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레인스터의 우주선

Space_Can by Murray Leinster

머레이 레인스터(Murray Leinster) 지음

디즈비즈북스 2023년 09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영어로 읽는 고전 _ 머레이 레인스터의 우주선>
Space-Can은 머레이 레인스터(Murray Leinster)의 SF 단편 소설로 1948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이 이야기는 우주 광부로 일하는 청년 조 피바디(Joe Peabody)의 이야기다. 그는 운석에서 귀중한 광석을 회수하는 위험한 임무를 맡게 된다.
이야기의 배경은 우주 여행이 일상화되는 미래로 Space-Can은 우주 여행의 위험성을 탐구하는 긴장감 넘치고 흥미로운 이야기다.

<A classic read in English_ Space_Can by Murray Leinster>
Space-Can is a science fiction short story by Murray Leinster first published in 1948. This story is about Joe Peabody, a young man who works as a space miner. He takes on a dangerous mission to retrieve precious ore from a meteorite.
The story is set in a future where space travel has become commonplace, and Space-Can is a suspenseful and exciting story that explores the dangers of space travel.

목차

Contents

SPACE_CAN

책 속으로

요약
피바디는 소행성과 유성에서 귀중한 광석을 추출하는 임무를 맡은 광부 팀의 일원이다. 일은 위험하지만 보상은 크다.
피바디는 우주의 특히 위험한 부분에 위치한 운석에서 귀중한 광석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유성은 소행성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광부들은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임무는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피바디가 부상을 입게 되고 그는 동료들에 의해 구조되지만 영구적인 장애를 갖게 되는데..

Summary
Peabody is part of a team of miners tasked with extracting precious ores from asteroids and meteors. The work is risky, but the rewards are great.
Peabody is tasked with recovering precious ore from a meteorite located in a particularly dangerous part of space. The meteor is surrounded by asteroids, and the miners must be careful not to hit them.
The mission was successful, but Peabody was injured in the process, and although he was rescued by his colleagues, he was left with a permanent disability.

출판사 서평

고전을 읽는 다는 것은 우리 보다 앞선 세대를 살아간 위인과 작가들과 교제를 하는 것이다. 우리 보다 훌륭한 삶을 살다 간 사람들을 만나고 교제하는 시간이고 공간이다. 이를 통해 당대의 삶, 사회, 역사. 사상, 철학 등을 만날 수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우리는 삶, 일, 인간, 세상, 우주에 대해 교훈을 얻고 그들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다.

이 책은 미국 머레이 레인스터(Murray Leinster)의 작품으로 오늘날에도 중요한 메시지를 주는 고전을 메타버스 시대에 맞추어 전자책으로 새롭게 출판을 하는 것은, 누구나 어디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등 디지털 기기로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고전 작품을 원서로 구매해 읽기는 원하는 독자들이 있다. 하지만 원서를 구입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비용도 꽤 든다. 독자들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원할 때 쉽게 빨리 구매해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출판하였다.

Reading classics means interacting with great people and writers who lived in generations before us. It is a time and space to meet and socialize with people who have lived better lives than us. Through this, contemporary life, society, and history. We can encounter ideas, philosophies, etc., and based on that, we have the opportunity to learn lessons about life, work, people, the world, and the universe and become better people than them.

This book is the work of American Murray Leinster. A classic that still carries important messages today is being published as an e-book in line with the metaverse era, allowing anyone, anywhere, to conveniently access it on digital devices such as smartphones or tablets. This is to make it readable.

There are readers who want to purchase and read classic works in their original form. However, purchasing an application takes a lot of time and costs quite a bit. To solve this problem for readers, we published it as an e-book so that readers can easily purchase it quickly and read it anytime, anywhere.

작가정보

저자(글) 머레이 레인스터(Murray Leinster)

머레이 레인스터(Murray Leinster)는 미국의 SF 및 판타지 작가인 윌리엄 피츠제럴드 젠킨스(William Fitzgerald Jenkins)의 필명이다. 그는 1896년 6월 16일 버지니아 주 노퍽에서 태어나 1975년 6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Leinster는 공상 과학 소설의 황금 시대에 글을 쓴 다작 작가였으며 SF 장르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Murray Leinster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
1. '첫 번째 접촉'(1945): 이 단편소설은 인간이 외계종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인 '보편 번역기'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아이디어는 이후 SF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2. "조라는 논리"(1946): 이 이야기는 종종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명을 예측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사용자에게 방대한 양의 정보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Joe"라는 중앙 컴퓨터 시스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3. "The Pirates of Ersatz"(1959): 이것은 Leinster의 인기 소설 중 하나이며 불법 복제가 흔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은 성간 음모가 관련된 모험에 참여하게 된다.

Murray Leinster의 글은 상상력이 풍부한 스토리텔링, 기술 혁신,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가 특징이다. 그는 1956년 그의 이야기 "탐험 팀"으로 명망 높은 휴고 상을 포함하여 경력 동안 여러 상을 수상했다.
Leinster의 작품은 SF계에 계속해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SF 장르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있다.

Murray Leinster is the pen name of American science fiction and fantasy writer William Fitzgerald Jenkins. He was born on June 16, 1896 in Norfolk, Virginia and died on June 8, 1975. Leinster was a prolific author who wrote during the Golden Age of Science Fiction and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genre.
Murray Leinster's most notable works include:
1. "First Contact" (1945): This short story is famous for introducing the concept of a "universal translator," a device that allows humans to communicate with alien species. The idea has since become a staple in science fiction.

2. "A Logic Named Joe" (1946): This story is often credited with predicting the invention of the personal computer and the internet. It revolves around a central computer system called "Joe," which provides users with access to a vast amount of information and leads to unintended consequences.

3. "The Pirates of Ersatz" (1959): This is one of Leinster's popular novels and is set in a future where piracy is a common practice, and the protagonist gets involved in an adventure involving interstellar intrigue.
Murray Leinster's writing is characterized by imaginative storytelling,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optimism about the future. He won several awards during his career, including the prestigious Hugo Award in 1956 for his story "The Exploration Team."
Leinster's work continues to have an impact on the science fiction world, and he is remembered as one of the genre's pion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