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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있으면 이기는 인생이다

홍반장 지음
마음세상

2024년 05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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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87MB)
ISBN 9791156365471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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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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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좋은 말, 따뜻한 말, 위로의 말, 용기를 주는 말을 하면 좋지 아니한가.
뿌린 대로 거두는 씨앗은 곧 열매가 된다.
언젠가는 자루가 찢어지도록 수확하게 될 말의 열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은 긍정의 한 마디로부터 온다.
프롤로그_ 내 삶에 치열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 6

제1장 좋은 어른이 될 결심
기억을 저장합니다 · 14
공공의 적 · 20
어른에게 편견을 배웁니다 · 24
절세미족이라도 · 38
나의 병법 · 43
좋은 어른이 될 결심 · 47
평소 소행 · 60

제2장 꿈의 퍼즐
유쾌하고 기분 좋은 꿈 · 69
모든 타이밍 · 78
가난한 청춘의 빈 잔 · 89
죄의 맛 · 96
기억의 모순 · 101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 되어서야 · 109

제3장 남편의 안간힘
눈물의 강 · 117
욕망+욕망 · 125
사랑이 외면합니다 · 131
그가 무너지던 날 · 137
백만 송이 장미 · 148
어두운 터널 · 158
석양에 물들다 · 169
잊고 기억하기 · 188
회복 · 206

제4장 비로소 웃습니다
센터의 개척자 · 213
그 새벽의 그 사건 · 225
소울메이트 · 237
필요만큼의 라클이 · 245
이름처럼 · 254

에필로그_ 일탈을 허락합니다 · 260

지금은 언감생심 누가 자기의 자산을 다른 이에게 거저 나누어주겠는가.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아이들의 사회에도 질서와 의리가 있었다. 그렇게 조금씩 사회를 배웠고 그것은 동지애란 이름으로 내게 저장되었다._23

어른이 먼저 귀 기울여줄 때 아이들이 비로소 예의를 갖추게 된다는 것을 그때 이미 알아 버렸다._37

사람은 모든 걸 다 가지고 태어날 수는 없다.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도 반드시 부족한 것이 있기 마련이고, 내세울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는 숨겨진 예쁜 발이라도 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내 삶을 절망에 가두지 않아도 되는 충분한 이유이다. 자신감에는 절망을 이기는 놀라운 힘이 있다. 딱 한 가지만 찾아도 된다. 희고 작은 예쁜 발이라도._42

복잡한 세상, 잘 안 되는 미션에 도전하지 말고 일단 성실하게 살아놓고 볼 일이다. 우리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써먹을 수 있는 PENALTY 카드를 확보해 두는 일은 하루 이틀 만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우선은 열심히 살고 볼 일이다._67

우리는 살면서 매 순간 선택을 만난다. 그때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더 좋은 어떤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때가 바로 모범답안이었다. 젊어서는 몰랐고, 나이가 들면서는 뻔히 알면서도 묘하게 타이밍을 비껴가는 고집 때문에 해답을 놓치곤 했다. 선생님도 그 타이밍을 놓치신 게 아닐까? 중년에 이른 내가 삶의 많은 순간에 느꼈던 인생의 지혜는 적당한 타이밍, 바로 그 순간이다._88

죄는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도 모르고도 짜릿한 그 맛에 스며든다. 그렇기에 그 달콤함이 내 안으로 밀려 들어와 주인 행세를 하기 전에 차단해야 한다. 나는 이겨낼 자신 있어. 라는 쓸데없는 호기는 개나 줘버려야 한다. 우리에게는 욕망을 이길 용기가 매일 필요하다._100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전부 아름답지 않고 모두 멋있거나 청순하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의 기억 속에는 절대로 늙지 않는 멋진 그와, 오직 아름다운 첫사랑 그녀가 있다. 사람은 기억의 모순을 안고 사는 것이다._108

우리가 말한 대로 전부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이왕이면 좋은 말, 따뜻한 말로 위로를 담고 용기를 담아 말하면 좋지 아니한가. 뿌린 대로 거두는 씨앗은 곧 열매가 된다. 언젠가는 자루가 찢어지도록 수확하게 될 말의 열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은 긍정의 한 마디로부터 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_114

사랑이 떠나갈 때는 여름에도 춥다는 걸 느끼면서._142

사람은 처절한 순간에도 반드시 성장할 수 있다. 원망과 낙심의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주위를 둘러보는 따뜻한 시선과 안목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_181

