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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만 말했다

이지연 지음
빚은책들

2023년 11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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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25MB)
ISBN 979117121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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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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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 마음을 읽는 법
# 마음을 말하는 법
# 마음을 공부하는 법

아이와 대화하고 싶은 부모를 위해 심리학자가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책. 단순한 대화법이 아니라 대화를 나누는 데 필요한 ‘마음 읽기’와 ‘마음 표현하기’를 알려 준다. 마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마음이론’이란 방법론을 따라가다 보면, 비로소 아이의 마음을 알고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프롤로그: 마음에 관심을 갖길 권함

1. 전하고 싶은 마음, 전달받고 싶은 마음
- 마음, 가지고 있지만 모르는 것
마음을 알고 싶다 | 마음을 말하고 싶다 | 행동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 | 마음을 알고 싶다면? | 마음을 보여 주면 사이가 좋아질까? | 다툼을 멈추는 능력 | 부모와 아이가 마음을 나누는 방법 | 말을 잘하면 마음이 전해질까? | 우리는 지금 아이와 이야기하고 싶다 | 아이와 대화할 수 있다
- 내 마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우리는 기계의 마음마저 알고 싶어 한다 | 노련한 보호자는 반려견의 마음을 읽는다 | 초보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읽기 어렵다 | 내 마음은 알고 있는지 질문해 보기 | 아이와 대화하기 전에 내 마음부터 | 부모가 자기 마음을 모르면 피해 보는 건 아이뿐 | 노력하지 않으면 내 마음도 안 보인다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 내 행동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내 마음을 알아야 어떻게 행동할지 알 수 있다 |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도구로서 내 마음의 한계
- 말에 마음을 어떻게 담아야 할까?
말은 메시지를 전하려는 욕망이다 | 말에 마음이 담겨 있기를 기대한다 | 마음이 없는 말도 쓸데가 있다 | 마음을 말하도록 내버려두기 | 감정을 조절해서 말하기 | 균형 잡힌 문자로 대화하기 | 가족간 대화는 어렵다는 사실 인정하기 | 제대로 표현하지 않으면 아이는 모른다

2. 마음을 말하는 세 가지 키워드 - 바람/의도/믿음
- ?틀린 믿음이 일으키는 일
- ?마음 이론은 어떻게 발달할까??
행동은 마음에서 나온다 | 제대로 예측해서 제대로 관계 맺기 | 일상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다 | 어른은 마음을 더 잘 읽을까? | 선택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다 | 겉모습과 실제를 구분하는 능력의 중요성 | 마음을 읽고 그것을 해석한다 | 마음이론은 세상을 안전하게 만든다
-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열쇠?
우리는 의도를 들키지 않으려 한다 | 의도는 행동의 바로미터 | 아이들도 의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대화하기 | 숨은 의도를 드러내는 방법 | ‘네가 원하는 것을 해’라는 말의 진실 | 뭐가 되고 싶은지 모르는 아이들 | 바람은 행동의 에너지 | 모순되는 바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 아이를 설득하려면 | 생각과 생각한다는 것 | 일관성 있는 행동은 믿음에서 나온다 | 보고 들은 것이 믿음이 된다 | 마음을 읽는 능력은 점점 발달한다 | 어른도 완전할 수 없다 | 내 믿음을 점검하기 | 부모의 틀린 믿음이 아이에겐 압박
-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는 말로 마음을 이해하다

3. 마음의 숨겨진 에너지, 감정
- ?사랑과 행복이라는 삶의 과제 ?
사랑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 사랑의 기원, 부모와 아이의 관계 | 사랑은 안전기지가 되어 주는 것 | 부모의 바람이 실현되면 아이는 행복할까? | 우리는 행복이라는 감정을 만들 수 있다 | 감정은 시시때때로 변한다 |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감정을 바꿀 수 있다 | 감정은 그 자체로 좋은 것이다
- ?감정이란 무엇인가?
감정은 상당 부분 통제가 가능하다 | 성적에 들이는 비용 vs. 감정에 들이는 비용 | 감정의 정체를 밝히는 문장 | 감정을 느끼는지, 느낀 게 감정인지 | 감정은 꼭 배워야 할 능력이다 | 새로 알게 된 지식은 계속 사용해야 한다 | 감정 지식 활용법 | 아이의 감정에 맞춰 대화 나누기 | 감춰야 할 감정은 없다
-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 감정을 다루는 능력 키우기 | 감정을 표현하는 데도 규칙이 있다 | 감정에 대한 사회적 약속 | 가르쳐야 할 정서표출규칙 | 아이의 감정을 대하는 두 가지 방법 |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까? | 우리 아이의 감정 코칭하기

4. 시선으로 마음을 읽는다
- ?눈을 보고 마음을 추측한다
눈에서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 눈에서 마음을 읽어 보자
- ?마주 보기의 중요함
같은 시선 다른 의미 | 관계를 개선하는 마주 보기 | 마주 보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 ?시선을 차지하려는 욕심
계속되는 시선은 부담스럽다 | “여기 봐”를 멈춰야 하는 이유
- ?같은 곳을 보면 같은 마음이 된다
부모와 아이가 소통한다는 것 | 아이와 부모가 같은 곳을 보게 되는 과정 | 가끔 아이가 보는 것을 함께 보자
- ?아이를 이끌까, 따라갈까??
아이에게 무엇을 보는지 물어보는 부모 | 아이의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

