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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보고 그림 모으고 글쓰며 여태껏 산다

이명숙 지음
디자인하우스

2023년 07월 24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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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9.58MB)
ISBN 978897041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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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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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는 경력의 유수의 치과 의사이자 200여 점 이상의 작품 모아온 아트 컬렉터 그리고 명망 높은 국제법 학자 고 백충현 교수의 아내인 이명숙 박사가 자신의 삶의 흔적이 담긴 글과 사진을 묶어 출간한 에세이집.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 걸까? 열심히 뛰었으나 제자리걸음 하고 있나? 지구촌에 태어나서 혼자 살다가 어디론가 혼자 간다. 그럼 누군들 알겠는가. 우리네 혼자 살다 간 이야기들을…. 기억 저편에 아련하고 희미하게 점철되어 있는 일들이 이번 기회에 그 많고 많은 이야기를 내게 다시 해주었고 나는 어제인 양 그 이야기들을 기억해냈다. 아름다운 회상인 것이다.”(서문 중에서)
책에는 저자가 2007년 작고한 고 백충현 교수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슬픔을 이겨내는 일상, 치과 의사로서 치열했던 삶의 순간들이 담백한 문체로 서술되어 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이었던 이준 화가의 딸로 태어난 저자가 스물아홉 살부터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모아온 소장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남다른 작품 사랑 또한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일이 쉽게 허락되지 않던 시절부터 시작되었던 여행기는 중국과 유럽은 물론, 미지의 땅 이란과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까지 이어져 저자의 눈으로 본 낯선 세계를 생생하게 전한다.
서문

그리움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당신을 묻고 / 고요한 삶 / 마늘밭에 서서 / 그이는 그렇게 살다 가버렸다 / 세월도 가고 당신도 가고 / 당신이 나를 두고 가시던 날 / 당신이 없어도 / 아빠를 닮은 구름이 환하게 웃네 / 아빠 / 인규에게 띄우는 첫 번째 편지 / 마음 조각들 / 내 앞뜰엔 / 막걸리의 품격 / 관세야~ / 할아버지 목소리 / 보는 자와 보지 못하는 자 사이에는 / 나만을 위한 식사 준비 / 다 살아지는 것을 / 500년 된 처진 소나무 / 만지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 다시 얼마쯤은 / 꽃은 시원해 / 한강; 물~ 또물~ 또물~ / 아주 사소한 사랑 얘기 / 가구를 옮겼다! / 책 파는 건물에 갈 거야 / 아주 작고 미세한 것들의 오랜 떨림들 / 태풍 솔릭 / 냉이에 실려온 봄의 미소 / 꽃잎으로 오다 / 끝없는 이별의 시간이 흐른다 / 안성 2016.04.~ / 베를린 여행 2019.02.~ / 애버츠포드 2020.02.~ / 백충현의 외로움 그이 곁의 이명숙… / 서울국제법연구원 리모델링 준공식 축사 / 파쇄기를 샀다 / 2020년 코로나19와 함께함 / Baby Chair / 함께 사는 일

혼자 수다 둘이 수다
수다의 시작 / 수다 1 이 세상 누구도 오지도, 가지도, 머물지도 않았어 / 수다 2 아직 여기 사세요? / 수다 3 마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린다 / 수다 4 심통이 날 만큼 푸르른 하늘은 / 수다 5 황당한 거만함 / 수다 6 제자들이 이심전심 든든히 같이 해드릴게요 / 수다 7 향기끼리 부딪히게 하는 듯해서 / 수다 8 없음이 있음이로다 / 수다 9 고마해라, 그때 같이 안 계셨나 / 수다 10 몽 삼매경 / 수다 11 기피한 들깨 강정 / 수다 12 향에 취해 침묵할 줄도 알고 / 수다 13 과메기 껍질을 좌악 벗기며 / 수다 14 이제 양쪽이 보인다 / 수다 15 할머니가 늙어가면 너는 더 커 가겠지 / 수다 16 같은 옷 다른 느낌 / 수다 17 그림=축적된 아름다움=〉흔적 / 수다 18 서프라이즈 데이트 / 수다 19 그냥 살 수 없어서 / 수다 20 하얗고 뽀얗게 더운 여름 / 수다 21 소나기 / 수다 22 수다떨기 총론 / 수다 23 비 흐르는 소리 / 수다 24 낙타 등 위에서 / 수다 25 나는 울 수도 없다 / 수다 26 고추 농사 / 수다 27 수리 공사 / 수다 28 더덕꽃 / 수다 29 있다 없다 하니라 / 수다 30 꽃은 물을 만나야 한다 / 수다 31 고정화 시키지 말아요 / 수다 32 우정이 좋은 것은 / 수다 33 상실의 늪 / 수다 끝 / 돌들이 / 호숫가에서 / 돌배 / 7월을 시작한다 / Pale blue를 찾다 / 그림 / 무서웠던 적막을 줄기며 / 깨꽃이 피는 날에 / 적막을 보다 / 비 빛깔 / 꽃 멀미

