名,
cǐ liǎng zhě tong chū ér yì míng,

동위지현(同謂之玄)하니
이를 모두 동일(同一)하게 현(玄)이라고 일컫는다.
同謂之玄.
tong wèi zhī xuán.

현지우현(玄之又玄)하니
현(玄)이라고 일컫는 까닭은
그것이 현묘(玄妙)하고 또한 현묘(玄妙)하며,
玄之又玄,
xuán zhī yòu xuán,

중묘지문(衆妙之門)하니
천지자연(天地自然) 중묘(衆妙)의 온갖 것들이
생장소멸(生長消滅)하며 들고나는 문(門)이기 때문이다.
衆妙之門.
zhòng miào zhī mén.



▣ 목차





2024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Lǎo zǐ dào dé jīng)




1장. 도(道)라고 말할 수 있는 도(道)는,
스스로 저절로 늘 그러하는 참된 도(道)가 아니다.
2장. 도(道)를 체득(體得)한 성인(聖人)은,
‘억지로 하지 않는 무위(無爲)’로써, 매사(每事)를 처리(處理)한다.
3장. 억지로 강제(强制)하지 않는
무위지치(無爲之治)로서 ‘성인(聖人)의 정치(政治)’
4장. 도(道)의 형상(形象)은,
‘상제(上帝) 하느님’보다도 먼저 존재(存在)했다.
5장. 천지(天地)나 성인(聖人)은,
만물(萬物)과 백성(百姓)을 ‘짚 인형(人形)’ 추구(芻狗)로 여긴다.
6장. 천지자연(天地自然)의 만물(萬物)을 생성(生成)하는 현빈지문(玄牝之門)
7장. ‘장대(長大)한 하늘’과 ‘영구(永久)한 땅’처럼 살아야 한다.
8장. 최상(最上)의 훌륭함은, 마치 흐르는 ‘물’과 같다.
9장. 공(功)을 이루었으면,
스스로 퇴장(退場)하며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리(道理)’이다.
10장. 소유(所有)하지 않고, 지배(支配)하지 않는, 현묘(玄妙)한 덕(德)
제11장. ‘유(有)의 채움’은 이익(利益)을 목적(目的)하고,
‘무(無)의 비움’은 활용(活用)을 목적(目的)한다.
12장. 거피(去彼)하며 ‘관념(觀念)의 안목(眼目)’을 제거(除去)하고,
취차(取此)하며 ‘실제(實際)의 복부(腹部)’를 취(取)해야 한다.
13장. 총애(寵愛)하며 사랑하거나, 모욕(侮辱)하며 업신여기거나,
모두 약경(若驚)하며 마치 놀란 듯이 대처(對處)해야 한다.
14장. 스스로 저절로 늘 그러하는 ‘도(道)의 실마리’로서 도기(道紀)
15장. 스스로 저절로 늘 그러하는 도(道)를,
체득(體得)하고 보존(保存)하는 자(者)의 모습
16장. 천도(天道)를 깨달아서 공정(公正)한 정치지도자(政治指導者)만이,
천하(天下)의 왕(王)이 될 수 있다.
17장. 최상(最上)의 정치지도자(政治指導者)는,
천하(天下) 세상(世上) 사람들이
그가 존재(存在)하는지조차도 알지 못한다.
18장. ‘억지로 하지 않는 무위(無爲)’가 폐기(廢棄)되므로,
‘억지로 하는 유위(有爲)’가 발생(發生)하는 것이다.
19장. ‘소박(素朴)함’과 ‘질박(質樸)함’을 발현(發顯)함으로써,
‘사사(私邪)로움’과 욕망(欲望)을 억제(抑制)해야 한다.
20장. 만물(萬物)을 먹여 살리는,
‘식근(食根)의 어머니’를 귀(貴)하게 여겨야 한다.
21장. ‘위대(偉大)한 덕(德)’을 수용(受容)하려면,
오로지 도(道)에 종사(從事)하여야 한다.
22장. 정성(精誠)을 다하여 온전(穩全)해져서,
참된 도(道)의 세계(世界)로 복귀(復歸)해야 한다.
23장. 도(道)에 집착(執著)하는 자(者)들이,
결국(結局) 도(道)를 불신(不信)하게 된다.
24장. 스스로 저절로 늘 그러하는 도(道)를 행(行)하는 자(者)는,
결(決)코 억지스런 유위(有爲)로써 처세(處世)하지 않는다.
25장.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道)를 본받고, 도(道)는 자연(自然)을 본받는다.
26장. 도(道)를 추구(追求)하는 정치지도자(政治指導者)는,
결(決)코 경박(輕薄)하거나 조급(躁急)해서는 안 된다.
27장. ‘억지로 하지 않는 무위(無爲)’에 의(依)한 습명(襲明)과
‘억지로 하는 유위(有爲)’에 의(依)한 요묘(要妙)
28장. 도(道)라는 ‘위대(偉大)한 제도(制度)’는,
