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낄끼빠빠 핵심 정보 여행

본투비여행연구소 지음

본투비 2023년 06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치앙마이 여행, 낄끼빠빠 핵심 정보 여행
세계 여행 시리즈

*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여행!
*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는 것만큼 알아가는 여행서!
* 최신 핵심 여행 정보를 추구하는 “낄끼빠빠” 정신!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아우구스티누스-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마르셀 푸르스트-

‘여행’이라는 말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때 ‘지친 당신이여! 당장 떠나라!’라는 CF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문구는 여행하고픈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로 시작되는 《출발》이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를 매고 여행을 하고픈 충동을 상상의 나래와 꿈을 키워나갔다. 이후 ‘You Only Live Once(인생은 오직 한 번뿐)’라는 “YOLO(욜로)”의 광풍이 불면서 삶의 일부가 되었다.

이렇게 떠난 세계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진정한 여행의 참뜻을 알게 되고, 세계 각국의 역사, 문화, 사람을 만나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결국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었다는 것도 느꼈다.
여행은 시간과 돈의 문제가 아니라 당장 떠나고 싶은 간절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대를 통틀어 우리를 깨닫게 하는 게 하는 예방약, 치료제, 회복제는 여행이 아닐까 싶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은 보이는 만큼 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무수히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아무리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그냥 스쳐 지나간다면 아늑한 잔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볼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라는 뜻으로 분위기 파악을 하고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는 《낄끼빠빠》 신조어가 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목차

머리말
저자 소개
[태국] 여행 정보
[치앙마이] 여행 정보
1) 치앙마이 구시가지
2) 치앙마이 신시가지
3) 치앙라이
1. 치앙마이(치앙마이) 다양한 사원
1) ‘도이수텝’ 산상의 사원
2) 왓 체디루앙 불교 사원
3) 왓반덴 청기와 사원
4) 화이트 템플: 왓 렁쿤 사원(치앙라이)
5) 레드 템플: 왓 훼이쁠라깡(치앙라이)
6) 블루 템플: 왓 롱 쓰어 텐(치앙라이)
2. 치앙마이 공원
1) 도이인타논 국립공원
2) 로얄 라차프륵 공원
3) 싸이남퐁 난정원 & 나비농원
3. 치앙마이 온천 & 체험마을
1) 룽아룬 온천
2) 싼깜팽 온천
3) 싼캄팽 공예마을
4) 코끼리 힐링 캠프장
4. 치앙마이 쇼핑 & 카페
1) 반캉왓
2) 원 님만
3) 마야 몰
4) 치앙마이 정글 카페
5. 야간 시티 & 시장 투어
1) 아누싼 시장
2) 토요 시장
3) 나이트 바자
4) 나이트 사파리
6. 치앙마이 박물관 & 동물원
1) 고산족 박물관
2) 치앙마이 국립 박물관
3) 치앙마이 동물원
7. 치앙마이 폭포
1) 베치라탄 폭포
2) 매사 폭포
8. 치앙마이 명소
1) 왓 수 완 덕
2) 장수 기념탑
3) 타이거 킹덤
4) 도이 뿌이
5) 왓 쨋 욧
6) 왓 치앙 만
7) 왓 프라 씽
판권 페이지

작가정보

저자(글) 본투비여행연구소

본투비여행연구소
BORN TO BE

지구별 여행자는 우리별 행성 한 바퀴 여행을 꿈꾸는 나그네!

*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여행!
*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는 것만큼 알아가는 여행서!
* 최신 핵심 여행 정보를 추구하는 “낄끼빠빠” 정신!

"지식과 지혜를 근본으로 삼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모두 값지다.
본투비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영웅이 되는 그날을 위해!

본투비북스 출판사의 편집(編輯)이란? 언론, 문학, 출판, 음악, 영화 등에서 문자, 그림, 소리 등을 수집 및 분류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고 전통적으로 시, 소설 등에서 편집은 내용 측면에선 교정, 교열 작업이고. 형태 측면에서 책의 판형, 인쇄 방식, 제본 방식 등을 결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