5. 귀로 듣고, 마음은 듣지 않는 부모
- ?대화했다는 착각?
말을 한다고 다 대화가 아니다 | 대화가 안 되는 건 아이 탓일까? | 대화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 | 명확한 말도 다르게 해석한다 | 재촉하지 말고 다그치지 않고 | 우리는 친한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말한다 |솔직한 말이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 | 답을 정해 놓고 말하는 부모
- ?대화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조절하고 균형 잡는 대화법 | 말하는 사람이 하는 일 | 듣는 사람이 하는 일 | 메시지가 하는 일 | 정리해서 말하기도 하고 말하면서 정리하기도 하고 | 잘 듣기만 해도 답이 나온다 | 잘 듣기의 어려움 | 적극적으로 들으면 공감할 수 있다| 공감 능력은 사람마다 차이가 난다 | 부모의 말을 무시한다는 오해 | 아이의 말을 잘 듣는 비결 | 대화는 함께 추는 춤이다
- ?아이에게 다가가는 대화?
부모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갑질을 한다 | 힘과 감정으로 보는 부모 자식 관계 | 아이의 세계는 다르다는 이해 |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보는 말을 자주 하기

6. 마음 능력을 키우는 방법
- 마음을 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마음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 성격을 만드는 5가지 요인 | 내 마음을 알아채고 바꾸는 간단한 방법 | 말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 말이 행동을 이끈다 | 행동이 마음을 만들기도 한다 | 표정이 감정을 부르고, 감정이 또 감정을 부르고
- 마음을 읽는 능력을 높이는 방법
훈련과 연습으로 높이는 마음 능력 | 마음 읽기 능력이 향상되는 노래하고 춤 추기 | 마음이론 능력이성장하는 상상 놀이 | 마음능력을 높이는 소설 읽기 | 우화 다시 읽기로 마음 능력을 키운다
- 모두에게 도움이 된 실제 감정 수업 프로그램 체험하기
감정의 구성 확인하기 | 얼굴 표정 짓기와 맞히기

에필로그: 우리는 결국 마음을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아이는 멋지게 클 것이라고 자신했다 | 우리는 이제 틀린 믿음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 아이의 믿음도 변해 간다는 걸 이해했다 | 우리는 이제 틀린 믿음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다 | 우리는 감정에 휘둘린다는 걸 안다 | 마음을 먹으면 마음을 더 잘 읽을 수 있다 | 내 마음을 알면 아이의 마음이 보인다 | 하지만 아이의 마음과 내 마음은 다르다 | 우리는 결국 아이와 마음을 말할 수 있다

부록 1
부록 2

우리는 사람의 행동을 설명하고 예측할 때 ‘바람, 믿음, 의도 그리고 감정’이라는 마음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 믿고 있는 것, 의도하는 것을 알고 싶어 한다. 이것들이 행동을 가장 잘 설명하기 때문이다. 이것들과 함께 중요하게 여기는 또 다른 마음 상태는 감정이다. 감정은 어떤 행동을 할 가능성을 높인다.
- 24페이지

부모가 자신이 화가 났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화가 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좋은 엄마와 너그러운 아빠 역할을 하려 하면 억울한 피해자가 생긴다. 대개 피해자는 아이다.
- 40페이지?

아기가 쳐다보는 것은 그냥 보는 게 아니고, 아기가 가리키는 것은 그냥 손을 든 것이 아니며, 아기의 웅얼거림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아기는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아기의 행동은 자신의 마음을 보여 주는 신호다. 발달심리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아기가 쳐다보거나(looking) 가리키는(pointing) 행동을 마음의 표식으로 해석해 왔다.
- 48페이지

사람들은 자주 자신의 의도를 숨긴다. 왜냐하면 어떤 의도가 있는지 밝혔을 때 뒤따르는 책임과 위험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아이는 공부할 계획을 세웠다 하더라도 말하지 않는다. “나 내일부터 공부하려고 해”라고 밝히는 순간부터 부모에게 받을 심리적 압박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문제집은 뭘로?”
“왜 오늘부터는 아니야?”
- 84페이지

낯선 곳을 탐색하다가 힘들고 무서울 때 언제든 돌아와 위로받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아이가 믿어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 134페이지

#우리는 사랑을 표현하지만, 아이는 사랑을 발견하지 못한다

“어디 있는 거야?”
“오늘 숙제는 다 했어?”
“그만하고 일찍 자야지.”
“뭘 하고 싶은지는 네가 결정해.”