결(決)코 분할(分割)되어 쪼개지지 않는다.
29장. 도(道)를 체득(體得)한 성인(聖人)은,
‘극심(極甚)함’과 ‘사치(奢侈)스러움’과 ‘태평(泰平)함’을 제거(除去)한다.
30장. 억지로 하는 것은 도(道)가 아니라서, 결(決)코 지속(持續)될 수 없다.
31장. 전쟁(戰爭)에서 승리(勝利)하더라도 희생(犧牲)된 사람들을 생각하며,
마치 장례식(葬禮式)을 치르는 듯한 애도(哀悼)의 마음을 지녀야 한다.
32장. 세상만물(世上萬物)이 생성(生成)되면,
결국(結局) 소멸(消滅)하며 반드시 그치게 됨을 알아야 한다.
33장. ‘남’을 아는 것은 ‘판별(判別)의 지식(智識)’이고,
‘나’를 아는 것은 ‘총명(聰明)한 지혜(智慧)’이다.
34장. 도(道)는 만물(萬物)을 생장육성(生長育成)하면서도,
그것을 소유(所有)하여서 주인(主人)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35장. 도(道)는 굳이 감각(感覺)되지 않는데,
그래서 아무리 사용(使用)해도 다함이 없는 것이다.
36장. 천지자연(天地自然)의 자연(自然)스런 이치(理致)는,
유약(柔弱)의 ‘부드러움’이 강강(剛强)의 ‘굳셈’을 이긴다.
37장. 정치지도자(政治指導者)가 억지로 조작(操作)하지 않을수록,
세상(世上)은 저절로 교화(敎化)되며 저절로 안정(安定)된다.
38장. 도(道)를 체득(體得)한 자(者)는,
화려(華麗)한 ‘겉꾸밈’을 제거(除去)하고,
실질(實質)의 ‘본바탕’을 선택(選擇)한다.
39장. ‘억지로 하는 유위(有爲)’로써 찬란(燦爛)하려고 하지 말고,
‘억지로 하지 않는 무위(無爲)’로써 질박(質樸)하려고 해야 한다.
40장. 천하만물(天下萬物)은 ‘유(有)의 있음’으로부터 생성(生成)되고,
‘유(有)의 있음’은 ‘무(無)의 없음’으로부터 생성(生成)된다.
41장. 스스로 저절로 늘 그러하는 도(道)만이 잘 베풀어서,
세상만물(世上萬物)을 완성(完成)한다.
42장. ‘억지로 하지 않는 무위(無爲)’로써 살아내는 유약자(柔弱者)는 장수(長壽)하지만,
‘억지로 하는 유위(有爲)’로써 살아내는 강량자(强梁者)는 단명(短命)한다.
43장. 불언지교(不言之敎)와 무위지익(無爲之益)이
실현(實現)되는 세상(世上)을 희망(希望)한다.
44장. 자족(自足)하여 만족(滿足)하고, 욕망(欲望)을 저지(沮止)할 수 있다면,
가이(可以) 장구(長久)할 수 있다.
45장. 청정(淸靜)하여 ‘맑고 깨끗함’이야말로,
천하정(天下正)으로서 ‘천하(天下)의 올바른 정식(正式)’이다.
46장. ‘자족(自足)의 만족(滿足)’을 아는 것만이, ‘항상(恒常)된 만족(滿足)’이다.
47장. 성인(聖人)은, 억지로 유위(有爲)하지 않으면서도,
이미 저절로 완성(完成)한다.
48장. 세상(世上)의 권력(權力)을 취득(取得)하는 일은,
반드시 ‘무위(無爲)의 사업(事業)’으로써 실현(實現)되어야 한다.
49장. 도(道)를 체득(體得)한 성인(聖人)은,
자기(自己)의 마음을 무위(無爲)에 이르게 함으로써,
모든 사람의 마음도 무위(無爲)에 이르도록 한다.
50장. ‘억지로 하지 않는 무위(無爲)’로써 살아내는 자(者)는,
사지(死地)의 ‘죽을 곳’마저도 텅 비워버린다.
51장. 생이불유(生而不有)하며, 위이불시(爲而不恃)하며,
장이부재(長而不宰)하는, ‘으뜸의 덕(德)’으로서 원덕(元德)
52장. 무위(無爲)와 유약(柔弱)을 체득(體得)하는,
습상(習常)으로서 ‘항상(恒常)된 도(道)의 연습(演習)’을 하여야 한다.
53장. 올바른 정치(政治)를 실현(實現)하지 못한다면,
이는 도과(道夸)로서 ‘도(道)의 과오(夸敖)’이므로, 참된 도(道)가 아니다.
54장. 도(道)를 살피면,
천지자연(天地自然)의 이치(理致)와 실상(實狀)을 알 수 있다.
55장. 불로장생(不老長生)하려고 하거나, 장생불사(長生不死)하려고 하는 것은,
참된 도(道)가 아니다.
56장. ‘현묘(玄妙)히 동화(同化)’되는 현동(玄同)이 아니고서는,
도(道)를 체득(體得)할 수 없으므로, 그래서 도(道)를 귀(貴)하게 여기는 것이다.
57장. 정치권력자(政治權力者)가 억지로 하지 않으며 무위(無爲)하게 되면,
민중(民衆)들도 자연(自然)스레 무위(無爲)하게 된다.
