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양심

씨아이알

2024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6.48MB)
ISBN 9791168561748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의 도덕적인 감정은 어디에서 기원하는 것일까?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처럼 하늘이 사람에게 부여해 날 때부터 선을 갖추고 있는 것일까? 혹은 순자가 ‘성악설’에서 주장한 대로 본래 악한 인간이 후천적인 배움으로 인해 얻은 인위적인 결과인 것일까?
패트리샤는 이 책 《양심》에서 그 기원을 철학이 아니라 뇌신경과학 차원에서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인간에 대해 던져졌던 전통적인 철학의 문제를 사실은 뇌과학의 영역이라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인간을 도덕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뇌의 보상시스템과 도덕적 분자인 ‘옥시토신’에서 찾고 있다. 뇌를 단순히 정보판단이나 처리능력의 차원으로 치부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사례와 실험의 결과를 통해 우리 뇌가 도덕적 기원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흥미롭게 설명한다. 즉, 전통적 철학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질문들에 신경철학적 해답을 제시하며, 과학과 철학의 연결을 시도한 것이다.

패트리샤는 “진화나 뇌와 같은 확고한 현실에 발을 딛지 않은 채로 도덕을 논한다면, 그것은 아무리 확신에 차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의견의 바다에 떠 있는 상태일 뿐”이라며 현대 도덕철학자들에게 경종을 가한다. 인간의 본성이나 도덕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는 ‘신경과학’, ‘진화생물학’, ‘유전과학’이라는 실질적이고 적절한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신경과학과 뇌과학이 밝히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제 뇌와 인간의 마음, 보다 나아가 도덕성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기다.
이 책이 정통철학의 마지막 아성 ‘인간의 도덕성’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오기를 바란다.
옮긴이의 글

INTRODUCTION 돌봄으로의 접속
CHAPTER 1 생존을 위한 포옹
CHAPTER 2 애착 가지기
CHAPTER 3 학습 그리고 어울려 지내기
CHAPTER 4 규범과 가치
CHAPTER 5 난 그냥 그런 사람이야
CHAPTER 6 양심과 그 이례
CHAPTER 7 사랑이 그것과 무슨 상관일까?
CHAPTER 8 실제적 측면

감사의 글
에필로그

우리 인간은 오랜 기간 동안 인간의 도덕성을 철학적 영역으로 치부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통적 관점은 신경과학 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양심〉은 모든 사회집단이 도덕적 체계를 갖는 이유와 이러한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탐구한다. 신경과학, 유전학, 물리적 환경의 영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뇌가 어떻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타인을 돌보도록 구성되어 있는지를 밝히는 동시에 사이코패스의 발생 배경도 탐구한다. 그런 다음 처칠랜드는 도덕성이 세대를 거쳐 어떻게 전달되며 그리고 이러한 도덕성이 모든 사회의 토대가 되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철학의 눈으로 바라본다.

‘자유의지’. 지난 수천년간 철학자들이 열띤 논쟁을 벌여온 주제이다. 과연 우리 인간은 자유의지를 갖고 있는가.
이제 이 철학적 논쟁에 뇌과학자와 신경과학자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유의지의 근원을 밝히는 것.
오랜 기간 인류의 숙제로 남아있던 자유의지의 근원을 밝히기 위한 새로운 연구가 시작되고 있다. 자유의지의 환상과 그 실체를 밝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길목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패트리샤 처칠랜드(Patricia Smith Churchland)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디에이고(USCD)의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분석철학자이며 신경철학과 정신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고, 신경철학을 개척한 공로로 맥아더 펠로십(MacArthur Fellowship)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저서 《신경 건드려보기(Touching a Nerve: Our Brains, Our Selves)》(철학과현실사, 2014)를 비롯해 《브레인트러스트(Braintrust: What Neuroscience Tells Us About Morality》(휴머니스트, 2017) 《뇌처럼 현명하게(Brain-Wise: Studies in Neurophilosophy)》(철학과현실사, 2015) 《뇌과학과 철학(Neurophilosophy: Toward a Unified Science of the Mind-Brain)》(철학과현실사, 2006)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다.

박형빈(Hyoungbin Park)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UCLA 교육학과에서 Visiting Scholar를 역임했으며, 도덕교육, 윤리교육, 인성교육, 인공지능윤리, 신경도덕교육, 평화ㆍ통일교육, 민주시민교육, 신경윤리, 도덕심리, 윤리상담, 탈북학생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도덕지능 수업》 《인공지능윤리와 도덕교육》 《뇌 신경과학과 도덕교육》(2020 세종도서) 《통일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 《도덕교육학: 그 이론과 실제》 《학교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초등인성수업 1)》 《가정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초등인성수업 2)》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초등인성수업 3)》 등의 저서와 《윤리적 동기부여》(공역) 《윤리적 감수성》(공역) 《윤리적 판단력》(공역) 《윤리적 실천》(공역) 《어린이 도덕교육의 새로운 관점》(공역, 2019 세종도서) 등의 번역서를 출간하였다. 논문으로는 〈뉴럴링크와 인공지능 윤리〉 〈도덕교육신경과학, 그 가능성과 한계: 과학화와 신화의 갈림길에서〉 〈사이코패스(Psychopath)에 대한 신경생물학적 이해와 치유 및 도덕 향상으로서의 초등도덕교육〉 〈복잡계와 뇌과학으로 바라본 인격 특성과 도덕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등 다수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양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양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양심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