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엄마의 말하기 공부

지에스더 지음
빌리버튼

2023년 10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9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61MB)
ISBN 979119299917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엄마들의 열렬한 지지를 바탕으로 얻은 인스타그램 좋아요 100만!
★ 5~10세 엄마들의 필독서!
★ 아이의 잠재력, 자존감, 책임감, 회복 탄력성을 200% 끌어올리는 대화법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안 읽던 책을 읽으며 열심히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공부한다. 유튜브, 오프라인 강연, TV 프로그램까지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으면 챙겨보고 꼼꼼히 메모도 해둔다. 하지만 공부를 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겠다고 굳게 다짐하지만 현실은 매일 아이와 지지고 볶느라 정신이 없다. 책에서 읽은 이상적인 훈육은 우리 가족의 모습과 멀기만 하고 엄마의 마음에는 나날이 죄책감이 쌓인다.

아이에게 화내고 짜증 내고 한숨 쉬며 타박해놓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부모에게는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회사에서 숨 가쁘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집에서 아이들 밥 먹이고 씻기고 집안을 정리하기만도 벅차기 때문이다. 아이의 감정을 하나하나 세밀히 살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럴 여유가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아이의 행동을 고치는 것은 어렵지만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하나를 바꾸는 것은 조금만 애쓰면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현실에 지친 부모를 위한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에게 직접 해줄 수 있는 현실적인 말의 예시를 담았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말,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책임감을 알려주는 말,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도록 도와주는 말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의 행동은 달라진다. 아이의 행동 하나를 고치려고 쓰는 엄청난 에너지를 말을 바꾸는 데 사용하면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질 뿐 아니라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잘못된 말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생활 속 다양한 예시와 솔루션이 들어 있어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아이를 사랑해서 한 말, 그 말이 아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습니다

1장 사랑하는 아이에게 말로 상처주고 있다면?
1.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었어
2. 엄마가 자라면서 듣지 못했던 말
3. 아이의 날뛰는 감정을 받아주는 일
4. 아이의 마음에 두 가지만 채워져도 잘 큰다

2장 아이의 정서 통장을 채우는 말
1. 사랑 :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해
2. 감사 : 네가 애쓴 것을 알고 있어, 고마워
3. 안전 : 엄마는 너를 버리지 않아
4. 공감 : 그랬어? 네가 그랬구나
5. 친절 : 괜찮아

3장 아이의 정서 통장을 빼먹는 말
1. 협박과 벌 : 자꾸 이러면 너만 두고 갈 거야
2. 충고와 조언 : 엄마가 도대체 몇 번 말했어?
3. 평가와 판단 : 너만 힘들어? 엄마도 힘들어
4. 비교와 무시 : 오빠는 벌써 다 했는데, 넌 아직도 안 했니?
5. 비난과 비판 : 너 자꾸 엄마 화나게 할래?

4장 아이의 자존감을 세우는 말
1. “이러다 늦어. 빨리빨리 해”
-재촉하는 대신 아이가 움직이게 하는 말
2. “엄마 좀 건드리지 말라고!”
-분노나 폭발 대신 한계를 알려주는 말
3. “하지 않기로 했는데 왜 또 말하는 거야!”
-무시나 설교 대신 조절을 알려주는 말
4. “그럴 거면 밥 먹지 마”
-기 싸움 대신 선택을 알려주는 말
5. “정리 안 해? 그럼 싹 다 버릴 거야”
-협박 대신 배려를 알려주는 말
6. “양치하기 싫어? 그럼 이가 다 썩을 거야”
-부정적인 결과 대신 긍정적인 목표를 알려주는 말
7. “그만 징징거려. 귀가 아프다고”
-감정 차단 대신 인정하는 말
8. “엄마가 올려놓지 말랬지”
-추궁 대신 해결책을 찾는 말

