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영어 (외국어)공부 시작하는 방법

민동필 지음

작가와 2024년 01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짧지만 지금까지의 그 어떤 영어 공부 방법을 다룬 책보다 효율적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어 공부 방법에 관한 책으로, 영어 공부가 어려운 이유로부터 시작해 영어 공부를 시작부터 단계별로 따라할 수 있는 방법, 발음과 악센트의 원리 등 영어를 포함한 제 2 외국어 공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영어 공부를 할 때 이 책을 옆에 두고 순서를 따라가며 공부할 수 있는 교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책을 공부 방법을 통해 수년을 공부해도 실전에서 사용하지 못했던 언어를 1년이 채 되지 않아 원만한 의사소통 이상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다.

목차

저자에 대해
책을 쓰면서
1장. 영어 공부가 어려운 이유·
2장. 공부방법을 바꾸면 영어가 보인 다!
3장. 영어 공부 시작하는 방법
4장. 듣기 공부 방법
5장. 발음과 악센트
6장. 영어 실력 늘리기
마치며

책 속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책상에 앉아 책을 펴고 공부를 시작한다 해도 알고 있는 공부 방법이 단순히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라면 공부의 효율은 올라가지 않는다.
따라서 영어 공부의 효율을 높이려면 공부해야 할 이유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공부 방법이 있어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동필

PonderEd Education 대표 민동필은 Washington State University (Pullman, WA U.S.A)에서 생화학 박사학위 를 받고 뉴욕 맨하탄에 있는 Weill Cornell 의 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거쳤다.

박사후 연구원 과정 동안 아들이 혈우병을 가지고 태어나 혈우병을 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연구소를 찾았는데,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로부터 동의를 얻어 해당 실험실의 선임 연구원으로 일을 하면서 혈우 병 연구의 기초 작업을 시작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후 몬트리올로 이주하여 과 학자로서 일을 하면서 동시에 몬트리올 소재의 한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있으며, 혈우병 연구를 시작했 다. 하지만 연구는 인력으로 인해 벽에 부딪혔고, 밴쿠 버로 이주하게 되었다.

밴쿠버로 이주한 시점 아들이 자폐 진단을 받았고, 자폐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위한 공부 방법이 전혀 없다는 현실을 접하고 분야를 생화학에서 두뇌 발 달, 공부 방법, 교수법 등으로 선회하여 연구를 진 행해 왔다. 이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스스로 공부 방법, 가르 치는 방법, 두뇌의 발달 과정 등에 대한 내용으로 나눠 정리하였으며, 현재 두뇌 발달을 위한 수업 및 코칭 세션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교육 및 공부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을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 아주 버나비 시에 있는 PonderEd Education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