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새댁(a.k.a한여사)와 함께하는 운명적인 뉴질랜드 여행기

한여사 지음

작가와 2024년 03월 0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이야기는 지은이 뉴질랜드 새댁 소위 한여사가 소위 시댁국가인 뉴질랜드에 가서 보고, 듣고 , 느낀 애기에 관한 고찰로 정말 이민가서 살만한 나라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여행기로 이 책에서 뉴질랜드 여행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고 읽는다면 큰 오산이며 한 이름모를 여인의 뉴질랜드 여행에세이로 치부하면 되겠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여사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렸을 때부터 여자도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주체사상을 부모님께 주입받아서 계속 주체적인 여성으로 거듭났으며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굉장한 회의를 품고 혼자서 영어를 밤낮으로 공부해서 영국유학도 다녀와 영어라면 자신있다고 자부하던 차에 현재 대학교에서 교양영어를 가르치는 뉴질랜더 남편을 2019년에 만나 철저히 영어자부심이 깨치던 차에 2021년에 그와 성대한 스몰웨딩을 치뤘으나 코비드로 인해 시댁식구들은 구경도 못하다 드뎌 코비드가 감기로 치부되자마자 2023년에 뉴질랜드 시댁식구들을 만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