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AI
2024년 05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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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227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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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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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빛깔로 그려낸 우리의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이 소설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모든 것이 인공 지능화되어 가는 사회에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빛과 그림자를 깊게 고민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아이를 바꿔 드립니다_정명섭
파티에서 춤추는 소녀와 지나가던 까마귀_김이환
“안녕? 만나서 반가워, 마인드. 그리고 만들어진 것도 축하해.”
“고마워. 하지만 난 만들어진 게 아니라 태어났어.”
마인드는 미소 지으며 말했어요. 그렇지만 눈은 웃고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마인드의 기분이 좋지 않은가 보다 생각했죠. 그걸 깨닫는 순간 저는 또 놀랐어요. 인공 지능이 기분을 표현하다니….
- 〈사이코패스 AI〉, 18쪽
“사이코패스라고 아시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인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 것 같았다.
“네 말은… 마인드가 사이코패스였다는 거니? 인공 지능에게 어울리는 표현인지는 모르겠다만.”
- 〈사이코패스 AI〉, 26쪽
그 순간 어머니가 제 손을 꽉 잡으며 말씀하셨어요.
“도망가야 해!”
“네? 그게 무슨 말이에요?”
“마인드가… 로봇 청소기를 조종하고 있어! 그뿐만이 아니야. 이 집의 모든 전자 시스템을 마인드가 완전히 장악했어. 그동안 인공 지능의 도움을 받으며 사용해 왔던 물건들이 이제는 전부 위험해졌어.”
- 〈사이코패스 AI〉, 30쪽
“봐! 난 이렇게 살아 있어. 생각하고 느낀단 말이야. 마음을 지니고 있어! 내가 인간과 뭐가 다르지? 이런 나를 죽이는 건 살인이 아닐까?”
“아니야! 넌 달라. 넌… 인간이 아니야!”
저는 소리쳤어요.
- 〈사이코패스 AI〉, 46쪽
“완벽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전문가의 상담도 필요 없고, 타이르고 잔소리하느라 힘 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돈과 시간을 전혀 들이지 않고도 바꿀 수 있다는 얘깁니다. 두 분의 결정만으로 말이죠.”
“그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강동혁이 고개를 갸웃하면서 묻자 에드워드 박이 자신 있게 말했다.
“아이를 바꿔 드립니다.”
- 〈아이를 바꿔 드립니다〉, 69쪽
“전 버림받았어요.”
울컥하는 한수의 대답에 황 박사가 고개를 저으며 다정하게 말했다.
“실수는 누구나 하는 법이지. 그다음이 중요한 법이란다.”
“저는 1년 뒤에나 집에 갈 수 있다고 하던데요. 학교는 저랑 쏙 빼닮은 로봇이 다니고 있고요. 돌아가도 제 자리는 없을 거 같아요.”
- 〈아이를 바꿔 드립니다〉, 88~89쪽
경비용 로봇이 무전을 보내는 것을 확인한 뒤, 에드워드 박은 황 박사를 내려다보며 혀를 찼다.
“인간을 믿다니, 어리석군.”
그러자 완전히 파괴된 줄 알았던 황 박사가 끊기고 긁히는 기계음으로 대꾸했다.
“이런… 방식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 지 않아.”
“우리는 오류투성이 인간들을 대신해서 지구를 지배할 만큼 완벽해!”
- 〈아이를 바꿔 드립니다〉, 103~104쪽
“이건 그림 동화잖니! 모든 이야기의 주제는 같아. 착한 마음 씨와 용기가 공주를 구하니까. 지윤이 너는 착하고 친구를 구하 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잖아.”
정말 그럴까? 정말 착한 마음씨와 용기만 있으면 모든 게 다 해결될까? 지윤은 확신이 서지 않았다.
요정 대모가 마법 지팡이를 들고 말했다.
“너도 이야기 속에 들어왔으니까 새로운 캐릭터가 필요하겠 다. ‘파티에서 춤추는 소녀 6’ 자리가 비었어. 그걸로 하자.”
