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에서는 향기가 난다

김나경 , 임가연 , 윤진서 , 이아람 , 최지현 지음

새벽감성 2024년 03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0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독특한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의 집합체이다.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랑, 우정, 모험, 그리고 기적을 경험한다. 로맨스부터 판타지, 신화적인 사랑 이야기까지, 각각의 이야기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어지며, 우리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행복과 큰 깨달음을 엘리베이터라는 독특한 메타포를 통해 풀어낸다. 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 여러분은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세상과 감동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봄에 남겨진 우정 반지
나의 꿈에서는 향기가 난다
일기
썩은 동아줄
아름다운 엘리베이터
닫는글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엘리베이터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절대적으로 함께하는 사물이자 공간이다. 그러나 깊게 관찰해 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엘리베이터는 누군가에겐 사랑이지만 누군가에겐 억압이 되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겐 해소하는 공간이기도 했다. 이 공간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의 일상을 책으로 만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나경

〈나의 꿈에서는 향기가 난다.〉 단편 소설에서 썩은 동아줄 목차를 맡아 첫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선일 빅데이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2007년 10월생으로 올해 2024년 18살이 된 신인작가이다.

저자(글) 임가연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에 다닌다.
평소 드라마나 로맨스 내용에 책을 많이 읽어서 로맨스 장르에 책을 한 번쯤 써보고 싶었다. 이번 책에서 솔직하고 조금은 이기적일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썼다.

저자(글) 윤진서

나의 꿈에서는 향기가 난다의 저자 윤진서는 2007년 1월에 출생하여 선일 빅데이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관심이 있었으며 직접 쓴 책을 내보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희망한 드라마 작가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중이다.

저자(글) 이아람

선일 빅데이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반전 있는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처음 쓰는 소설에 장르는 판타지, 소재로는 색상을 사용했다.

저자(글) 최지현

지금 이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저자 소개를 보고 있는 당신과 나는 희미한 줄로 이어져있다고 믿는다. 나는 나의 글로 독자들의 마음이 치유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