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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법계관으로 본 반야심경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
현수법장 지음 | 취산원장 옮김
법고소리

2024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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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9MB)
ISBN 97911965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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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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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화엄종 3대 현수법장대사께서 화엄법계관으로 반야심경의 뜻을 풀어내고 있다.
원교(圓敎)의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반야바라밀다의 지혜를 성취하게 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대승보살이 닦는 십바라밀은 반야바라밀을 중심으로 이전과 이후로 이루어져 있다.
이전에는 반야바라밀다를 성취하기 위한 수행과정에 헤당하고, 이후는 반야바라밀다를 통해 부처의 깨달음에 다가가는 과정인 것이다.
따라서 수행의 핵심은 반야의 지혜를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에 달려있는 것이다.

이 <반야심경>은 아라한 사리자에게 이것을 일깨워 주기 위해 설해진 경전인 것이다.
그렇지만 사리자는 곧장 이것을 깨닫지는 못하였다. 그 일은 <법화경>을 설하는 자리에서 곧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석가세존께서는사리자에게 수기를 준다.
만약 <반야심경>을 듣는 인연이 아니었다면, 법화회상에서 깨달음을 얻는 인연을 만나기가 어려웠으리라.
하나의 인연이 또다른 인연을 일으키는 것이다.

원교(圓敎)의 관점에서 <반야심경>을 살펴본다는 것은 곧 방편이 아닌 대승실교의 관점에서 곧장 그 진의를 들여다보는 인연을 짓는 것이다.

이 인연으로 모두가 반야바라밀의 지혜를 얻고 부처를 이루기를 합장드립니다.
목차
머리말
저자소개
역자소개
제1장 반야심경의 원문과 번역글
반야바라밀다심경
제2장 반야바라밀다심경약소 및 찬술
1. 반야의 뜻을 밝히다
2. 경전을 설한 인연을 밝히다
3. 삼장을 포섭하다
4. 가르침의 취지를 밝히다
5. 경전의 제목을 밝히다
6. 관자재보살을 풀다
7. 행심반야바라밀다시
8. 조견오온개공
9. 도일체고액
10.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11. 사리자 시제법공상
12.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13.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14. 무무명 역무무명진
15. 무고집멸도
16. 무지역무득
17. 이무소득고
18. 보리살타의반야바라밀다고
19. 심무가애
20.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21. 구경열반
22.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고
23.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24.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25.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26.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27. 아제아제 바라아제
출판정보

1. 반야의 뜻을 밝히다

【본문】
대저 진원(真源)의 소범으로 충막함이 올가미를 막고, 묘각의 현유로 심오함이 언어의 모양을 초월하였다. 비록 진제와 속제가 쌍으로 멸하여도 진제와 속제가 항상 존재하고, 공와 유가 모두 없어져도 하나의 맛은 항상 드러나 있다.
夫以真源素範,冲漠隔於筌罤,妙覺玄猷,奧賾超於言象,雖真俗雙泯,二諦恒存,空有兩亡,一味常顯。

찬술:
참된 근원을 본보기로 하여 닦아서 충만하게 하는 것은 삼계의 올가미에 떨어지는 것을 막고, (부처의) 묘각을 도모하는 심오한 반야의 지혜는 언어문자를 아득히 초월하였다.
「진제(眞諦)와 속제(俗諦)가 쌍으로 멸하여도 진제와 속제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은 곧 저 진제와 속제 두 가지 이치가 모두 공하기도 하고, 또한 모두 공하지 않기도 하다는 것이다.
모두 공하다는 것은 오직 중도만이 오롯하다는 것이다.
모두가 공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한마음 가운데 세 가지의 이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연으로 생긴 일체법이 공하기도 하고, 공하지 않기도 하고, 공하지도 않고 공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곧 일체법 가운데 진제가 있고, 속제가 있고, 중도가 있다는 것이다.
진제를 아는 자란 곧 이승을 가리키고, 속제를 아는 자란 곧 통교보살을 가리키고, 중도를 아는 자란 곧 일승보살을 가리킨다.
「공와 유가 모두 없어져도 하나의 맛은 항상 드러나 있다」는 것은 이승의 공제(空諦)와 보살의 가제(假諦)가 다하여도 오직 일승의 중도만은 항상 현현(顯現)하다는 것이다.