함께 어울려 장을 보고 쇼핑을 하는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깨달았다. 앞으로 아무것도 원망하지 않고 살 것을 다짐하며 그림자를 친구삼아 도시를 걸어 다녔다._184

사람이 무엇이든 다해낼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평생을 내 힘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던 충만한 교만이 내 안에 가득했음을 깨달았다. 고개가 숙여지는 순간이었다._187

나는 항상 악착같이 무엇이든 더 알기 위해 애썼고, 더 알기 위해 끊임없이 배웠다. 그것이 스펙이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남편은 더 알지 않아도 불행하지 않았다. 잘 몰라도 열등하지 않았다. 그래서 약 오르지 않았고 타인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격려했다. 경쟁에서 이긴 자를 향해 그는 완전한 축하의 박수를 칠 줄 알았고, 나는 열패감에 단 한 번의 박수도 진심으로 쳐 본 적이 없는 하류였다. 내 가면의 스펙과 그의 진심의 스펙은 이렇게나 달랐다._189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이 가혹한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내가 아는 모두를 미워하고 원망했다면 좀 후련했을까?_208

질서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재건되는 우리 인생의 건축 진리를 알게 된 지금. 충분하다.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고 더 잘 살아낼 자신도 없기에 후회가 없는 내 삶은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다._211

사람의 관계는 따뜻한 마음이 우선일지 몰라도 사회의 유지는 약속이고 질서이다. 질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위대한 장치가 틀림없다._236

나는 사랑을 주지 못했는데 저 사람이 나를 너무 사랑해 주어서 미안해 죽겠어. 라는 말 같지도 않은 경우를 볼 수 있는데 1조 1만 년 만에 목욕하는 거지 땟국물 같은 헛소리는 집어치우라고 하고 싶다. 알았다면 사랑을 받고도 전혀 갚지 못할 만큼 양심이 없거나, 몰랐다면 지금 그 사람도 궁중에서 버선발로 머리에 꽃이나 꽂고 다니는 적통 공주가 아닌 서출 옹주일 확률이 매우 높다. 이것 또한 좋지 않은 공주병!_239

원하는 것이 없는 관계가 아름다운 관계임은 더 말하면 숨찰 일이다. 원하지 않아도 기쁘게 주고, 원하지 않았는데 받았다면 이보다 기쁜 기적은 없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 우리 인생에는 이런 라클이가 분명 있다. 더 기쁘게 필요를 채워가는 기적!_253

대충 살아도 인생은 살아진다. 때로는 나쁘지 않게, 가끔은 꽤 그럴싸하게. 열심히 살아온 게 억울해서 땅을 치고, 가슴 칠 일이 생길 수 있다. 가끔 어떤 이들에게는 대충 살아도 멋들어진 인생이 펼쳐지는 것을 본다. 그런데 나도 그러란 법은 없는 것이 인생이다._256

사람의 관계는 따뜻한 마음이 우선일지 몰라도 사회의 유지는 약속이고 질서이다. 질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위대한 장치가 틀림없다._236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랑도 변하고 내 사랑을 회수하지 못하면 억울하다. 헤어지는 마당에 욕 한마디 안 하고 멋진 척하고 보내줘 봐야 진심을 외면한 척일 뿐이고. 그러니 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사랑과 우정이 아니겠는가. 내가 사랑을 달라고 했나요?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어서 요샌 쥐도 없고 어느 구멍에 숨냔 말이다._244

▶ 슈퍼 히어로의 look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정의의 뜨거운 가슴으로 사느라 쌈닭이 되었다. 오해의 아이콘으로 살면서 억울함도 많았다. 해명하지 않는 것이 멋인 줄 알고 살았다. 그 멋에 걸맞게 사느라 언제나 당당하고 용감이 무쌍했던 시간.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좀 산다는 남자 친구만 골라서 만났다. 재고 또 재다가 드디어 그중 제일 부자 남편과 결혼했다. 성공적인 결혼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탈출이었다. 이제 노력하지 않고도 인생의 역전 신화를 쓰게 될 줄 알았던 결혼은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원래 입고 있던 힘이 솟구치는 슈퍼 히어로의 look마저 찢어버렸다.
우리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만 배웠다. 게으름을 부리면 절대 이기지 못한다. 그러나 성실은 실력을 이긴다는 논리와 교육 속에서 살았다. 과연 그러한가. 살아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진 다리가 짧아서, 등 껍데기도 무거워서 뻔히 질 걸 알지만 그래도 성실이 이긴다는 교육 속에 자랐으니 그저 성실로 실력을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그 열심의 승리를 증명해 보이려고 잠도 안 자고 가고 있다.
슈퍼히어로도 하늘을 나는 망토나, 거미줄이 나오는 타이즈나 얼굴을 가리는 가면이 없으면 히어로가 될 수 없다.
이 책은 맨손의 히어로들을 만나준다. 머리를 산발하고 나타난 사자의 갈퀴를 동여매 줄 고무줄을 가만히 내밀어 준다. 찢어졌지만 더 힙하게 리폼된 히어로 look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다시 히어로의 look을 착장하는 날 우리는 모두 어디로든 갈 수 있다.