5장 자기 조절력과 책임감을 높여주는 말
1. “겉옷 안 입으면 밖에 못 나가”
-추운 날 겉옷을 안 입으려고 할 때
2. “그걸 이제 말하면 어떻게 해!”
-아침에 등교하려고 할 때

3. “너 자꾸 이러면 다음에는 안 데리고 나올 거야”
-밖에서 재미있게 놀고 안 가려고 버틸 때
4. “엄마는 이거 사줄 돈 없어. 창피하니까 얼른 일어나”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드러누워 울며 떼쓸 때
5. “네가 울면 엄마 힘들어. 그만 울어”
-어린이집 문 앞에서 엄마를 붙잡고 울 때
6. “엄마가 조심히 가라고 했지”
-뛰어가다가 넘어졌을 때
7. “불편해도 좀 참아!”
-차에서 떼쓸 때
8. “내가 너 숙제 미룰 때 알아봤어”
-자기의 할 일을 하기 싫어할 때

6장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말
1. “친구한테 오지랖 좀 그만 부려”
-학교에서 자신보다 친구를 먼저 챙기는 아이
2. “너는 왜 인사를 안 하니?”
-어른에게 인사하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아이
3. “그렇게 싸울 거면 같이 놀지 마!”
-형제, 자매와 자주 싸우는 아이
4. “양보해야 착한 아이지”
-자기 것을 나눠주기 싫어 하는 아이
5. “대체 뭐가 문제인 건데”
-화나서 함부로 말하는 아이
6. “너도 먼저 손 들고 말해봐. 어려운 일 아니야”
-친구들 앞에서 말하기 힘들어하는 내향적인 아이
7. “밤에 뛰지 마, 살살 다녀!”
-밤마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
8. “너도 걔랑 놀지마”
-거절을 어려워하는 아이

에필로그 괜찮아요. 아이는 잘 클 거예요

내가 제법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 육아의 민낯이 드러났다. 내가 기분과 몸 상태에 따라 아이들의 말에 다르게 반응할 때마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했다. 나 역시 자기 전에 부족한 엄마라며 자책했다. 이렇게 가다가는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는커녕 ‘엄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해, 엄마랑 이야기하기 싫어.’하며 아이가 입을 다물 판이었다. _p.6

지금까지 아이에게 말로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나 돌아보자. 엄마의 사랑이 아이에게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면 표현 방식을 바꾸면 된다. 아이를 바꾸겠다고 잔소리하기 전에 나를 바꾸는 게 더 쉽다. _p.25

그러나 아이 앞에서 참는 것은 한계가 있었고 내가 참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었다. 아이는 감정을 폭발시키듯 표현했다. 아이의 감정만 중요한 게 아니었다. 엄마도 감정을 솔직하게 애한테 드러내는 것을 연습할 필요가 있었다. 육아는 엄마만 희생해서 될 일이 아니었다.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였다. 아이가 감정 널뛰기를 할 때 나를 지키며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것이 필요했다. _p.39

엄마가 되어보니 나도 마찬가지다. 엄마가 했던 말을 그대로 아이에게 하고 있다. 의도치 않게 아이가 내 눈치를 보게 만들고, 겁나서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한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속박할 때도 있다. 하지만 육아는 아이를 평생 내 곁에 두기 위한 것이 아니다. 아이가 건강한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나긴 여정이다. 홀로 드넓은 세상으로 날아갈 수 있도록 말이다. _p.45

아이는 엄마의 말, 표정, 말투, 몸짓, 손짓에서 사랑을 느낀다. 엄마가 고맙다고 말하며 꼭 안아주는 것,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것,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주는 것, 손을 다정하게 잡아주는 것은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는 누구보다 엄마에게 자주 인정받고 싶고 격려하는 말을 듣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 엄마의 사랑이 담긴 ‘고마워’는 마음속 정서 통장을 가득 채워준다. _p.67