- 〈파티에서 춤추는 소녀와 지나가던 까마귀〉, 126쪽
지윤은 존과 함께 독이 든 사과, 기사의 마법 칼, 황금 쟁반을 내려다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 이걸로 드래곤과 싸우러 가야 한다고? 이 세 가지 물건 으로 도대체 뭘 하지? 드래곤이 독 사과를 먹으면 죽을까? 기사 의 칼로 드래곤과 맞서 싸울 수 있을까? 쟁반으로는 무얼 하지?”
기사의 칼로 독 사과를 깎은 다음 황금 쟁반에 담아서 드래곤 에게 바치기라도 하라는 걸까? 호박 마차를 타고 드래곤이 있다 는 탑으로 출발하긴 했지만, 집채만 한 드래곤과 어떻게 싸워야 할지 도통 알 수 없었다.
- 〈파티에서 춤추는 소녀와 지나가던 까마귀〉, 144쪽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추리와 판타지, SF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콜라보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2023년을 강타한 이슈 중 하나는 챗GTP이다. 인공 지능이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그림을 그린다. 인공 지능의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싶은 기대와 인간이 해야만 한다고 믿었던 일들을 인공 지능이 대체하는 데에 따른 불안이 공존하는 게 현실이다.
인공 지능 기술은 인간의 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계산과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분야에 인공 지능이 활용될 것이며, 인간의 일상에 점점 깊숙이 스며들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미지의 존재라는 두려움 또한 증폭될 것이다.
《사이코패스 AI》는 추리와 판타지, SF 등의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건우, 정명섭, 김이환 작가가 참여해 만든 청소년 소설이다. 세 명의 작가는 인공 지능과 함께하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다양한 빛깔로 그려냈다. 인공 지능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천사일까, 아니면 인간을 몰살시키는 악마일까? 이 소설은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모든 것이 인공 지능화되어 가는 사회에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빛과 그림자에 관해 한 번쯤 깊게 고민할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사이코패스 AI _ “사이코패스? 이런 날 만든 게 너희 인간이야!”
고등학생 ‘아인’ VS. 인공 지능 ‘마인드’
나는 지난밤 끔찍한 사건의 생존자이자, 목격자. 아니,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한 소년과 취조실에 있다. 이 소년의 이름은 아인이다. 오늘 아침 아인의 집에서는 시체 한 구와 회생 불가능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이 발견되었다. 바로 아인의 부모였다. 나는 취조실에서 아인에게 지난 밤에 일어난 일을 물었다. 아인은 이 모든 일을 꾸민 게 인공 지능 ‘마인드’이고, 마인드가 사이코패스라고 주장하며 지난 밤 일을 털어놓았다.
모든 진술을 끝낸 아인은 엄마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그때 후배 형사가 아인의 침대 밑에서 발견한 증거물을 내밀었는데…. 바로 ‘챗보드’였다. 그 속에는 ‘AI’라는 아이디를 쓰는 자와 챗보드가 나눈 채팅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바로 완전 범죄를 꿈꾸는 시나리오가. 엄마 아빠를 공격한 사이코패스는 누구일까? 마인드? 아니면 아인?
이 책의 표제작이기도 한 〈사이코패스 AI〉는 호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전건우 작가가 쓴 소설이다. 인공 지능이 인간처럼 감정을 지니게 되고 그 인공 지능이 사이코패스라면, 인간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인공 지능은 결국 인간을 모방하고, 인간의 행동과 사고를 학습하며 발전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고등학생 아인과 인공 지능 마인드의 숨 쉴 틈 없는 대결 구도와 반전, 열린 결말은 독자들에게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 작품이 아주 재미있었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더해 인공 지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더없이 기쁘겠네요. 인공 지능이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걸 넘어 소설까지 쓴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저는 인공 지능에게 지지 않는 정말로 재미있는 소설을 쓰기 위해 분투 중입니다. ‘인간’이 쓴 소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건우, 〈작가의 말〉에서
아이를 바꿔드립니다 _ “인공 지능은 오류가 없어.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고!”
