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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빌리 베이커 지음 | 김목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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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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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96MB)
ISBN 978893297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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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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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문턱을 막 밟은 『보스턴 글로브』 기자 빌리 베이커. 그에게 난데없는 업무 지시가 떨어진다. 「중년 남성에게 닥친 우정의 위기에 대해 써주세요.」 뭐? 중년에 대해 쓰라고? 순간 부정하려 했지만 자신이 바로 그 위기의 주인공, 〈중년〉임을 깨닫는 빌리. 친구들과 추억도 가물가물해진 터에, 이건 절호의 기회다!
빌리는 잃어버린 유대감을 되찾기 위한 모험에 착수한다. 벌이는 프로젝트마다 좌충우돌의 연속. 하지만 그 속에서 우정과 열정 회복의 빛을 발견해 간다. 아울러, 기자로서 만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대화, 그리고 사회학적 통계와 연구 자료 등을 통해, 중년 남성의 유대감 상실이 자아내는 문제들과 그 극복의 방향성도 함께 찾아본다.

나 자신이 이미 한심한 인간이라는 걸 깨달았던 순간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그건 내가 그렇게 될 운명이라는 말을 대강 듣고 난 직후였다. 나는 매거진 편집자의 사무실로 불려 갔다. 언론 출판계의 가장 오래된 거짓말과 함께. 「당신한테 정말 딱 맞을 거라 생각하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이건 편집자들이 우리가 하고 싶어 하지 않는 무언가를 하게 하려고 속임수를 쓸 때 하는 말이다. 이 거짓말이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은 정상적인 자아에 잘 먹히기 때문이다. _첫 문장

나는 한 해 전 마흔 살이 되었다. (중략) 주중의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은 일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혹은 일할 준비로. 혹은 차를 몰고 일하러 가는 것으로. 혹은 일터에서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아내에게 직장에서 집으로 오는데 늦을 것 같다고 알리려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중략) 그 외의 시간 대부분은 아이들 위주로 돌아갔다. 나는 아이들에게 양말을 어디에다 뒀는지 묻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고, 아이들은 내게 언제 〈아빠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지 묻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다. _12~13면

외로움은 치명적이다. 그리고 어떤 합리적 척도로 봐도 21세기에 외로움은 유행병이 되어 버렸다. (중략) 우리는 혼자일 때 외롭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군중 속에서도 외롭다고 느낄 수 있다. 외로움이 어떻게 다가오든 그 결과들은 끔찍하다. 우리가 원치 않는 어떤 건강 상태를 댄다 해도 그것과 외로움의 관계를 밝힌 연구는 존재한다. 당뇨. 비만. 알츠하이머. 심장 질환. 암. 한 연구는 건강에 미치는 해로움에 있어 외로움은 하루에 담배 열다섯 개비를 피우는 것과 맞먹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_14~15면

외롭다면서 찾아오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외롭다고 인정하는 걸 마치 패배자임을 인정하는 것처럼 느낀다는 거죠. 정신 의학은 우울증 같은 증상들에 대한 낙인을 지우려고 무척이나 노력해 왔습니다. 많은 부분 성공했고요. 이제 사람들은 우울하다는 얘기는 편안하게 하죠. 그러나 외롭다고 말하는 건 불편해합니다. 뭐랄까, 학교 식당에 혼자 앉아 있는 아이처럼 되는 셈이라 그런 것이죠. _16면

여성의 뇌에 스트레스가 닥치면, 뇌하수체, 즉 뇌의 기저에 달린 매우 중요하고 작은 그 콩이 반응하며 옥시토신을 방출해 싸우거나 도망치려는 욕구에 저항한다. 대신 옥시토신은 여성들로 하여금 한데 모이는 일이나 아이들을 돌보는 일처럼 훨씬 더 많은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하는 활동들을 하도록 북돋아, 어느새 모두가 차분히, 이성적으로 변하고 연구실은 깨끗해진다. (중략) 남자들은 그러나, 그냥 남자들이다. 게다가 스트레스에 대한 그들의 반응이란, 그 자체가 몸에 있는 화학 물질 중 가장 얼간이인 것들 간의 경쟁이다. 싸우고 싶어 하는 테스토스테론, 달아나고 싶어 하는 코르티솔. 둘은 우세하고 경쟁적인 행동들을 조정하고, 싸움 혹은 도망 중 승자를 결정하기 위해 서로에게 꾸준히 맞서며 작용한다. _38~39면

