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찍고 큰 딸 쓰다
2023년 12월 1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85MB)
- ISBN 9791172002657
- 쪽수 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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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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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이면, 가족방에 전송되는 엄마의 사진을 볼 때마다 추억이 생각났다.
큰 딸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엄마의 칠순에 특별한 선물로 전자책을 출간한다.
이 책은, 꿈꾸는 작가 장한나의 꿈을 이루는 시작점이 되었다.
프롤로그
목 차
1-1. 꽃다발
1-2. 향내음
1-3. 풍성함
1-4. 손길
1-4. 손길
1-5. 손 맞잡고
1-5. 손 맞잡고
1-6. 가득
1-7. 늦은 어린이날
2-1. 공연
2-2. 호두 두개
2-3. 동틀녘
2-4 바닷가
2-5. 여름 휴가
2-5. 여름 휴가
2-6. 노란 수선화
3-1. 옆모습
3-1. 옆모습
3-2. 베스카도르
3-2. 베스카도르
3-3. 심고
3-4. 가장 높은 곳에서
3-5. 만약에
4-1. 응원 소리
4-2. 버팀목
4-3. 겨울철 보약
4-3. 겨울철 보약
4-4. 그림 같은
4-5. 세레나데
에필로그
발행인 정보
작가정보
저자(글) 장한나
올해42세인 첫째 딸 장한나다.
20대는 뉴질랜드에서 동생들과 함께 살았다.
30대에 남편을 만나 결혼해서 한국에 거주한다.
첫째여서 그런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유별나다.
시간을 가리지 않고 전송되는 엄마의 사진들이 의미 있게 생각되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의 사진이 어느 날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도전이 되기도 했다. 그렇게 엄마의 사진에 점점 매료되었다. 사진을 볼 때마다 엄마와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글을 쓰고 싶은 내면 속의 열망을 깨웠다.
엄마 덕분에 작가로 등단하는 첫걸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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