【본문】
진공(真空)이란 일찍이 있지 않는 적이 없으니, 있다는 것을 공과 구분하였다. 환유(幻有)란 일찍이 공하지 않는 적이 없으니, 공하다는 것을 있다는 것과 구분하여 밝혔다.
있어도 공 가운데 있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하여도 있음 가운데 공하기에 공한 것이 아니다.
공하지 않는 공의 공이기(空空)에 단멸이 아니고, 있지 않는 있음의 있음이기(有有)에 영원하지 않는 것이다.
良以真空未甞不有,即有以辨於空,幻有未始不空,即空以明於有。有空有故不有,空有空故不空,不空之空空而非斷,不有之有有而不常;

찬술:
「진공이란 일찍이 있지 않는 적이 없다」는 것은 곧 이 진공이란 단멸하여 없는 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진공(真空)은 허무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공(眞空)이란 곧 영원불멸하게 존재하기에 참되다고 하고 일체의 모양을 떠났기에 공하다고 한 것이다. 이승이 아는 공의 이치가 아니기에 참되다고 하고, 범부가 아는 절대적인 존재와도 다르기에 공하다고 한 것이다.
「있다는 것을 공과 구분하였다」는 것은 편공(偏空)과 구분하여 진공(眞空)이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환유(幻有)란 일찍이 공하지 않는 적이 없다」는 것은 저 삼계가 곧 환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오직 진공만이 실재하다는 것이다. 「공하다는 것을 있다는 것과 구분하여 밝혔다」는 것은 저 영원불변한 진공과 비교하여 찰라의 환유를 밝혔다는 것이다.
「있어도 공 가운데 있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라고 한 것은 곧 환유로 있는 것을 밝힌 것이다. 비록 눈으로 보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기에는 근원적인 실체가 없는 신기루와 같고 꿈과 같다는 것이다.
「있어도 공 가운데 있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 것은 저 환유가 진공 가운데 가유(假有)로 있다는 것이다. 비록 실체가 없지만 인연의 화합으로 가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환유가 진공에 근거하여 환유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공하여도 있음 가운데 공하기에 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곧 이 공이라는 것은 환유 가운데 존재하는 진공으로 외도가 말하는 단멸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하지 않는 공의 공이기에 단멸이 아닌 것이다. 있지 않는 있음의 있음이기에 영원하지 않는 것이다.

「공하지 않는 공의 공」이라는 것은 곧 진공을 밝힌 것이다. 이 진공은 허무의 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저 물질이 존재하는 것처럼 있는 것이 아니기에 다만 ‘공하지 않는 공’이라고 한 것이다.
「있지 않는 있음의 있음이기에 영원하지 않다」는 것은 곧 환유(幻有)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 삼계는 모두 환유인 것이다. 신기루의 성(城)인 것이다.

【본문】
네 가지로 집착하는 것(四執)이 이미 없어지고, 백 가지의 아님(百非)이 떠나가서는 곧 반야의 그윽한 뜻이니, 이것을 무어라고 하리오.
만약 지난 일을 가지고 자세히 거론해본다면, (이 반야에 대한 설명이) 20만의 게송을 넘는다고 할 것이다. 만약 그 추요를 간추린다면 그 이치가 열네 줄에 달하는데, 이것은 진(真: 진리)을 설명하는 교(敎: 가르침)를 아는 것을 말한다.
그 대략을 말해보면, 연(緣)을 따르고, 말의 종지를 초월하고, 성품을 원만하게 통하여 전부를 드러내는 것이다.
四執既亡,百非斯遣,般若玄旨,斯之謂歟?若歷事備陳,言過二十萬頌,若撮其樞要,理盡一十四行,是知詮真之教,乍廣略而隨緣,超言之宗,性圓通而俱現。

찬술:
「네 가지로 집착하는 것이 이미 없어졌다」는 것은 곧 네 가지 구절을 떠났다는 것이다. 네 구절이란 곧 유와 무, 유이면서 무, 유도 아니고 무도 아님을 가리킨다. 이것을 흔히 네 가지 외도의 견해라고 부른다.
유(有)란 곧 절대적인 존재가 영원히 존재한다는 견해이다. 이것을 상견(常見)이라고 부른다. 무(無)란 결국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것을 단견(斷見)이라고 부른다. 유이면서 무라고 한 것은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양쪽 모두를 취하는 것으로 변견(邊見)이라고 부른다. 유도 아니고 무도 아니라고 한 것은 곧 모두를 버리는 것이다. 있음도 버리고 없음도 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그저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미로 희론(戱論)이라고 부른다. 이 네 가지에 집착해서는 저 진공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또다시 백 가지 비유로도 참된 성품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백 가지의 아님(百非)을 떠난다」고 한 것이다.
예컨대 『열반경』에서는 말하였다.
“여래의 열반이란 있음도 아니고 없음도 아니다. 유위도 아니고 무위도 아니다. (중략) 12인연도 아니고 12인연이 아닌 것도 아니다.” 涅槃經二十一曰:「如來涅槃非有非無,非有為非無為。(中略)非十二因緣,非不十二因緣。」