나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고, 엄밀히 말해 고교 시절 가까운 친구는 아니었지만 그 순간 세계 제일의 친구가 된 이 여자애와 너무도 열정적으로 부둥켜안았다. (중략) 또 다른 한 명이 운동장 저편에서 걸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또 한 명, 그리고 또 한 명. 솔직히 말해, 다들 첫 타자로 나서는 게 내키지 않아 어디 풀숲에 숨어 있던 게 분명했다. 정말이지 금세 한 무리로 불어나 있었다. 먼지가 가라앉고, 인사치레가 끝나고, 긴장된 에너지가 내 손끝으로 빠져나가자 20여 명의 책임감 있는 어른들, 그 시간 수업을 하고 있었어야 할 두 명까지 모두 좆까를 외친 다음, 우리가 반나절씩 말썽을 피우러 가곤 했던 그 공원에서 땡땡이를 치고 맥주나 한두 병 마시기로 결정했다. _66면

1948년부터 연구자들은 매사추세츠주 프래밍험의 5천 명을 추적해 왔는데, 건강에 관한 가장 중요한 장기 연구 중 하나이다. 아마 그 연구에서 가장 획기적인 발견이라면 전염되는 것은 세균들만이 아니라는 걸 보여 준 점일 것이다. 측정 가능한 사회적 감염이란 게 있다. 비만의 경우, 흡연이 그렇듯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전염성이 있다. 여러분은 아마 그런 전염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마 더 놀라운 것은 그 연구자들이 외로움 같은 것들도 전염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점 아닐까. 외로운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통계적으로 외로워질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단, 여기 최고의 부분이 있다. 행복 또한 정확히 똑같은 식으로 전염성이 있다는 것. _120~121면

「왜냐하면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멋지거든요.」 어느 늦은 월요일 밤, 손으로 만든 초대장 10여 장을 보조석에 놓은 채 집에서 차를 몰고 나오는데 이 말이 내 머리 속에 떠올랐다. 나는 봉투마다 〈1급 비밀〉, 〈당신만 볼 것〉이라고 써두었다. 속에는 헛간으로 가는 길을 손으로 그린 지도가 날짜, 시간과 함께 들어 있었다. 왜 그런 짓을 했냐고?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멋지기 때문이다. 바깥에 한창 비가 쏟아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내 작전이 영화 같다는 느낌을 더해 주었을 뿐이다. _206면

즐겁게 살고픈 〈아재〉를 위한,
본격 중년 남성 에세이의 등장!

남편으로, 아버지로, 직장인으로, 충실하게 살아가는 중년을 응원하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마흔 살,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는 막 40대 문턱을 밟은 저자가 친구들과의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사회적 유대감을 되찾아 가는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 사회학적 통계와 연구 자료 등을 유쾌한 필치로 제시하며, 중년 남성의 유대감 상실이 자아내는 문제들과 그 극복의 방향성도 함께 찾아본다.
저자는 미국 유력 매체 『보스턴 글로브』의 기자, 빌리 베이커. 〈중년 남성에게 닥친 우정의 위기〉에 대한 기사를 써보라는 상사의 지시에, 그는 처음엔 당황했으나 이내 자신이 그 〈위기〉의 주인공임을 깨닫는다. 그가 작성한 기사는 외로움과 상실감에 빠져 있던 동년배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빌리 자신도 그동안 잊고 있던 친구들을 다시 불러 모아 그들과 함께 삶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40대 빌리의 〈우정 회복 프로젝트〉
이토록 무모한 모험…… 이게 과연 될까?
집-회사-집-회사의 무한 루프를 돌고 도는 사이, 일상의 쉼표를 잃고 자신도 모르게 무기력과 상실감에 빠진 중년 남성. 그들이 상실한 가장 큰 대상은 바로 〈친구〉이다. 이 책 저자 빌리 베이커는 사교적이고 외향적이라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어 본 적 없다고 자부했지만, 이내 자신이 〈우정에 굶주렸음〉을 부정하지 못한다. SNS 댓글로 지인들과 소식을 전하지만, 그들과의 교류는 사실상 그거로 끝. 실제 만남은 가져 본 지 너무 오래됐다. 〈베프〉임을 털끝만큼도 의심해 본 적 없는 친구조차 아무런 기별 없이 먼 나라로 이사를 가 버리기까지.
결국 빌리는 행동에 나선다. 첫 프로젝트는 고교 시절 중 최고의 하루였던 〈땡땡이치는 날〉 재현. SNS에 이렇게 올린다. 〈'93년도 졸업반을 위한 땡땡이 날이 돌아온다! 데이지 필드. 5월 19일. 오전 10시.〉 졸업반 동기들 중 절반이 게시물을 보았고, 댓글을 남긴 친구, 〈좋아요〉를 누른 친구도 있었다. 드디어 디데이 아침. 10시를 훌쩍 넘어 25분에 다다를 무렵, 친구들이 하나둘 모습을 보인다. 무려 〈20여 명의 책임감 있는 어른들〉이 나타나고, 그 시간에 수업을 하고 있어야 할 두 명까지 참석한다. 그렇게 다 큰 어른들은 오전에 학교 운동장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는, 맥주나 한두 병 마시며 객쩍은 〈땡땡이 날〉을 즐긴다.
작지만 분명한 성과에 고무된 빌리는 다음 프로젝트를 궁리한다. 〈땡땡이 날〉에 이은 모험은 바로, 〈뉴 키즈 온 더 블록〉과 팬클럽 회원들의 크루즈 선상 모임에 과감히 끼어드는 것. 〈여자들만의 여행〉을 취재하며 영감을 얻고자 했던 그는 그곳에서, 안전한 육아를 위한 진화의 결과로 여성의 유전자에 아로새겨진 〈다른 이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목격한다. 반면 남성의 조상들은 수렵을 하느라 주로 밖에 나가서 지냈는데, 그건 굉장한 침묵을 요하는 활동이었다. 그런 시간들이 누적되면서 남성은 외로움을 자신의 숙명이라 여기게 되고, 〈사회적 원〉을 형성하며 풍성한 유대감으로써 서로 온기를 나누는 행동은 사내답지 못한 짓으로 여기게 됐다는 것. 밤새 열정적으로 파티를 즐기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위대함〉을 발견한 빌리는, 거기서 또 한 번 영감을 얻는다.