48년 설레임
그저 바라만 봐도 좋더라, / 우리 부부처럼 / 천년의 미소를 닮은 모나리자의 미소 / 흙의 속살을 보듬은 집 / 빈 영혼의 집 / Spiritual Zone / 그릇, 그 오묘한 만남 / 꽃 그림 속의 꽃들 / 옆 사람 / 마르지 않는 이야기 /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 흙 속에 낮달을 묻고 / 잃어버린 꿈 / 밤 낚시 / 장미빛과 흰색의 입방체 / 즐거운 강아지 Ⅱ / 루미나 비르고 / 사람과 사람 사이 / 군상 / 심향 / 아버지 / 궁핍 / The Fisherman / 21세기 / 무제 / Polyphonic Deconstruction 86-1 / 이명숙 선생님의 컬렉션전을 열며

나, 치과의사
번져 나던 물감 냄새와 아버지 이준 / 꽃 속, 새 속, 그림 속 나의 숙명 시절 / Dr. .Jarabak과 보낸 시카고에서의 1년 / 가고 싶은 치과 ‘이명숙 치과’ / 세상과 예술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 봄을 맞는 겨울의 막바지에서 / 21세기를 맞는 치과계 / 세계의 중심에 그 뿌리를 / 세월이 20년 / 1회 미스덴탈 선발대회의 막을 올리며 / 내 손은 / 꼬마와 새끼손가락을 건 약속 / 착각할 순 없잖아요 / 작은 것에 짙은 애정을 / 모두 왜들 그렇게 바쁘지? / 기계는 믿되 사람은 못 믿어? / 깊은 주름은 깊은 말을 한다 / 하늘은 때로 무심하다 / 유난히 정이 그리운 계절 / 목어의 삶 / 이제는 미래 향한 치과계의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기 / 나라간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국제화 / 헬만 헷세의 ‘구름’ 외우며 눈시울 붉히던 그때로… /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배우며 / ‘잘 있다’ 한 마디라도 연락해다오 / 전문의… 할 사람, 안할 사람 판단은 자유 / 할아버지 발자국 / 남자를 울리는 여자 / 내 작은 뜰에 그리운 사람들을 초대해야지 / 하나둘 불러보는 자랑스럽고 오래된 친구들 / 한가로움 / 두 아들의 선물

낯선 속삭임
지금도 브린디지의 그날이 그리워 / 세계의 신사를 길러내는 대학 도시 / 산과 호수와 음악이 어우러진 모짜르트의 고향 / 아무 말없이 빠리의 이름 모를 거리를 그냥 걸었다 / 유럽의 시장들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 킬리만자로 만년설에서 반짝이는 Ebony Black! / 나이로비 / 사자의 영광이 숨쉬는 피라미드의 나라 / 인민들의 가슴은 자유의 풍선처럼 부풀어 / 사람이 죽어 무엇을 남기냐면… / 아닙니다래. 저는 조선족 중국인이야요 / 남쪽에서 왔읍네까, 북쪽에서 왔읍네까 /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 인간은 역사 속에서 배우고 또 흘러가는 것 / 꽃 한송이만 꺾어도 벌금 5위안! / 이럴 수가, 이렇게 찬란할 수가 / 외모는 서양이지만 마음은 동양적인 / 봄바람 휘날리는 모스크바를 기약하며 / 추억의 책장에 끼워넣은 태양과 시인 / 바람의 색깔 / 바람 타고 대숲이 운다 / 낙엽 이듯이 / 꽃을 사랑하는 마음 그 따사로움 / 제목 없음 / 또 봐

