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2024년 03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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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8611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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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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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두 얼굴의 모습을 지니며 산다. 밝고 힘찬 모습과 어둡고 우울한 모습. 이 두 모습 중 어두운 모습은 늘 밝은 모습 뒤에 가려진다. 남들에겐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 어두운 내면을 그림자(Shadow)라 한다. 정신분석학자인 김서영 교수는 이 책에서 그림자에 갇힌 자신의 내면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오랜 꿈과의 소통 속에서 자신의 삶이 그리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며, 그 이유를 매일 꿈 일기를 쓰면서 하나씩 성찰해간다. 이런 저자의 꿈 분석 과정은 마치 정신분석 상담실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주면서 ‘꿈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다시금 실감나게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자신의 그림자와 정면으로 대면하는 과정이 눈물겹게 펼쳐진다. 저자가 이토록 힘겨운 그림자와의 대면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 우리가 자신의 그림자를 대면하지 못할 때, 그것은 콤플렉스가 되어 나를 아프게 찌르고, 나답게 살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융은 “우리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콤플렉스가 우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자는 자신의 콤플렉스와 마주하며 때론 분노하고 절망하지만, 끝까지 꿈의 목소리에 의지하며 서서히 내면의 구조를 바꿔간다. 이 책에는 이런 꿈과의 여정에서 꿈의 기록들이 어떻게 자신을 도와주는지, 그리고 근본적인 콤플렉스와 대면하면서 어떻게 삶의 태도가 바뀌어가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프롤로그 : 내 안의 환상 공간을 찾아서
Part 1. 나만의 길을 찾아서
꿈의 조언이 필요한 시간
시체 얼굴에 작별을 고하며
여는 꿈 : 거꾸로 달리는 말
Part 2. 꿈의 조언을 들으며
01. 수동에서 능동으로 : 물의 이미지가 변화하는 여정
엉성한 목재 다리: 이상한 조합 ㆍ 알모도바르의 영화: 내가 좋아하는 것 ㆍ 푸른 바다: 재미있는 일 ㆍ 타이타닉호: 침몰 ㆍ 창문 없는 건물: 나를 만나러 가는 길 ㆍ 해운대 탈의실: 융합과 변신 ㆍ 다리 밑 작은 동물들: 내면의 힘 ㆍ 물의 길: 지혜로운 문제 해결 ㆍ 서커스 초대와 물놀이: 2시간 5분 동안 놀기 ㆍ 검은색 지갑: 제일 중요한 것 ㆍ 도개교: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 ㆍ 다른 행성: 되찾은 보석 ㆍ 해파리: 나만의 환상 공간 ㆍ 내 결혼식: 태도의 전환
02. 약함에서 강함으로 : 죽음에서 삶으로 나아가는 여정
학 무늬 항아리: 내 죽음을 애도하기 ㆍ 이상한 질문: 문을 여는 주문 ㆍ 심계항진: 발작의 의미 ㆍ 질식: 만반의 준비 ㆍ 새 옷과 새 신발: 신화적 인물들 ㆍ 굶은 동물들: 내가 돌보는 동물들 ㆍ 헬렌 미렌: 입학과 교육 ㆍ 물리치료사: 현재로의 귀환 ㆍ 강제 종료: 새로운 시작 ㆍ 할아버지의 음식: 홀로서기 ㆍ 과일가게: 어른들이 지켜주는 세상 ㆍ 세 개의 시계: 과거, 현재, 미래
03. 닫힘에서 열림으로 : 공간의 변화를 따라가는 여정
출구가 막힌 엘리베이터: 자발적 감금 ㆍ 부서진 문: 익숙한 감금 ㆍ 답답한 학교: 내 스타일 찾기 ㆍ 괴물: 두 번의 탈출 ㆍ 텅 빈 주차장: 덤벙이의 하루 ㆍ 살을 파고드는 벌레: 인내가 필요한 시간 ㆍ 식사 테이블: 고립을 끝내며 ㆍ 차 수리: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 ㆍ 맛있는 커피: 근육 운동 ㆍ 시계 수리: 과거 수선 ㆍ 아픈 엄마: 간호와 구출 ㆍ 삶을 즐기는 사람: 대극의 태도 ㆍ 폐허가 된 도시: 멀리서 보면 비극, 가까이에서 보면 희극 ㆍ 아물지 않는 상처: 함께 하는 기도 ㆍ 세상의 끝: 전투
04. 주변에서 중심으로 : 삶의 주인공이 되어가는 여정
아무도 모르는 소녀: 나와의 대화 ㆍ 광운대 입학: 변화의 시간 ㆍ 시상식: 내 무대 ㆍ 여신의 충고: 순수한 마음 ㆍ 부은 눈: 인자한 위로 ㆍ 내 자리는 17번: 결석 ㆍ 학회 발표: 내 자리에서 식사하기 ㆍ 아이유 씨: I See You ㆍ 줌: 단절된 소통 ㆍ 내 스타일의 옷: 어린 스승 ㆍ 유스호스텔: 정리 ㆍ 춤: 미완 ㆍ 후회: 전문성 ㆍ 악마: 대결 ㆍ 나무: 삶의 중심
05. 그림자에서 빛으로 : 진정한 관계를 맺게 되는 여정
