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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린 당신에게 작게 읽기를 권합니다

김은 지음
어나더북스

2023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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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26MB)
ISBN 979119788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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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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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자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20년 차의 평범한 교사다. 저자는 어느 날 문득 1,000권의 책을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어느 문구에 이끌려 3년간 1,000권을 독파했지만, 맹목적인 책 읽기를 통해서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다는 걸 절감했다. 그렇다고 3년이라는 시간을 모두 허비한 것은 아니었다. ‘제대로’ 된 책 읽기의 의미와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를 『독서의 배신』이라는 자신의 첫 책에 담았다.
다시 30개월이 흐른 뒤, 2년여의 노력 끝에 두 번째 책 『조금 느린 당신에게 작게 읽기를 권합니다』를 내놓았다. 이번 책에서는 마흔 즈음에 한꺼번에 찾아온 혹독한 시련에 ‘과연 불안과 걱정의 끝이 어디쯤인지’를 물으며 좌절했던 시간들을 끄집어내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뒤이어 삶이 흔들리고 휘청거릴 때마다 자신에게 다가와 위로의 말을 건네며 기꺼이 삶의 나침반이 되어 주었던 책과의 만남을 소개하면서 책 읽기를 통해 마음의 중심을 잡고 자신을 회복해 나갔던 뒷이야기를 이어나간다.
단 한 번도 지름길을 가본 적이 없고 경쟁의 속도에서 앞선 경험이 없다는, 그래서 지독하게 열심히만 살았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세상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속도가 나이 마흔의 갈림길에서 찾은 최고의 발견이라 말한다. 그러면서 책을 통해 시련의 의미를 깨닫고 ‘느림’에 관한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며, 자신처럼 이런저런 연유로 느리고 늦어진 사람들에게 성장과 변화를 도모할 작은 불씨가 될 수 있는 ‘작게 읽기’를 권한다. 느리고 늦어진 인생으로 한없이 방황하고 좌절했던 한 명의 느림보로서 그 길에 동행하겠다는 연대의 뜻을 덧붙이면서.
〈책을 펴내며〉 이 글이 닿는 모든 곳에 작지만 단단한 행복이 깃들기를
1장 바람이 분다 / 이 불안과 걱정의 끝은 과연 어디쯤일까?
어느 날 문득 검색창에 ‘망한 인생’이라는 단어를 쳤다/ 나는 참 지독히도 미련하게 열심히 살았다/ 느림 DNA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던 까만 날들/ 무엇 하나 쉽지 않았던 내가 나에게
2장 독서 마디 / 인생의 기로에서 나는 늘 읽기를 만났다
인생의 기로에서 나는 늘 읽기를 만났다/ 11년 차 직장인, 왜 아직도 일이 버겁지?/ 열심히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들/ 10년 만에 난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만/ 읽는 삶이 아니라면 나도 존재하지 않아/ 나를 일으켜 세운 8할은 ‘독서 마디’였다
3장 느림의 묘미 / 느림의 임계점을 넘으면 또 다른 내가 된다
내 인생은 slow와 late의 연속/ 후배에게 뒤처지고 내 삶도 지각이고/ 아이가 군대 갈 때 나는 환갑이 된다/ 거북이 같은 내가 토끼를 좋아하는 이유/ 남들처럼 살기보다 남달리 살아보기/ 늦었기 때문에 느리지 않게 된 것
4장 마흔의 시간 / 인생의 밀도와 일상의 온도를 높여야 할 때
괜찮은 인생인데 왜 눈물이 나는 거지?/ 계획대로 안 된다고 망한 건 아니잖아/ 120세 인생 중 이제 1막이 끝났을 뿐/ 작전타임! 시간의 질이 곧 삶의 질이다/ 하루는 성실하되 인생은 흘러가는 대로/ 마흔, 내 삶을 다시 예열하는 시간
5장 마음의 기초 / 하루 두 쪽으로 시작하는 마음 챙김 독서법
book comfort, 사람보다 깊은 위로/ 나의 중심을 잡아주는 작은 행동의 힘/ 소중한 나를 위한 마음 소파 만들기/ 하루 두 쪽, 매일 5분의 마음 챙김/ 한 달에 한 권으로도 충분한 책 읽기/ 조금 느리다면 작게 읽기를 권합니다
6장 소확독 일상 / 매일 내게 커피 한 잔의 독서를 주기로 했다
내가 없는 일상에서 읽는 내가 되는 것/ 불안을 다스리는 매일 읽기의 힘/ 소소하지만 확실한 독서로 활력 충전하기/ 나와 내 하루를 의미 있게 해주는 3가지/ 할 수 있는 것부터 작게 시작한다면/ 매일의 일상이 모여 꿈의 마디가 된다
7장 비로소 지금 / 오늘도 서툴지만 단단한 느림으로 한 걸음
내 행복의 원천은 꾸준한 독서 마디에 있다/ 빠름의 시대, 단단한 느림으로 응수하는 법/ 행복은 절대성이 아닌 지속가능성/ 잘하는 나보다 하고 있는 나를 응원할 때/ 미완성인 나를 완성해가는 즐거움/ 인생의 찬란한 봄날은 언제나 지금이다