“나는 당신, 한 사람의 남자를 통해 세상 남자들을 알아냈습니다.”
2007년 4월 11일, 백충현 교수가 세상과 이별했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사회에서 외교의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미리감치 알고 힘썼던 명망 높은 국제법 학자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 그리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 누구보다 진심을 다한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애도한다.
- 그리움

자유로운 영혼들은 어디서건 만나니까. 만날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만나게 되어 있다. 그럴 때면 나는 버스킹하듯 혼자 혹은 상대와 수다를 떤다. 나이 불문에 사랑하는 마음가짐은 필수. 웃고, 울고, 무릎을 치고, 감동하고, 그 즐겁고 고상한 수다의 기록들.
- 혼자 수다, 둘이 수다

그림은 내게로 와 서로 만난다. 그리고 새로운 얘기가 태어난다. 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다.
스물아홉에 처음 컬렉션을 시작한 후 그림은 늘 속 깊은 친구이자 동료이며 연인이다. 화가의 딸로 태어나 물감 냄새 솔솔 풍기는 집에서 자라며 공기처럼 접한 그림 덕분일까. 좋은 그림을 만나면 설레고, 또 설렌다.
- 48년 설레임

작가는 작품으로 의사는 진료로 말한다. 생애의 3분의 2가 넘는 시간, 오롯이 ‘치과 의사 이명숙’으로 사는 동안 곁눈질 한 번 하는 법 없이 최선을 다했다. 1968년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Jarabak technic의 창시자인 세계적 석학 Dr. Joseph R. Jarabak 문하에서 Postgraduate course를 마친 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 교수로 학생을 가르치고, 여의도 ‘이명숙 치과’에서 교정 환자를 돌보는 내내 그랬다.
- 나, 치과의사

사진 없이 보는 여행기는 불친절한 걸까. 글로 쓴 풍경을 읽으며 집중하고 싶은 때가 종종 있었다. 여행에도 커리어를 매긴다면 아마 내 커리어는 최상급에 속할 것 같다. 국경을 넘나드는 일이 쉽게 허락되지 않던 시절부터 시작된 내 여행의 행로는 지구 반대편인 아프리카부터 유럽 대륙, 미지의 땅 이란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종횡무진했다.
- 낯선 설렘

사랑하고 살면 성공한 인생

치과 의사 컬렉터이자 에세이스트인 이명숙 작가의 새 책 〈환자 보고 그림 모으고 글쓰며 여태껏 산다〉는 사랑에 대한 긴 이야기다. 마음의 물기가 가득 담긴 잔잔하고 촉촉한 글이 가슴을 적신다. 이명숙은 그것이 무엇이든 사랑하고 살면 성공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각자의 삶에 사랑할 수 있는 하나를 품어봐요.” 그는 웃으면서 말한다. 예술이든 일이든 사람이든 자연이든, 혹은 나 자신이든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사랑하면 생이 아름다워질 거라면서.