불청객: 의무 ㆍ 반대 방향으로 지나가는 차: 조리 있는 말과 행동 ㆍ 찬물 커피: 내 스타일 찾기 ㆍ 개와 영화: 내 삶의 방관자 ㆍ 26,000원: 가벼워진 짐 ㆍ 전화벨: 응답하라 2021 ㆍ 셰필드: 학위 다시 받기 ㆍ 중간 맵기의 꼬치: 관계 풀이 ㆍ 축 성탄: 의사표현의 문제 ㆍ 가면: 인사의 의미 ㆍ 소속: 세상 속으로 ㆍ 싫어하는 사람: 협동 ㆍ 김밥과 라면: 집짓기 ㆍ 옛 친구들: 진심 어린 공감 ㆍ 에버랜드: 가족
Part 3. 소원의 길을 걷다
꿈의 조언에 응답하는시간
닫는 꿈 : 바닷가 여행
에필로그: 소원의 길 위에서
* 부록1 : 꿈을 기록하고 분석하는 법
* 부록2 : 한눈에 보는 꿈 지도
* 부록3 : 소원의 편지
꿈 분석은 내 이야기를 나 자신에게 돌려주는 작업이며, 사라진 이야기를 듣기 위해 꿈속에서 나 자신을 만나는 여정이다. 우리는 불편한 이야기를 마음 밖으로 추방하지만, 꿈은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들을 다시 우리에게 되돌려준다. 꿈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서 나를 만나고, 내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융합할 수 있게 되며, 그 순간 우리가 붙들고 있던 소원 한 자락이 빛을 발하며 우리를 미래로 안내한다. 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 삶이 전진하게 된다. - p. 14
힘들어 보이는 사람이 다가오면 나는 무장이 해제되곤 한다. 도와야겠다는 생각뿐, 그 이외에 다른 계산이나 판단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늘 내 능력 이상을 발휘하려다 몸이나 마음을 다치게 된다. 나는 그걸 ‘선의’라고 불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증상이었다. 다른 사람의 문제라기보다는 내 근본적인 태도와 콤플렉스의 문제였다. 그 사람과 거리를 두거나 그의 요구를 거절하면 되는데, 나는 왜 나를 보호하지 못했던 걸까? 이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나를 새롭게 분석하기 시작했다. - p. 26
융은 우리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콤플렉스가 우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를 움직이는 것, 우리 속에서 우리도 모르게 소리 지르고 우리를 놀라게 만드는 것, 우리가 우리의 의지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한 후, 사죄하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바로 그것이 콤플렉스다. 프로이트는 충분히 깊이 꿈을 분석해 들어가면 항상 그 사람에게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을 대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꿈은 바로 그 지점까지 나를 이끌어주었다. - p. 27
꿈을 분석할 때 쉽게 보이는 문제들이 있는 반면, 시간을 오래 보낸 후에야 보이는 부분들도 있다. ‘내가 또 똑같은 바보짓을 했네’, ‘내가 사람을 밀어내고 있네’, ‘내가 눈치를 너무 보고 있네’와 같은 문제들은 꿈 몇 조각을 통해 쉽게 통찰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반복 자체에 관한 이야기는 오랜 시간 꿈을 모으고, 꿈들을 충분히 깊게 분석하고, 용기 있게 모든 것을 바라보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고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 p. 28
나는 꿈속에서 죽어 있고, 갇혀 있고, 고립되어 있었다. 삶의 답을 찾기 위해 나는 다시 한번 어젯밤 꿈을 방문했다. 꿈은 나 자신이 나를 아는 것보다 나를 훨씬 더 잘 아는 친구이며, 언제나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다. 풀리지 않는 콤플렉스를 만났을 때, 우리는 이 지점에서 꿈이 제시하는 문제를 용기 있게 바라보고, 어젯밤 꿈과 함께 그 답을 찾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 p. 29
“왜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 걸까?라는 질문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무의식이라는
최고의 호위무사가 당신을 지켜주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정여울 추천의 말 중에서
꿈의 목소리를 듣고 써내려간 찬란한 그림자의 기록
이 책은 1부 ‘거꾸로 달리는 말’ 꿈에서 시작하여, 2부 2004년부터 2023년까지 꿈 일기를 주제별로 보여주고, 3부 ‘바닷가 여행’ 꿈으로 끝난다. 저자는 이 모든 꿈들이 알려주는 목소리를 경청하며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회복하고, 마침내 자기만의 삶을 시작한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꿈은 ‘거꾸로 달리는 말’이다. 꿈속에서 저자가 혜화동 로타리를 말을 타고 달리고 있는데, 내려다보니 말이 거꾸로 달리고 있었다. 그 순간 뭔가 잘못되었음을 감지하고, 곧바로 말을 멈추게 하고, 말의 방향을 바꿔서 다시 앞을 향해 달리게 된다. 이 꿈은 그동안 맹목적으로 살던 저자에게 삶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을 선사한다.
