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최면에 대한 실용적 가이드

멜빈 파워스 지음 | 김어진 옮김

포르투나 2023년 09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1961년에 출간된 멜빈 파워스의 저서로, 일반 독자에게 최면의 기본 기술을 알려주고 최면의 전설적인 힘을 자신의 이점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기 계발서이다. 현대 독자들에게는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책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책은 스스로 최면을 걸 수 있는 간단하고 따라하기 쉬운 기술을 제공한다. 이 연습의 목적은 두려움과 공포증, 흡연과 음주와 같은 해로운 습관 등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없애는 것입니다. 또한 긍정적 사고와 최면과 같은 유익한 사고 습관을 개발하도록 마음을 훈련하여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여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최면을 사용할 수있는 또 다른 영역은 체중 감량으로, 더 건강한 식습관을 따르고 규칙적인 운동 요법을 실천하도록 마음을 훈련시킬 수 있다.

목차

서문
1장. 자기 최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2장. 최면의 위험성은 무엇인가?
3장. 최면이 해답일까?
4장. 자기 최면은 어떻게 작동하나
5장. 자기 최면에서 깨어나는 법
6장. 자기 최면에 이르는 방법
7장. 자기 최면 심화하기
8장. 우수한 피험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
9장. 무아지경 상태에 도달하는 기술
10장. 다른 모든 방법이 실패했을 때 자기 최면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11장. 심리적 보조 도구와 그 기능
12장. 최면의 본질
13장. 자기 최면의 실제 적용

작가정보

저자(글) 멜빈 파워스

창의력에 한계가 없던 특별한 사람인 멜빈 파워스(1922~2013)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했다. 그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계속해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출판업자로서 나폴레옹 힐의 <생각하고 부자가 되라>, 맥스웰 말츠 박사의 <사이코-사이버네틱스>, 데이비드 슈워츠 박사의 <큰 생각의 마법>, 앨버트 엘리스 박사와 로버트 H. 하퍼 박사의 <합리적 생활 가이드>, 미국 안데르센의 <세 가지 마법 단어> 등 현재 자기계발 분야의 고전으로 꼽히는 많은 책을 발견하고 대중화하였다.

번역 김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