완벽보다는 완주하는 나를 위한 에세이
삶이 휘청거릴 때마다 책이 늘 나를 위로하고 용기를 주었다!!
이 책 저자는 마흔 즈음에 일생일대의 위기와 마주했다. 몇 차례 유산과 10년간의 난임 끝에 하늘이 내린 선물을 받고 꿈에서도 그리던 아기 엄마가 되었지만, 그 기쁨을 만끽할 여유가 없었다. 출산하는 날까지 멈추지 않았던 입덧의 고통이 그 서막이었다. 임신 기간 내내 유산의 공포에 시달리던 와중에 ‘항인지질항체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전해졌다.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는 그 질환과 싸우기 위해 붉은 주사 자국과 시퍼런 멍이 선명해지는 해파린 주사를 230일간 맞아야 했다. 아기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누르고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주사의 공포까지 이겨내며 출산을 했지만, 장한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건 더 혹독한 현실이었다.
초보 엄마의 육아는 매우 서툴고 고된 것이었고 수술로 인한 훗배앓이 통증과 독박육아로 인해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던 까만 날들을 보내야 했다. 그런 중에 내 집 마련하겠다는 욕심에 이성을 잃고 무리한 아파트 계약을 하게 되었다. 이 일로 파산 걱정에 시달리며 100일 가까운 시간 동안 불면증에 시달리며 몸이 황폐해졌다.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이 상황에서 저자를 가장 괴롭혔던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걱정거리보다 불확실한 미래였다. 육아휴직 상태에서 경쟁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은 절망감이 엄습했고 복직 후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망한 인생’을 되뇌이는 일상에 갇히게 되었다. 더군다나 무리한 아파트 계약으로 인해 몇 년 후 은퇴를 한 뒤 작가가 되겠다는 꿈이 산산조각이 났기에 희망의 끈마저 잃어버린 상태였다.

그럴 때 책이 다가와 위로를 건넸다. 하루아침에 벼락 거지가 되는 현실에 낙담하고 ‘남들은 쉽게 주어지는데 유독 나에게만 허락되지 않는다.’고 원망하는 인생에 느려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의 소리를 전해주었다. 그것이 작은 용기가 되었다. 책을 읽으며 어느 순간 근심 걱정의 격랑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게 되었다. 평화롭고 제대로 숨을 쉬는 안온한 일상의 기쁨을 누릴 줄 아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속도를 찾게 되었다. 느리고 더디지만 힘들게 버티며 완주했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시련이 준 의미를 되새기며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해 제법 용기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마법 같은 시간은 책이 준 선물이었고, 세상에 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에 집중하는 느림의 반전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더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삶은 결국 효율이나 속도에서 얻는 게 아니라 ‘나다움’을 지키는 노력에 있다고 강조한다.