저자가 꿈의 목소리를 들으며 가장 먼저 떠올려야 했던 건, 어머니의 ‘시체 얼굴’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고통을 곁에서 지켜봐왔던 저자는 성인이 되어서도 삶의 중심에는 늘 ‘어머니’가 있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어머니를 떠올리면 늘 가슴이 저리고, 살이 아픈 듯 통증이 밀려왔다. 그것은 현실에서 내면의 그림자로 작동했고, 자신의 몸과 마음까지 다치게 했다. 어머니처럼 힘든 사람을 보면 무장해제되어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발휘하면서 스스로를 소진시켰던 것이다. 처음에는 ‘선의’라고 여겼으나, 그것이 증상이었음을 자신의 꿈을 분석하면서 비로소 알아차리게 된다. ‘왜 나는 나를 보호하지 못했던 걸까?’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지킬 수 있도록 꿈은 항상 자신의 곁에서 격려하며 조언을 잃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꿈이라는 고유한 경험이 전하는 보편적 진실
이 책의 미덕은 ‘꿈’이라는 무의식이 전하는 보편적 진실에 있다. 저자의 말처럼 “꿈은 아주 개별적이지만, 정신분석은 언제나 개별적이고 고유한 경험 속에서 보편적 진실에 관해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편한 이야기를 마음 밖으로 추방하지만, 꿈은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들을 다시 우리에게 되돌려준다. 내가 하지 못한 말을 해도 된다고,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해도 된다고 나에게 지지하고 격려하는 유일한 내면의 친구가 바로 우리 자신의 꿈이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꿈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서 나를 만나고, 내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로 융합하며 새로운 나, 온전한 나를 찾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의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도
꿈은 최선을 다해 내게 답을 보여주고 있었다”
소원의 길을 찾아가는 용기에 대하여
모든 것이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있다.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의식의 목소리가 강해질 때, 그때가 바로 꿈의 목소리가 필요한 순간이다. 하지만 꿈을 만나는 건, 여전히 두렵고 어렵다. 꿈은 빛나는 선물도 주지만, 동시에 나를 좌지우지하는 콤플렉스를 만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저자는 다시 ‘용기’를 강조한다. 꿈이 보여주는 것을 거침없이 분석하고, 그 꿈의 메시지에 따라 현실을 조금씩 바꿔가겠다는 용기 없이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 저자는 마지막으로 ‘소원의 길’에 대해 묻는다. 자기만의 소원이 있을 때, 우리는 그 어떤 고통에도 살아갈 힘을 얻는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우리를 움직이는 유일한 동력은 소원이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정신분석에서 고통스런 현실 속에서 출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환상”이라고 말한다. 내 소원이 묻어 있는 대상들이 내 주위에 있다면, 그 공간은 정말 멋진 환상 공간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이 환상 공간에서 소원의 길을 걸으며, 나답게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은 꿈이 우리에게 건네는 최고의 선물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꿈과의 대화로 독자를 초대하며 함께 소원의 길을 걷기를 소망한다. "좋은 일은 꿈으로부터 시작된다(Every good thing in this world started with the dream.)"는 영화 〈윙카〉의 대사처럼 내가 주저앉아 있을 때도 꿈은 최선을 다해 소원의 길을 나에게 보여준다. 삶의 어둠 속에서도 소원의 길을 찾고 있는 모든 이에게 어젯밤 ‘꿈’은 당신에게 한 줄기 빛을 반드시 보내준다고 이 책은 전하고 있다.
작가정보
혜화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생물전공을 졸업한 후 영국 셰필드대학교 정신과 심리치료연구센터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신분석학 이론을 전공했으며, 지은 책에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 김서영의 치유하는 영화읽기』, 『프로이트의 환자들: 정신분석을 낳은 150가지 사례 이야기』, 『내 무의식의 방: 프로이트와 융으로 분석한 100가지 꿈 이야기』,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무의식에 비친 나를 찾아서』, 『프로이트의 편지: 새로운 삶을 위한 동일시 이야기』 , 『드림 저널: 나를 변화시키는 100일의 꿈 일기』, 『아주 사적인 신화 읽기: 신화로 보는 내 마음의 비밀』, 『프로이트 다시 읽기: 한 사람을 위한 정신분석』(근간)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에 『어린 왕자, 진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어린 왕자 심리 수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숀 호머의 『라캉 읽기』, 브루스 핑크의 『에크리 읽기: 문자 그대로의 라캉』 , 슬라보예 지젝의 『시차적 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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