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특허사무소를 다시 입사하게 된다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특사 업무 이야기

김유림 지음

작가와 2023년 08월 0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세이노의 가르침」의 책에서는 이런 내용이 있다.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해당 책은 5년차 특허사무소 관리자의 업무 정리 기술이 담겨져 있다. 미용예술학과라는 특허와는 무관한 전공을 가진 사람이 특허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습득한 내용을 공유한다.

목차

작가소개
프롤로그
들어가며

[PART 1] 특허사무소 업무 전
1. 출근
2. 책상 정리
3. 메모의 힘
4. 바탕화면 달력

[PART 2] 특허사무소 본 업무
1. 특허사무소 업무
2. 이지팻 (EASYPAT)
3. 견적서 및 청구서
4. 통장 관리
5. 서식작성기
6. 메일 작성

[PART 3] 특허사무소 본 업무 외
1. 특허 상담
2. 광고 및 홍보
3. 정부지원사업
4. 사업계획서 작성
5. 홈페이지 제작
6. 미리캔버스
7. 밀리의 서재

[PART 4] 특허사무소 국내/해외 업무
1. 국내 업무
2. 해외 업무
3. 해외특허출원 (PCT)
4. 해외상표출원 (마드리드)
5. 해외디자인출원 (헤이그)

[PART 5] 특허사무소 업무 종료
1. 퇴근

에필로그
감사인사

책 속으로

 이 책은 특허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지는 않다. 대신 이 책은 오직 한 가지! 신입 특허 관리자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 그것에만 집중하고자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유림

서경대학원 미용예술학과를 휴학한 후 우연히 접하게 된 지식재산 분야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현재는 특허 업무를 사랑하고 즐기고 있다.『특허법인 오킴스』에서 2년간 근무하였으며, 현재는『티비즈특허법률사무소』에서 IP관리팀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