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읽어 주는 책

오레이첼 지음

작가와 2024년 04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유학을 읽어주는 책은 조기 유학 마음 가이드입니다. 조기 유학생의 엄마를 떠난 상실감을 다뤘습니다. 그에 더해 저의 어릴 적 슬픔이 기쁨이 되는 경험을 다뤘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에게도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아이를 살리는 좋은 유학

1.유학 지능
-유학생의 정신건강
-한밤중에 혼자 우는 아이
-유학 전 심리검사와 상담은 필수 항목
-뭐, 죽기야 하겠어요?
-밤이 너무 긴 아이
-무의식속의 트라우마
-누구를 믿고 유학을 보내?
-인생의 우선 순위
-그 사람을 가졌나요?
-유학경비 똑똑하게 쓰기

2.생활양식 적응과 소통
-조기 유학생의 일상 루틴
-조기유학생의 액티비티
-학교 선생님과 친해져야 하는 이유
-운전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질문하는 아이가 성공한다
-똑똑한 조기유학생

3.영어의 바다
-영어 결코 만만하지 않다
-영어에 몰입할 수 없는 유학지
-조기 유학의 성패는 리딩실력
-살아있는 영어, 캐네디언 빙의
-영어 배우기 힘든 유학지

4. 가족 치유
-엄마랑 아빠랑 친한가요?
-아이가 전화를 반가워하나요?
-미루면 안 되는 사랑 표현
-YES, OR NO?

5. 사례로 보는 조기 유학
-세상과 통하는 유학
-수지의 가디언
-진영이의 학교 생활
-진규의 치킨 폭스 감염

에필로그 – 매우 특별한 기쁨

책 속으로

“너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든, 무조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야. 이 말을 꼭 기억해 줘.”

작가정보

저자(글) 오레이첼

개인의 자전소설, 에세이, 전문서적의 전자책 출판을 돕는 작가이며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마음의 상실과 회복을 돕는 마음 가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