“이쯤에 서봐요. 자, 그리고 이렇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왼쪽으로 걸으면서 그림을 봐요.” 한강의 윤슬이 유난히 반짝이던 날 이명숙 선생의 집을 찾았다. 문을 열자마자 마주한 이경희 작가의 작품 ‘천년의 미소’ 속 불두가 강렬한 에너지로 다가왔다. 그 마음을 읽었는지 이명숙 선생이 다정하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보태줬다. 재료로 사용한 석채에 대한 것이며 자신에게 작품이 오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천천히 걸어보길 권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인자한 미소를 띤 부처님 얼굴이 시선을 따라왔다. “모나리자 이전에 부처님 미소가 있었어요.” 그가 수집한 모든 작품은 이렇게 사랑받는다. “작가의 열정과 내 마음속 열정이 만나 사랑이라는 불꽃이 인 것들이에요.” 유명하다고 해서, 값이 오를 거라고해서 산 작품은 없다. 절대로 억지 인연을 만들지 않는다. “상품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봐요. 작품을 작업할 때 작가는 혼신의 힘을 다했을 거예요. 그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해야죠.” 수집한 작품들은 자다가 깨서 봐도 여전히 설레는 것이다. 거래되는 ‘값’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사랑한 시간과 마음이 더해진 걸 생각하면 돈으로 측정할 수 없죠.” 그래서일까? 이명숙 선생의 집에 있는 작품들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처럼 빛난다.

컬렉션을 시작한 건 사랑하던 두 사람, 아버지 故 이준 화백과 남편 故 백충현 교수의 영향이 컸다. “두 사람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었어요. 나는 아버지와 아주 가깝게 지냈는데, 가끔 전시회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요. 아버지의 자화상 작품을 가까이 두고 보면서 항상 그리워하죠.” 아버지 덕에 그림을 알게 됐고, 김환기 화백을 어린 시절부터 뵙고 자랐다. 스물아홉 처음 미술품을 구입한 날, 아버지는 잘 샀다며 딸의 안목을 칭찬해줬다. 화가의 딸은 아버지만큼이나 한없는 사랑을 쏟아주는 고마운 남편을 만나 그림이라는 속 깊은 친구와 계속 동행 할 수 있었다. “우리 부부는 남녀가 뒤바뀐 건가 싶을 정도로 백 교수가 아주 세심하고 잔잔하게 나를 챙겼어요. 나는 넥타이 한번 매준 적이 없어요. 남편도 매달란 소리 해 본 적 없고. 사랑하는 마음은 그렇게 생기는 게 아니잖아요. 사랑 없이 넥타이 매주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넥타이를 안 매준다고 사랑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넥타이는 안 매줬지만 지금도 사랑해요.” 책 속에는 세상 떠난 남편과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글을 쓰는 일은 물 마시는 것과 같아요.” 갈증을 해소하듯 쏟아낸 글 속에는 우리가 그리움이라고 부르는 ‘사랑’이 있다.

치과 의사로 교정 의학자로 살아온 습관으로 챕터를 나눠 구성하고 글마다 각주를 달았다. “연구하고 공부하던 습관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부러 래퍼런스를 달았어요. 지어낸 감정이 아니라 진짜 내가 느낀 것이라는 걸, 순간순간 내 삶을 정직하게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이명숙이라는 사람의 사랑 역사를 거짓 없이 정직하게 담았다.

이명숙 선생과 대화를 나눈 날을 기억의 액자에 잘 담아두었다. 마음이 버석한 날 꺼내 보면 하루가 촉촉해질 것이다. 누구라도 그런 하루를 간직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뭔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환자 보고 그림 모으고 글쓰며 여태껏 산다〉를 펼쳐보면 될 일이다.

- 〈행복이 가득한 집〉 2022년 6월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명숙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이었던 고 이준 화가의 딸로 1945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였던 국제법 학자 고 백충현의 아내 그리고 치과 의사 이명숙으로 살면서 시와 에세이를 꾸준히 써왔으며 예술 작품을 평생에 걸쳐 수집해왔다.
1968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적 석학 조셉 자라바크(Joseph R. Jarabak) 문하에서 Postgraduate Course를 마쳤다. 그 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 교수로 학생을 가르쳤고 여의도 ‘이명숙 치과’에서 교정 환자를 돌봤다. 1979년에 치과 교정에 대한 일반 상식을 저술한 《옥니 썩은니 뻐드렁니》, 2004년에는 에세이 《뒤돌아보기》를 출간했다.
2013년에 예화랑에서 30여 년 동안 모아온 작품들로 소장전 〈마음속의 천국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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