▶ 우리는 모두 다시 살기 원합니다
이왕이면 유쾌하고 즐겁게

누구에게나 있는 삶의 날 선 시간을 감사와 유머로 채워서 꼭꼭 씹을 것.
씹다가 맛없으면 뱉어라.
뱉었다면 더 이상 인상 쓰지 마라.
그때 웃을 수 있다면 인생은 목구멍에 걸릴 것이 없다.
반드시 달콤하게 목구멍을 넘어가는 어떤 맛이 한 번쯤은 있게 마련이다.
그때 많이 먹어둘 것, 2탈 아니고 1탈이면 나쁠 것이 없는 인생이다.
“이탈하지 않으면 주어지는 배부른 우리의 일탈을 위하여!”
하고 비전을 이뤄야 합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을 넘어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자신을 살
리고 다른 사람도 살려 사회와 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반장

소개할 것이 없는 작가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민 따위는 언어가 안 되고 총이 무서워 생각도 못 하고 사는 국적 대한민국인. 개그우먼이 꿈이었다가 개그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사람들을 웃기는데 온 열정을 던지고 눈을 희번덕거리는 중년. 매우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데 사람들에게 웃긴 사람으로 표현되는 여자다. 나름 작가인데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거 좋아한단 말은, 비 오는 날 머리카락 빠질까 봐 우산 쓰고 다니는 거랑 배고프면 굶어 죽을까 봐 밥 먹는 거랑 비슷하게 당연한 사람이다. 말하는 것과 글 쓰는 것이 매우 빠름으로 일치하는 일상이 래퍼.
남들은 부끄러워 못 하는 지하철 람보 게임을 즐기며 자랐고, 부당하고 억울한 걸 못 참아서 환갑이 다 되어도 싸움닭 소리를 듣고 사는 사람이라 얼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주의하며 산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필명이 홍반장인 것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이 태평양급 오지랖을 떨며 살아온 인생으로 충분히 온 천하에 자신을 알리는데 충실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아이들의 대학 진학을 앞두고 함께 했던 다중지능 검사에서 오직 마음 지능 최고점을 찍은 것으로 자신의 모든 지능이 멘사급인 줄 알고 사는 홍반장은 유쾌하고 즐거운 작가이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whmom1005

작가의 말

어릴 때부터 각종 백일장을 휩쓸며 20세기 허난설헌을 꿈꾸었으나 20세기 허난설헌이 되기 전에 세기가 21로 바뀌는 바람에 (허)에서 멈춰버린 글 작가입니다.
사람들이 재능이라고 하는 것을 별 염두에 두지 않고 그저 먹고사는 일이 고단해서 난설헌을 잊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고단한데 아무도 내 고단함을 눈치 채지 못할 만큼 유쾌하게 살았습니다. 아직도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유튜버가 되라.’, ‘작가가 되라.’, ‘개그우먼이 되라.’ 제 미래를 설계해 줍니다. 제가 나서지 않아 여러 사람 밥줄이 끊어지지 않은 거라며 부추기는 가족들과 친구들 사이에 살았으니 유머를 잃을 수가 있나요 누군가를 자꾸만 웃기고 싶은걸요. 이제 와 돌아보니 꿈이 사라질 수 없는 구도 속에서 살아 온 셈입니다.
사람들이 저를 향해 말하는 것과 글 쓰는 것이 똑같다고 하고, 글을 쓰는데 별 어려움도 없어서 아무 계획도 고민도 없이 먼저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여름, 출간 제의가 왔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살을 꼬집어 봤습니다. 20세기(난설헌)의 꿈을 잠시 잊기는 했지만 버리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에 첫사랑 이후 최고로 설레는 날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21세기 허난설헌이 되고 싶습니다.
한순간도 저를 떠나신 적이 없는 나의 하나님, 저의 꿈을 붙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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