58장. 영원불변(永遠不變)하는 절대적(絶對的) 진리(眞理)는 없으며,
시대(時代)와 상황(狀況)에 따라 변화(變化)될 따름이다.
59장. 조복(早服)하여 일찌감치 도(道)를 체득(體得)한 자(者)만이
정치권력자(政治權力者)가 될 수 있다.
60장. ‘억지로 하지 않는 무위(無爲)’로써 정치(政治)하면,
사이비(似而非) 귀신(鬼神)들이 민중(民衆)들을 상처(傷處)입히지 못한다.
61장. 대국(大國)과 소국(小國)의 국제관계(國際關係)에서,
마땅히 대국(大國)이 소국(小國)을 겸하(謙下)로써 대(對)해야만,
소국(小國)을 설복(說伏)시킬 수 있다.
62장. 도(道)를 체득(體得)한 선인(善人)이나,
도(道)를 체득(體得)하지 못한 불선인(不善人)이나,
모두 도(道)를 귀(貴)하게 여겨야 한다.
63장. 도(道)를 체득(體得)한 성인(聖人)은, 매사(每事)를 어렵게 여기므로,
그래서 오히려 매사(每事)가 무난(無難)하게 된다.
64장. 도(道)를 체득(體得)한 성인(聖人)은,
만물(萬物)의 ‘무위자연(無爲自然)함’을 보조(補助)할 뿐,
억지로 조작(操作)하지 않는다.
65장. 위대(偉大)한 도(道)에 순응(順應)하는 대순(大順)은,
‘억지스런 유위(有爲)’의 지식(知識)에는 마치 반대(反對)되는 듯하다.
66장. 도(道)를 체득(體得)한 성인(聖人)은,
누구도 그와 경쟁(競爭)하며 다투지 않는다.
67장. ‘억지스럽지 않은 무위(無爲)’를 행(行)하는 방법론(方法論)은,
자애(慈愛)로움 검소(儉素)함 ‘우선(于先)하지 않음’이다.
68장. 경쟁(競爭)하지 않으며, 인재(人才)를 잘 활용(活用)하는,
무위(無爲)의 도(道)를 체득(體得)하여 실천(實踐)해야 한다.
69장. 무위(無爲)로써 전쟁(戰爭)을 행(行)하며,
전쟁(戰爭)의 애환(哀歡)을 아는 자(者)가
결국(結局) 전쟁(戰爭)에서 승리(勝利)한다.
70장. 도(道)는 더없이 쉽지만, 실행(實行)하는 자(者)가 드물기만 하므로,
피갈회옥(被褐懷玉)이라고 묘사(描寫)한다.
71장.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의 도(道)에 대(對)해서,
스스로 알지 못한다는 사실(事實)을 깨달아 아는 것이야말로,
최상(最上)의 깨달음이다.
72장. ‘유위(有爲)의 억지스러움’을 제거(除去)하고,
‘무위(無爲)의 자연(自然)스러움’을 취택(取擇)해야 한다.
73장. 스스로 저절로 늘 그러하는 도(道)로서 ‘하늘의 그물’은,
소원(疏遠)하면서도 상실(喪失)되지 않는다.
74장. 민중(民衆)들을 죽음의 공포(恐怖)로써
위협(威脅)하는 정치지도자(政治指導者)는
반드시 혁명(革命)으로써 처단(處斷)하여야 한다.
75장. ‘억지스런 유위(有爲)’로써,
후생(厚生)하며 잘 먹고 잘 살려고
하지 않는 자(者)야말로 현명(賢明)한 것이다.
76장. 살아있는 생명체(生命體)는 유약(柔弱)하여 부드럽고,
죽어버린 시체(屍體)는 견강(堅强)하여 단단하다.
77장. ‘하늘의 도(道)’와 달리, ‘인간(人間)의 도(道)’는
빈곤(貧困)한 민중(民衆)을 쥐어짜서
부유(富裕)한 기득권층(旣得權層)에게 갖다 바친다.
78장. 정치권력자(政治權力者)는,
부귀(富貴)하고 화려(華麗)한 지위(地位)가 아니라,
‘허물’과 불상(不祥)을 도맡는 자리임을 알아야 한다.
79장. ‘하늘의 도(道)’는,
자기(自己)와 친(親)하다는 이유(理由)로 편(偏)가르지 않는다.
80장. 민중(民衆)들이 도(道)를 체득(體得)하여,
욕심(欲心)과 욕망(欲望)을 텅 비워버린,
소국과민(小國寡民)의 ‘작은 국가(國家) 적은 국민(國民)’
81장. ‘하늘의 도(道)’는 민중(民衆)에게 이익(利益)이 되고,
‘성인(聖人)의 도(道)’는 민중(民衆)과 경쟁(競爭)하지 않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탁양현

옮긴이 탁양현

≪인문학 에세이≫
≪삶이라는 여행≫
≪노자 정치철학≫
≪장자 예술철학≫
≪주역 인간철학≫
≪니체 실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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