자발적 고립의 위기에 빠진 어른들,
우리에겐 사회적 유대감이 필요하다!
이제 빌리는 사회적 고립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유대감을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모험들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 나간다. 자신과 진정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 150명을 추려 보고, SNS에 〈내일이 내 생일이야. 만난 지 너무 오래됐다. 메시지 말고 전화 줘〉라는 글을 올려 수십 명으로부터 전화 받는 감동적인 경험을 한다. 자기처럼 다른 친구들도 외로움을 느끼고 있음을 확인한 빌리는,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남자 친구들과의 우정 회복에 나선다. 대학 친구들과 산속 오지로 들어가서 〈소득은 없어도 웃음은 넘치는〉 보물찾기 모험을 즐기고, 이웃 동년배 남자들에게 비밀 초대장을 보내 격주 수요일에 열리는 헛간 사교 클럽을 성사시키기도 한다.
헛간 인근에서의 캠프파이어에 질리면, 그다음 번 밤에는 카약과 패들보드로 작은 함대를 이루어 해안가 섬들을 탐사한다. 어느 날은 BMX 자전거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펌프 트랙〉을 만들자고 결의하면서 자신들의 아이 같은 모습에 깔깔 웃기도 한다. 구상해 내는 모험들 하나하나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긴가민가한 것들이지만, 빌리는 우직한 실행력으로 프로젝트들을 실행에 옮긴다. 어떤 건 격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어떤 건 싸늘한 반응을 얻기도 하지만, 그는 그 속에서 우정과 활력, 사회적 유대감 회복의 희망을 발견한다.
살 만큼 살아 봤다 자부하는 우리 중년 남자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여럿이 종종 모여 시간을 즐기는 건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가장이자 사회인으로서 현실성 없는 일이고, 또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퍽퍽한 현실 속에서 삶의 여유와 활기를 빼앗긴 중년 남성들은, 어느새 스스로 그런 편견의 화신이 되어 자발적 고립을 심화해 왔다. 저자 빌리 베이커는 용기를 갖고 추진해 나아간 우정 회복 모험들을 통해, 중년 남성의 고립은 극복되어야 하고 또 얼마든지 극복해 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중년 남성에게 닥친 우정 상실, 유대감 상실의 〈위기〉. 그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한 당신은 정말 〈위기〉에 빠져 있는지도 모른다. 삶에 지쳐 외로운 어른들을 다시 그들만의 유쾌한 놀이터로 이끄는 40대 빌리의 모험. 지금 당신도 동참할 때다!

작가정보

(Billy Baker)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의 특집 기사 전문 기자. 미국 매사추세츠주 사우스보스턴에서 자랐고, 보스턴 라틴 스쿨, 툴레인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을 졸업했다. 미국 뉴스 편집자 협회American Society of News Editors에서 주는 〈뛰어난 글쓰기를 위한 데버라 하월상Deborah Howell Award for Writing Excellence〉을 받았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서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고, 2010년부터 『보스턴 글로브』에서 전속 기자로 일하고 있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 보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보스턴 글로브』 보도 팀의 일원이었다.

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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