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5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

한걸음 지음

걸음걸음 2022년 09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9월 1일이 나의 백수기념일이다. 이 책은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1년 동안 놀았던 것을 정리하였다.
코로나 시국이라 집콕이 일상이다. 영화보고, 드라마보고, 책 읽고, 음악 듣고, 뉴스 보고 그리고 글쓰기 하면서 놀았다.
일 년 동안 놀았던 곳은 서울과 안성이다.
1년 동안 찍은 사진에서 놀았던 사진만 골라 보았다.

목차

시작하면서
가을(2021년 9월, 10월, 11월)
dp개의날, 백신2차접종,안면도빈집을 마무리하다, 친구야 잘 지내고 있느냐, 정성한숟갈,
겨울(2021년12월, 2022년1월,2월)
갓김치담그기, 영화모가디슈, 2021년이지나고 2022년이 된다. 친구의 잡작스런소식
봄(2022년 3월, 4월, 5월)
흥부는 몇명의자녀가 있었나,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인도네시아 의자왕
여름(2022년 6월, 7월, 8월)
자기착취노동, 갤러리현수막, 동사넷워크숍, 영화 이상한나라의 수학자
마무리하면서

작가정보

저자(글) 한걸음

나의 글쓰기 컨셉은 ‘퇴직 후 잘 놀자’ 이다. 2019년 2월에 ‘퇴직하고 나는 마을에서 놀았다’를 출판하였고, 그해 4월에 ‘퇴직2년 이렇게 놀고 있다 서울~부산 자전거 국토종주’를 출판하였다. 같은 해 7월에 ‘잘 노는 게 남는 거야’ 와 ‘퇴직2년 이렇게 놀고 있다 한강을 걷다.’ 를 출판하였다. 2020년 9월에 퇴직3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 2021년 9월에 퇴직4년 나는 이렇게 놀았다 등을 출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