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말 성공확언 30일인풋Input

때때로 흔들리는 내 마음을 달래줄 내면의 단단하고 따뜻한 한마디

Dr. K 지음

이페이지 2024년 02월 0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때때로 흔들리는 내 마음을 달래줄 내면의 단단하고 따뜻한 한마디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처리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정작 중요한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살아간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 받고 힘들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다. 그러나 그러한 대상으로는 책, 영화, 음악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말’이다.

가끔은 스스로에게 “괜찮아?”라고 물어보며 위로할 필요가 있다. 때로는 누군가의 말보다 내 안의 목소리가 더 큰 위로가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말은 다른 어떠한 매체보다도 강력하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그렇기에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 사람들의 말 한 마디에도 귀 기울여 듣는다면 내 안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타인의 말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좋은 말들을 챙겨두었다가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읽어주거나 항상 꺼내 되뇌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인들이 느끼는 불안감, 우울감, 스트레스 등 부정적인 감정들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나’라는 존재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목차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1일-10일]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1일]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2일]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3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4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5일] 자존감을 높여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6일] 실패를 이겨내게 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7일] 흥분을 가라앉혀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8일] 마음에 평안을 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09일] 화를 가라앉혀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0일]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1일-20일]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1일] 나를 돌아보게 하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2일]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3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4일] 희망을 샘솟게 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5일] 의기소침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6일] 열정을 갖게 해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7일] 잠이 오게 하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8일] 미소 짓게 만드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19일] 나의 가능성을 고취시키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0일]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1일-30일]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1일] 우울감이 사라지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2일] 짜증이 사라지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3일] 귀찮은 마음이 사라지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4일] 부지런하게 만드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5일]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6일] 마음이 강해지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7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을 내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8일]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의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29일]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문장
[나에게 주는 말 인풋 30일] 하루를 마무리하는 마음의 문장

작가정보

저자(글) Dr. K

다양한 경제, 재테크, 역사, 심리 등 교양 지식 컨텐츠를 만듭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학습하고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즐거움을 찾아드리는 학습법을 연구하여 새로운 컨텐츠에 적용하는 일을 합니다. 새로운 경제, 재테크 지식을 익히면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가 생깁니다. 독자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 그런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