‘우리 아이는 무슨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거지?’
‘지금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하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이렇게 질문하고 아이를 바라보자. 이때 아이가 욕구를 해결하는 방식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아이가 내 말을 듣지 않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아이에게 집중해보자. _p.132

‘엄마의 말투만 바꿔도 아이는 달라집니다’
사랑하지만 때때로 이햐할 수 없는 우리 아이
아이와의 소통을 도와주는 엄마의 말 나침반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굴면 안 된다고 했는데.’
‘한 번 더 차분하게 설명해줄 걸 그랬네.’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일이 왜 이렇게 힘이 들지?’
‘나는 너무 부족한 엄마인가 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 부모들은 아이를 보며 쉽게 죄책감에 휩싸인다. 사랑하니까 잘되라고 모진 말도 내뱉고, 어디 가서 예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까 무섭게 혼을 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느라 다정하게만 대하면 버릇없다는 소리를 들을까 걱정도 되고, 무섭게 혼내면 자존감이 낮아질까 전전긍긍하게 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욱할 때마다 아이가 엄마의 눈치를 보고 주눅 들어 있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도 자란다. 내일은 화내지 말아야지 하고 아무리 다짐해도 아이의 떼와 울음, 핑계 앞에서 무너지는 일이 버겁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해주는 말뿐 아니라 엄마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문장으로 엄마의 성장을 응원한다.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는 엄마가 매일 쓰던 말을 단번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시간은 단순히 말을 바꾸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간이다.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부모가 여유로운 태도로 받아줄 때 아이는 사랑받는다는 안정감을 느끼며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을 익히게 된다. 또한 부모의 단단한 사랑의 말을 바탕으로 책임감, 자기 조절력,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키워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말을 통해 사랑과 안정감을 느낍니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34가지 존중의 말 연습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너무 사랑해서, 걱정해서 한 말이니 아이가 다 이해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자신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아이들은 어떤 말을 들을 때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지, 상처를 받는지 솔직하게 답을 해주었다.
‘자꾸 말 안 들으면 너 놓고 간다’, ‘엄마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몇 번 말했어’, ‘그만하라고 했지’ 등 협박, 충고, 판단, 무시, 비난의 말을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 그때부터 아이에게 인정, 공감, 존중, 사랑, 배려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와 말을 바꾸는 과정을 SNS에 공유하고 있고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받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일 중에 쉬운 건 하나도 없다. 오히려 매 순간 인내심을 시험받는 느낌을 받고 있을 것이다. 아이는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능력이 미숙하여 울음, 떼, 짜증 등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엄마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아이가 떼를 쓸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참고 참다가 욱하며 기분대로 아이에게 화를 낸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책도 읽고 강연을 들어도 아이와 보내는 일상이 변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말 연습’이 필요한 때다.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말,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책임감을 길러주는 말, 형제자매와 자꾸 싸우는 아이에게 필요한 말, 아침에 준비물을 까먹었다고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에게 필요한 말 등 아이에게 해줄 말을 연습해야 한다. 부모의 말이 바뀌면 아이가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지에스더

새벽 4시에 홀로 깨어있는 시간을 사랑한다. 고요한 때에 고전을 읽고 만년필로 필사하며 온전히 나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여정을 즐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라는 균형 육아를 지향하며 나답게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열 살, 여섯 살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등특수교사로 현재 광주에 있는 특수학교에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다양한 역할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나 자신을 다정하고 따스하게 위로하고, 응원하는 팬으로 살고 있다. ‘이 구역의 토닥왕, 행동하는 꿈쟁이’란 별칭으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시간에 진심을 담는다.
또한 ‘엄마 성장, 책 육아, 집안일 놀이’를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강의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 4시》, 《공부 머리가 쑥쑥 자라는 집안일 놀이》, 《엄마표 책 육아》 등이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my7
-인스타그램: @esther_damy7
-유튜브: 지에스더’s 육아완공법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엄마의 말하기 공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엄마의 말하기 공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엄마의 말하기 공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