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우회잡> 길 잃은 아기 코끼리

춘성 정기상 지음

유페이퍼 2015년 11월 1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길 잃은 아기 코끼리

어린이들의 눈은 밝고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이를 우리는 순수함이라고 한다. 순수함은 맑고 밝은 상태의 마음을 말한다. 티 한 점 묻어 있지 않은 마음이다. 그래서 동심을 어른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본 창작 우화집에 실린 작품들을 읽게 되면, 때 묻지 않은 맑고 밝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디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목차

판권 페이지
<들어가는 말> 유연한 사고
<동화> 겁 없는 비단 뱀
<동화> 공짜는 없다.
<동화> 관찰의 승리
<동화> 길 잃은 아기 코끼리
<동화> 대머리 수리의 한계
<동화> 덫
<동화> 들쥐의 안이한 대처
<동화> 막내가 사는 법
<동화> 모성애의 승리
<동화> 물소들의 우정
<동화> 비밀 무기
<동화> 뻔뻔한 뻐꾸기 모녀
<동화> 사자의 작전
<동화> 세상은 넓다.
<동화> 앙숙
<동화> 어린 퓨마의 과욕
<동화> 여왕님의 놀라운 능력
<동화> 북극 여우가 겨울을 나는 법
<동화> 절실한 마음
<동화> 투혼

작가정보

저자(글) 춘성 정기상

春城 鄭 基 相
전북 대학교 교육대학원 졸.(교육학 석사)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 수상.(1993년)
대교 눈높이 교육 대상 수상(2007.11월 9일)
독서 새 물결 운동 교육부총리상 수상.(2004.12.4)
공무원 문예대전 동화부문 우수상 수상.(2000.7.31)
2006 KT&G 상상마당 Awards 문학부문 우수 작가상 수상.(2006.12.18)
kbs TV 행복한 동화 “신년 덕담” (2008)
초등학교 교감.
한국아동문학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 동화집 [아기 고래의 모험], [용감한 까치 형제] [고창 사랑 그리고 흥] [왜 살까요] [말뚝 못난이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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