이 말들에는 걱정, 염려 그리고 기대가 들어 있다. 우리는 이 표현들을 하는 이유가 ‘사랑해서’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 ‘나를 감시하는 거야?’, ‘공부만 하라고 하지’,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못하게 해’, ‘결국 엄마(아빠) 뜻대로 할 거면서…….’
아이들은 우리의 마음을 발견하지 못했다. 거꾸로 생각해 보면, 우리는 아이가 이렇게 생각하리라는 걸 모르고 말했을까? 내 걱정, 염려, 기대만 표현하느라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은 아닐까? 결국 아이도, 우리도 서로의 마음을 읽지 못했다.
그러나 다행인 점은 우리에게(아이에게도)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잠재돼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을 뿐, 조금만 연습하면 다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마음이론’이다.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본능
우리는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한다. 낯선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빨리 판단해야 내가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호적인 마음을 품고 있는지, 적대적인 마음을 품고 있는지에 따라 내 행동도 달라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알고 싶다.
그런데 문제는 각각의 사람은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외모로 판단했다가 역사적으로 우리는 많은 비극을 경험했다. 그래서 사람을 단순화해서 판단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비과학적이지만 혈액성 성격 판단을 믿은 적도 있다. 사람을 4가지로 단순화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최근에는 MBTI가 유행하고 있다. 사람을 16가지 유형으로 단순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MBTI를 ‘비과학적’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지만, 지나친 단순화라는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그런데 우리는 MBTI보다 훨씬 과학적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판단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 방법은 ‘행동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믿음에서 유래했다. 다른 사람의 행동 그리고 말을 듣고, 마음을 추측하는 방법이다. 앞서도 말했듯이 이것을 ‘마음이론’이라고 하는데, 심리학계에서 꽤 많음 검증을 받은 방법이고, 조금만 연습해도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은 아이들
가장 우리가 사랑하는 존재이면서, 동시에 왜 저러는지 알 수 없는 존재가 있다. 바로 아이들이다. 우리는 아이들을 보고 이렇게 이야기한다.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저러는지 모르겠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은 본능과 사랑하지만 도대체 모르겠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싶은 욕구를 이 책에서는 ‘마음이론’을 이용해 충족시켜 준다.
발달심리학 박사인 이지연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바람’, ‘의도’, ‘믿음’ 그리고 ‘감정’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바람과 믿음이 합해지면 의도가 되서 결국 행동과 말로 나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갖고 싶다는 ‘바람’과 엄마가 기분이 좋으면 자신의 말을 잘 들어준다는 ‘믿음’에 ‘의도’를 가지고 집안일을 돕거나, 기분 좋아지는 말을 한다.
우리는 아이의 행동을 보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아이의 ‘의도’, ‘믿음’, ‘바람’을 알아낸다. 즉, 마음을 알아내는 것이다.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그리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쓸데없는 오해는 사라지고 평화가 올 것이다. 이는 말을 잘하는 대화법과는 다르다. 말에, 행동에 ‘마음을 담는’ 것이다.
그런데 또 하나 극복해야 할 문제가 있다. 부모가 자신의 마음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내 마음을 모르면 아이들이 불행해진다
아이가 집에서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빠는 그 모습을 보고 인사나 하려고 말을 건넨다.
“요즘 별일 없니?”
아이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 말한다.
“어.”
이때 아빠는 화가 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좋게 말이 나가지 않는다.
“너 요즘 게임만 하는 거 아냐? 숙제는 다 하고 노는 거야?”
여전히 아이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 말한다.
“다 했어. 지금 중요한 게임이니까 날 좀 내버려 둬.”
“컴퓨터 당장 끄지 못해? 앞으로 게임 금지야. 넌 태도가 글러먹었어! 공부보다 먼저 인간이 돼야지!”
이런 상황에서 아빠는 자신이 어떤 마음이라고 생각할까? 대부분 아이를 위한 ‘훈육’을 한 것 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절대 내가 아이에게 화풀이를 한 게 아니라, 태도에 대한 교훈을 주려던 의도였다고 설명할 것이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아이가 게임을 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빠를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들이 권위에 도전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분노’한 것이다. 아이의 시선이 아빠를 향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아빠는 그에 대한 복수를 한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아빠 때문에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비해 지나치게 큰 벌을 받게 되었고 억울함만 쌓이게 됐다.
아이가 아빠를 돌아보지 않은 것은 권위에 도전하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단지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아빠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이 기분 나쁜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깨닫고, 표현을 터놓고 했으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부모 역시 자신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공부해야 한다. 마음을 헤아리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이렇게 우리는 마음을 공부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고독하고 힘든 일인 ‘양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연

중앙대학교에서 발달심리학을 전공해 '청소년의 위계적 대인관계표상이 분노통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심리학개론을 가르쳤으며,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강원대학교에서 발달심리학을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원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유아발달심리학', '영유아 상담 및 측정'을 강의했다. 또한 '아! 그래 학습증진프로그램'에서 유아용 성격검사를 개발하기도 했다.
⟪다수의 발달심리학⟫ ⟪정원사 부모와 목수 부모⟫ ⟪성인발달과 노화⟫ ⟪학습심리학⟫ ⟪사회성격발달⟫ 등의 서적을 공역하고 ⟪한국영아발달연구⟫ 등의 전공 서적을 집필하다가 심리학에서 배운 지식과 교훈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부모를 위한 마음이론 안내서인 ⟪아이의 마음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만 말했다⟫를 쓰고 이에 대한 생각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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