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부부 성생활 방법

고영근 지음

지식과감성 2023년 10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0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나의 나이는 92세이다. 이 나이까지 나는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재미있고 즐거운 성생활을 하였기 때문이다. 나의 90세 인생을 즐겁게 살게 해 준 성 지식과 성생활 체험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고 이를 통해 부부 성생활에서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70%의 여성이 모두 즐겁고 재미있는 부부 성생활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그리고 지금은 100세 장수시대이다. 많은 사람이 100세 이상 살게 되었다. 100세를 즐겁게 살려면 80대, 90대에도 성생활이 가능하여야 한다. 그런데 80세 후에 성생활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그 방법을 가르쳐 주는 글도 없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80대, 90대에도 성생활을 하는 방법을 독자에게 알려 드리고자 한다.

목차

제1장
재미있는 부부 성생활을 한 남자의 31년간의 성교 기록
(1) 소녀경(素女經)의 방중술(房中術)
(2) 비사정 성교의 실천
(3) 나의 연령별 성교 횟수

제2장
재미없는 부부 성생활의 원인과 해결방법
(1) 성교의 네 가지 방법
(2) 재미없는 부부 성생활의 원인 - 삽입성교
(3)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성교 방법

제3장
발기부전 남자의 연애 기록
1. 80대의 연애
(1) 연애의 시작 - 재회
(2) 연정(戀情) 발생
(3) 제2차 상봉
(4) 제3차 상봉
(5) 제4차 상봉
(6) 제5차 상봉
(7) 제6차 상봉
(8) 연애의 종결
(9) 연애의 내용과 비용
2. 89세의 연애
3. 90세의 연애
4. 90대 연애의 특이성

제4장
재미있는 부부 성생활을 하는데 알아야 할 지식
(1) 여자의 지스팟(G-spot)
(2) 오르가즘의 정의와 개념
(3) 여성의 오르가즘을 여는 곳(산부인과 전문의 임광자)
(4) 여성의 오르가즘을 일으키는 방법
- 여성을 오르가즘으로 이끄는 11단계의 방법
(5)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 때를 아는 방법
(6) 성적 애무의 방법
(7) 섹스는 왜 필요한가?
(8) 자위행위
(9) 여성이 바라는 성행위 Best 10
(10) 여성이 바라는 성교 지속 시간
(11) 성기 크기와 발기력
(12) 영리한 섹스 방법
(13) 섹스에 정년은 없다 - 女子도 그렇다
(14) 연령별 섹스 평균 횟수 산출 방법
(15) 발기부전 남자의 발기력 회복 방법 (회춘 방법)

제5장
한국 남자 80대 노년의 성생활 실태 설문 조사 보고
(1) 80대에도 성적 욕망을 느끼는 수는 얼마인가
(2) 80대에도 발기가 되는 남자의 숫자는?
(3) 80대에도 부부 성생활을 하는 수는?
(4) 부부 성생활을 끝낸 연령은?
(5) 부부 성생활을 끝낸 이유는?
(6) 잠자다 화장실에 가는 횟수?
(7) 여자의 지스팟에 대한 지식?
(8) 부인 외 여자와의 성관계

제6장
각방 쓰던 노부부를 같은 방 쓰게 하는 성 지식

출판사 서평

저자는 45세 때 중국의 고대 성지침서인 《소녀경》을 읽고 비사정성교를 실천하여 재미있는 부부 성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47세부터 78세까지 31년간의 성교 기록을 작성하였다. 저자는 80대에 영국에 있는 여자와 5년간 연애를 하여 여자가 영국에서 한국에 6회 다녀가게 하였다. 89세에 한 달 동안 연애하고 1회의 성행위로 그 연애를 끝냈고 90세에는 5일간 연애 후 1회의 성행위 후 그 연애를 끝마쳤다. 80대 이후에 이렇게 3번의 연애가 가능했던 이유는 여자의 지스팟에 대한 성 지식 덕분이었다. 80대 이후 성 지식에 대한 공부를 하여 부부 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성 지식 15개를 모아 책에 수록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영근

공군사관학교 졸업
공군대학 졸업
국방대학원 졸업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경영학 석사과정 수료)
공군 수송기 조종사
공군 제5전술공수비행단 단장
국방부 합참전략기획국 차장
공군본부 감찰감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공군소장 예편
조폐공사 경산조폐창장

저서
《아파트 난방비 75% 절감방법》
《처음 알게된 섹스 지식과 세계최고령 연애》
《성지식과 90대의 연애》
《백세장수를 즐겁게 살게하는 성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