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시민의 정치적 관점

국민의 30%는 무당층이다.

정진석 지음

작가와 2023년 10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중도성향 국민의 시각을 통한 한국정치사의 이해관점을 파악할수 있으며, 2024년 총선에 대한 견해 또한 흥미삼아 참고할수있는 개인의 주관적 정치평론이 담긴 책입니다.

목차

서문<PREFACE>

1장. 대한민국 정치는 본연의 개성과 특징을 지닌다.
2장.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흐름과 과제발견
3장. 현정부의 성과와 아쉬운점
4장. 2024년 총선에 대한 예측

글을 마치며...

책 속으로

이 책을 보고 의아해하는 사람들중에는 “너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적어도 참여연대 시민정치간사나 특정당의 당원이라도 되니? 아니면 정치대학원을 나와서 정치에 대한 학문적으로라도 리서치하고 논문을 써봤니?” 하며 나의 정치학에 대한 전문성과 영향력에 대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을것이다.

하지만, 정치는 한 특정 집단과 인물의 전유물이 아니다.
평범한 시민도 1인 1표 국민투표로 정치의 향방을 좌우하는 나비효과를 일으킬수 있고, 대한민국 정치는 대의 정치인것처럼 권력의 주체는 헌법상의 명시된것처럼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러니, 평범한 국민이 쓰는 평범한 정치학적 관점이 정치인들세계에서 식견을 통해 볼수 없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민심의 향방을 읽을 수 있는 토대가 되기도 한다.

더구나, 저자는 평범한 국민중에 하나이지만, 보수와 진보중 어느 특정이념에 속해있거나 치우친관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자부할수있으며, 중립적관점에서 정치권과 정치인들, 정치판을 바라보는데 나름의 특징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어 통합적 메시지로써 국민들의 공감대를 일으킬수있다고도 생각한다.

각종 여론조사기관의 주기적인 여론의 향방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지금 현재 국민의 30%는 거대 양당인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또한 정의당등 소수 국회의원을 배출한 정당 그 어느곳에도 신임을 주며 절대 지지하지 않는 중도의 무당층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진석

정진석
(현) 블레싱투유 대표
(현) 작가
(현) 대한민국 중도성향 정치시민
(전) 학술연구용역 책임연구원
(전) 행정실장, 원무과장
(전) IT 프로젝트 매니져(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