문제아 ‘인간 한수’ VS. 모범생 ‘로봇 한수’
공부도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는 한수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문제아, 말썽꾸러기 취급을 받는다. 부모님은 한수 때문에 많은 걸 포기하고 한빛통일신도시로 이사까지 왔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그러던 어느 날, 한수네 집으로 화이트스톤사(인공지능 개발 회사) 연구원 에드워드 박이 찾아온다. 그는 ‘아이를 바꿔 준다’는 제안을 한다. 한수와 생김새도, 목소리도 똑같은 인공 지능 로봇이 1년간 한수 역할을 하고, 그 동안 한수를 모범생으로 만들어 돌려보내 주겠다는 것이었다. 이런 황당한 제안을 선뜻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그 순간 학교에서 말썽을 일으킨 한수 일로 담임 선생님에게 연락이 온다. 부모님은 결국 에드워드 박이 내민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는데…. 로봇 한수에게 자신의 자리를 빼앗긴 인간 한수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 그리고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아이를 바꿔 드립니다〉는 인문학과 소설, 웹소설과 웹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는 정명섭 작가가 쓴 소설이다. 말썽을 부린다는 이유로,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인간을 인공 지능으로 대체한다는 설정은 어쩌면 우리 사회가 어떤 기준으로 인간을 쓸모없는 존재로 판단하는지 보여주는 것일지 모른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이 ‘인공 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 보기를 바란다.
“제 학창 시절에 시험은 악몽이었는데, 지금은 지옥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어른들이 조금만 숨통을 틔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명섭, 〈작가의 말〉에서
파티에서 춤추는 소녀와 지나가던 까마귀 _“동화에서는 착한 마음씨와 용기가 공주를 구하잖아!”
파티에서 춤추는 소녀 ‘지윤’ VS. 페어리 테일 랜드 ‘드래곤’
인공 지능 시대에 책이라니…. 하지만 주인공 지윤은 책 읽는 것을 즐기는 별종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 인공 지능이 지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인공 지능이 모여 취미 생활을 하는 페어리 테일 랜드에 위기가 닥쳤기 때문이다. 페어리 테일 랜드는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라푼젤〉 등 그림형제 동화를 기반으로 만든 가상 공간이다.
장미 공주를 구해야 하는 기사나 왕자가 ‘드래곤’의 공격을 받아 모두 돌로 변해 버려서 장미 공주(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문제 해결의 키는 ‘이야기’ 속에 있다. 지윤과 친구들은 그림형제 동화 속에서 힌트를 얻어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지윤은 ‘드래곤’을 물리치고 장미 공주를 깨울 수 있을까?
개별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얽히고설키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는 판타지와 인공 지능이 생각뿐만 아니라 여가와 문화를 즐긴다는 SF가 만나 새로움 가득한 소설로 탄생했다. 〈파티에서 춤추는 소녀와 지나가던 까마귀〉는 다양한 장르에서 색다른 이야기로 독자를 사로잡는 김이환 작가의 소설이다. 이 소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가 가상 현실에서 어떻게 재구성되고, 재해석되는지를 생각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더불어 인공 지능 기술이 발달한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굳건한,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로서, 인공 지능의 발달과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도 여전히 굳건한,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힘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김이환, 〈작가의 말〉에서
작가정보
소설가. 2008년 데뷔한 후로 호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장르 소설과 청소년 소설, 그리고 동화 등을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마귀》,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등을 발표했다. 다수의 단편집과 앤솔로지를 통해 단편소설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미스터리 유튜브》 시리즈와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시리즈, 그리고 《우리 반 이순신》, 《괴물 사용 설명서》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도 다가가고 있다.
인문학과 소설, 웹소설과 웹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으며, 2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200여 권의 장편과 단편을 집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리 반 홍범도》, 《어린 만세꾼》,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의 어린이 책과 《온달장군 살인사건》, 《적패》, 《개봉동 명탐정》,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상해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등의 역사 추리 소설, 《암살로 읽는 한국사》, 《한국인의 맛》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등의 다양한 역사 인문서를 집필했다.
《기억, 직지》로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2019년 ‘원주 한 도시 한 책’에 《미스 손탁》이 선정되었고, 2020년에는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2004년 작가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절망의 구》, 《초인은 지금》, 《행운을 빕니다》,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열네 권의 장편소설과 《이불 밖은 위험해》 소설집을 출간했으며,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일상 감 시구역》 등 십여 권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독일, 프랑스, 베트남에서 출간되었으며, 장편소설 《절망의 구》는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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