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시를 만들고 제3집

염규식 지음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2023년 12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2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목차

제1부, 사랑은 시를 만들고
사랑은 시를 만들고......, / 12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은 그대 / 13
그때에도 그럴 수 있을까 / 14
사랑의 목마름 / 15
당신이 있기에 / 16
그리운 그대에게 / 18
당신의 사랑 너무 크기에 / 19
사랑을 한다는 것은 / 20
봄비의 사연 / 21
이름 없는 눈물 / 22
사랑의 아픔 / 23
이제 알았어요 사랑인 줄을 / 24
그대만을 위한 소중한 말 / 26
진정한 사랑 / 27
그 사람 / 28
거울 / 29
봄 그리고 사랑 / 30
사랑이란 5 / 31
사월의 향기 / 32
그대 마음에 봄이 온다면 / 33
만들어 가는 사랑 / 34
슬픈 사랑 / 35
바다를 보며 / 36
그리움 찾아가는 길 / 37
사모곡(思慕曲) / 38
사랑은 6 / 39
얼마나 사랑하는지 / 40
나누는 마음 / 41
푸념 한 자락 / 42
사랑은 블루스 / 43
제2부, 그리움의 노래
그리움의 노래 / 46
바람과 별 그리고 그리움 / 47
그리워한다는 것은 / 48
그리움은 어디까지 / 49
당신의 미소 / 50
빗속의 추억 / 51
기다리는 마음 / 52
당신을 아는 것이 행복입니다. / 53
봄이 지나는 여울목엔~ / 54
내가 바라는 것은 / 55
그리움이 넘치면 / 56
한곳을 바라보는 사랑 / 57
삶의 무게에 힘든 그대에게~ / 58
당신이란 이름으로 / 59
그리운 시절 / 60
노을을 보며 / 61
하늘의 별 같은 그대 / 62
사랑은 비처럼 다가와~ / 63
나의 모습 / 64
밤하늘에 사랑의 시를~ / 65
어머니, 나의 어머니 / 66
무엇이 더 필요하나요? / 67
미완성 수채화 / 68
사랑과 고독 그리고 내일 / 69
인생 그리고 시간 / 70
깊은 밤 당신이 그리울 때 / 71
당신의 존재 / 72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준 그대 / 73
다음 세상에서도 / 74
사랑하는 그대에게 / 75
제3부, 나의 노래
사랑 찾아가는 길 / 78
나는 그대의 촛불이 되리라 / 79
당신이기 때문에 / 80
사랑을 잃을 때 / 81
그대가 남긴 계절 / 82
당신의 흔적 / 83
가을 이별 / 84
선물 / 85
나의 노래 / 86
세월의 뒤 안에서 / 87
사랑의 향기 / 88
겨울 그리고 우체통 / 89
어제의 그리움 / 90
행복이란 향기 / 91
사는 동안~ / 92
시혼을 찾아 2 / 93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2 / 94
겨울밤 / 95
그대 사랑 안에서 / 96
그대가 떠날 때 / 97
별을 담는 소녀 / 98
그대가 있으면 / 100
겨울비 / 101
인생유한 / 102
그리운 그대여~ / 103
부칠 수 없는 편지 / 104
그리움의 종점 역 / 106
사랑의 샘 / 107
감사의 삶 / 108
마음의 겨울 / 109
제4부, 그것이 사랑이고 삶이라
아직도 사랑은 모르겠습니다 / 112
사랑을 꿈꾸는 당신 / 113
사랑의 단어 / 114
그것이 사랑이고 삶이라.... / 115
홀로 가는 길 / 116
그날을~ / 118
여백의 의미 / 119
사랑 덩어리 / 120
사랑의 속성 / 121
사랑이 지난 자리 / 122
사랑의 그림자 / 124
그대를 사랑했기에 / 125
사랑이란 숙제 / 126
삶의 이유~~~ (원고를 마치면서~) / 127

작가정보

저자(글) 염규식

한울문학 시 부문 등단
대한문학세계 수필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부산지회 정회원

〈수상〉
2021년 한국문학 예술인 금상
2022년 짧은 시 짓기 전국 공모전 대상
2022년 한국문학 문학대상 대상

〈저서〉
제1시집 〈사랑은 시를 만들고〉
제2시집 〈사랑은 시를 만들고 제2집〉
수필집 〈끝나지 않은 인생길〉

〈공저〉
낙동강 갈대바람
2014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2016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2020 유화로 보는 명인명시선
2021 현대시와 인물 사전
2022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작가의 말

사랑은 시를 만들고 제 3집을 발간하면서~
어느덧 독자와 문우들의 사랑으로 벌써 3집을 발간합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한 해가 턱걸이합니다.

글을 쓰면 쓸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시인가 봅니다
시란 보이지 않는 무형의 건축물을 짓는 것과 같다고
선배 시인님들의 말씀이 이제야 피부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