이는 곧 그 세간과 출세간의 어떤 법으로도 여래의 열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네 가지 구절과 백 가지의 비유를 모두 떠난다면 거기에 무엇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거기에 바로 반야바라밀이 있다는 것이다. 범부와 외도, 삼승을 뛰어넘는 자리에 바로 반야의 지혜가 있다는 것이다.

【본문】
「반야심경」이란 실로 어두운 거리를 높이 밝히는 횃불과 같고, 고해의 바다를 빠르게 건너는 배와 같다. 중생을 구제하고 미혹함을 이끌어주는데, 이것만 한 것이 없다. 이 「반야(般若)」는 신령한 거울을 몸으로 삼고, 「바라밀다(波羅蜜多)」는 저 언덕에 이르는 것으로 공로를 삼는다. 「심(心)」이란 묘함으로 돌아가는 요체를 드러냈다는 것이고, 「경(經)」이란 언어의 가르침으로 꿰뚫었다는 것이다.
법을 따라서 비유를 하고, 뜻을 설명하는 것으로 조목으로 하였다. 그러기에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이라고 한다.
「般若心經」者,實謂曜昏衢之高炬,濟苦海之迅航,拯物導迷,莫斯最為。然則「般若」以神鑒為體,「波羅蜜多」以到彼岸為功,「心」顯要妙所歸,「經」乃貫穿言教,從法就喻,詮旨為目,故言「般若波羅蜜多心經」。

찬술:
「어두운 거리를 높이 밝히는 횃불과 같다」는 것은 반야란 불법의 이치를 알지 못하는 무명을 밝히는 등불과 같다는 것이다. 저 삼승의 사람이 머무는 어두운 거리를 환히 밝히는 횃불과 같다는 것이다. 오직 이 횃불을 의지하여야 부처의 깨달음에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고해의 바다를 빠르게 건너는 배와 같다」는 것은 이것이야말로 곧장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오직 이 반야의 지혜야말로 일체법의 실상을 아는 지혜라는 것이다. 금이 무엇인지를 알고 금광의 맥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지혜가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반야」를 몸으로 삼고 「바라밀다」를 공로로 삼는다는 것은 이 반야의 지혜라는 배를 타고서 마침내 저 대열반의 언덕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심」이란 곧 핵심적인 요체를 드러냈다는 것이고,
「경」이라고 한 것은 언어의 가르침을 통해 그 요체를 보였다는 것이다.
「반야심경」이란 곧 반야의 뜻을 깊이 밝히는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법을 따라서 비유를 들고」라고 한 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치이지만 사물에 비추어 말로 설명을 했다는 것이다.
「뜻을 설명하는 것으로 조목으로 하였다」라고 한 것은 언어로 설명하여 그 대략을 보게 하였다는 것이다.


5. 경전의 제목을 밝히다

반야바라밀다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본문】
(5門 가운데) 네 번째, 석제(釋題: 제목을 풀이함)이다.,
여기에는 또한 세 가지가 있다.

첫째, 가르침의 뜻을 둘로 나누는 것이다.
「반야심(般若心)」이란 곧 설명하고자 하는 뜻에 해당하고, 「경(經)」이란 그 뜻을 설명하는 자 즉 가르침에 해당한다. 이는 곧 반야의 경을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반야심의) 뜻에 의거하여 (이 뜻을 설명하기 위해 가르침이라는 형태로) 명칭을 세우는 것이다.

