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처럼 소아과 다니기 1
2024년 04월 08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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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38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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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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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미국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소아과로 가는 이유
3장 부디 살은 잘 찌고 있기를
4장 어머니는 괜찮으신가요?
5장 탐험하는 아이, 말을 거는 부모
6장 금지된 음식
7장 인생 첫 시험 치는 날
8장 피를 뽑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9장 돈이 너무 많으면 생기는 문제
10장 우리 아이 자폐인가요?
11장 끔찍한 두 살
12장 정상적인 사회인이 되는 길
13장 똥 혼자 잘 싸는 우리 아이, 그동안 수고 많았어
한국의 흔한 소아과 풍경을 떠올려보면, 기침하고 콧물을 흘리는 아픈 아이들로 가득한 분위기가 생각나시죠? 한국 부모님들의 소아과의 대한 인식은 아마 "아픈 아이를 치료하러 가는 곳"일 거예요. 반면, 미국에서의 인식은 완전히 달라요. 미국 소아과는 "건강한 아이의 검진을 받으러 가는 곳", 즉 ‘Well Child Visit’을 위한 곳이고 이를 위한 진료가 전체 진료의 60~80퍼센트를 차지합니다. 그 외의 진료가 실제로 아픈 아이를 데리고 오는 경우고요.
이 "Well Child Visit"의 개념이 생소하실 텐데, 저도 역시 수련을 처음 받기 시작할 때 의아해했던 부분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국 소아과의 영유아건강검진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작가정보
저자(글) 박주얼
미국 소아과 의사.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소아청소년과 수련을 받고 있는 의사입니다. 한국의 열악한 소아과 상황을 미국 소아과 시선에서 바라보며, 한국의 젊은 부모님들께 육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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