수고한 나에게 짧은 쉼을 주고 마음 챙기는 공간이 있는 일상,
하루 5분의 마음 챙김, ‘작게 읽기’를 통해 행복을 만들어가는 지혜를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이 더해졌을 때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이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무게는 대개 가공할 만한 수준으로 체감된다. 특히 맞벌이를 하면서 독박육아를 하는 경우에는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는 긴장과 고된 노동으로 심신이 파김치가 되기 십상이다. 저자 역시 이 통과의례를 피할 수 없었다. 천신만고 끝에 마흔이 되어서야 얻은 아이였기에 더욱 부담감이 컸고, 복직 후 새롭게 직장생활 적응에 대한 압박감도 만만치 않았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으로 저자는 두 가지 출구전략을 마련하고 곧바로 실천에 옮겼다. 한 가지는 주말에 도서관 가기였다.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목숨 걸고 가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임했다. 그만큼 자신만의 시간이 절실했고 그런 충전을 하고서야 행복한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어서였다. 또 하나의 방법은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하는 거였다. 저자는 아기방 창문 옆에 1인용 책상과 의자 하나를 놓아 틈틈이 독서를 하거나 글을 쓸 수 있는 아담한 공간을 마련했다. 그 공간에서 쉼을 가지고 마음을 챙기며 틈이 나는 대로 책을 읽었는데, 저자는 이를 마음 소파라 명명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철저히 실행한 뒤의 일상은 이전과 전혀 다른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수시로 자신을 돌보고 마음을 충전한 뒤의 육아와 가사는 ‘기꺼이’ 하는 일이 되었고 의욕과 애정 가득한 에너지로 내일을 그릴 줄 아는 일상으로 변모했다고 한다. 수고한 나와 소중한 나에게 짧은 쉼을 수시로 공급하는 일상의 힘이 그만큼 특별하다는 것이다.

이 책 『조금 느린 당신에게 작게 읽기를 권합니다』가 독자들에게 권하는 메시지는 ‘하루 두 쪽, 매일 5분의 마음 챙김’의 시간으로 요약할 수 있다. 즉 틈새 시간 5분의 책 읽기로 일상에서 수시로 마음을 충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저자는 이를 ‘작게 읽기’로 명명한다. 저자는 이 작게 읽기 자체가 행복해지기 위한 발걸음이고 실행에 옮기는 하나하나 과정 모두가 행복한 발걸음이라 얘기한다. 또한 곧바로 책 읽기에 집중하는 습관을 체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럴 때만이 짧은 시간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을 거라고 강조한다. 나아가 작게 읽기의 지속적 실천을 위한 노하우 몇 가지를 공개하는데, ‘book first’ 원칙 지키기 대목이 가장 인상적이다. 말 그대로 우선순위의 꼭짓점을 독서에 두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독서는 좋은 행동이지만 급하지 않다고 여기기에 우선순위에서 밀리기가 쉽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상의 모든 일 중에서 가장 먼저 책 읽기를 한 뒤 다른 일을 하는 습관을 강조한다.

저자는 책 말미에 하루 두 쪽 매일 5분간 책을 읽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묻는다. 당장은 작고 사소한 일로 보이지만 반복을 통해 누적된 힘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가 펼쳐질 내일의 행복과 꿈의 날갯짓 크기로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이 책을 읽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금 느리다면 작게 읽기를 권하는 이 책의 메시지를 함축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

책에 진심인 초등학교 18년 차 교사다. 무조건 열심히 읽는 독서가 아닌 '제대로' 읽는 독서인 완전독서법을 첫 책인 『독서의 배신』에 소개하며 독서 전문가로 거듭났다. 책 출간 후 얼마 되지 않아 덜컥 아파트 계약을 하는 바람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 일로 수개월 동안 절망의 늪에 빠졌다가 책으로 심리적 CPR를 받고서 가까스로 소생했다. 남보다 10년 이상 느린 거북이로 살면서 불안과 걱정의 끝을 모른 채 방황했지만, 지금은 책 읽기로 생긴 '독서 마디' 덕분에 마음의 중심을 잡으며 하루하루 행복한 일상을 꾸려나가고 있다. 하루 5분의 ‘작게 읽기'를 매일 실천하며 완벽과 효율이 아닌 ’나다움‘을 지키는 완주하는 삶을 살고자 정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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