둘째, 설명하여 보여주고자 하는 뜻에는 (진리의) 법과 (그것을 돕는) 비유로 나눌 수 있다. 예컨대 「반야」는 설명하고자 하는 법에 해당한다면, 「심」이란 (반야로 이끌기 위해 방편적으로 설명하는) 비유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는 곧 반야가 묘의(妙義)에 통한다는 것이다. (비유하면 마치) 사람의 심장(心藏)이 주가 되고 요체가 되는 것과 같다. (반야는) 곧 궁극의 근본에 통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

셋째, 앞에서 말한 법은 다시 체와 용으로 나누어진다. 「반야」는 곧 체가 되는 것이다. 반야는 곧 지혜(智慧)를 말하는 것으로, 곧 심오한 뜻을 신묘하게 깨닫는 것(주체)을 말한다. 진리의 근원을 묘하게 증득하는 것을 말한다.
(반야가 체라면) 「바라밀다」는 작용이 된다. 이는 곧 저 언덕에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곧 (반야라는) 묘한 지혜로 말미암아 생사(의 언덕)을 지나 (대열반의) 진공의 언덕에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단순히 저 언덕에 이르렀다는 혜(慧)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묘한 지혜라고) 이름한 것이다. (이 반야의) 체가 곧 (바라밀다의) 작용이기에, 법의 비유가 되기에, 뜻을 보이는 가르침이 되기에 이 (반야라는) 이름을 세운 것이다.
第四、釋題者亦有三,初、教義分二,謂「般若心」,是所詮之義;「經」之一字是能詮之教,即能詮般若之經,依義立名。二、就所詮義中,法、喻分二,謂「般若」等是所詮之法,「心」之一字是所引之喻,即般若內統要衷之妙義,況人心藏為主、為要,統極之本。三、就前法中有體用分二,謂「般若」是體,此云智慧,即神悟玄奧、妙證真源也;「波羅蜜多」是用,此云到彼岸,即由斯妙慧翻生死過盡,至真空之際,即簡不到彼岸之慧,故以為名。謂體即用故,法之喻故,義之教故,立斯名耳。

찬술:
이것은 단순히 저 언덕에 이르렀다는 혜(慧)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묘한 지혜라고) 이름한 것이다.
지금 법장대사는 반야를 단순히 혜(慧)라고 말하지 않고 지혜(智慧)라고 말하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혜라는 것은 법신을 아는 지혜를 가리킨다. 그러나 여기에서 반야라는 것은 이 법신에 다가가는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법장대사는 혜바라밀이라고 하지 않고 지혜바라밀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 반야의) 체가 곧 (바라밀다의) 작용이기에, 법의 비유가 되기에, 뜻을 보이는 가르침이 되기에 이 (반야라는) 이름을 세운 것이다.
이 반야는 곧 묘각에 나아가는 작용이 된다는 것이며, 묘각의 깨달음으로 가는 방법이 된다는 것이며, 묘각이라는 뜻을 열어 보이는 문과 같다는 의미에서 반야라고 했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현수법장

현수법장(賢首法藏: 643~712):
중국 당나라 시대의 승려이며 중국 화엄종의 제3조로서 화엄학의 대성자이다. 성은 강(康)씨, 휘는 현수, 국일국사(國一國師), 향상(香象), 강장(康藏) 등으로 불렸다. 화엄종 2대 지엄(智儼)조사에게서 《화엄경》을 배웠고, 측천무후의 신임이 두터웠다. 화엄종이 그에 의하여 크게 이루어진 까닭에 ‘화엄종 고조(高祖)’라고 하였다. 저서로는 《화엄경탐현기》 《화엄오교장》 등 약 30부 100여권의 저술을 남겼다.

취산원장(翠山圓藏):
해인사로 출가하여 30년간 지관을 닦고 화두를 참구하다.
혜충국사의 무정설법을 참구하며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문득 물소리를 듣고서 들어가는 문을 얻다. 그리하여 임제스님이 대우화상의 아랫배를 주먹으로 찌르고, 향엄스님이 기와조각이 대나무에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영운스님이 복사꽃을 보고, 아난존자가 베개를 더듬다가 깨닫는 인연, 마삼근, 동산수상행, 판치생모, 정전백수자 등등 백천구절이 저절로 드러나게 되다.
이후 경전과 선어록을 널리 살피다.

『벽암록』,『금강경백가해』,『육조단경』,『육조의 마음을 담은 수심결』,『화두100칙 염송집』,『선으로 가는 불교통론』,『미조록』,『임제록』,『조주록』등을 번역하고 찬술하고 저술하다.
현재 충북단양에서 정혜쌍수(定慧雙修)을 말하다.
✉eMail: taoindra@gmail.com.
카카오톡 ID: taoi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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