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향연

박기숙 지음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2023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시집 『인생의 향연』은 〈아름다워라! 동방의 별〉, 〈아카시아꽃이 필 때면〉, 〈그리움이 머문 자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봄의 찬가 / 8
아름다워라! 동방의 별 / 9
임 마중 가세 / 10
분홍빛 엽서 / 11
코로나19 바이러스 / 12
아카시아꽃이 필 때면 / 14
살으리랏다 / 15
바다의 향기 / 16
저 하늘 남쪽에는 / 17
그리움이 머문 자리 / 18
하얀 모자 / 19
호박꽃 / 20
추모 시 / 22
세월의 상흔 / 23
신축년의 기도 / 24
氷雪 銀色(빙설 은색) / 25
내게 사랑이 있다면 / 26
노란 복수초 / 28
봄노래 / 29
천국(Paradise) / 30
하얀 목련화 / 32
초원의 빛 / 33
연분홍 앵두나무꽃 / 34
4월의 연가 / 35
다람쥐 공원 / 36
프랑스 센강의 추억 / 38
신의 목소리 / 39
추억의 나이아가라 폭포 / 40
돌아오지 않는 강 / 42
이탈리아 광장에서 / 43
오월의 장미 / 44
산딸기 / 45
빨간 앵두 / 46
뻐꾸기 노래 / 47
우리 다섯 / 48
7월 / 49
사랑하는 나의 별이여! / 50
꽃바람 여인 / 51
님과 남 / 52
무지개 꿈 / 54
작은 아씨들 / 55
보랏빛 패랭이꽃 / 56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 57
소나무 숲속 벤치에 앉아서 / 58
시인의 애상(愛想) / 59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60
국화꽃 옆에서 / 61
어느 여인의 죽음 / 62
춤추는 할아버지 / 63
만석 공원 / 64
환희의 순간 / 65
황금물결 들녘에서 / 66
산등성이 고갯길 / 67
행군하는 기쁨 / 68
아! 가을인가 / 69
그리운 친구여! / 70
아가페 사랑 / 71
그리운 예쁜 향이야 / 72
스위스의 융프라우 철도 기념 (기행시) / 74
2021년 12월의 기도 / 76
겨울 찬가 / 77
사랑의 세레나데 / 78
동백꽃 피는 언덕에서 / 79
봄의 향기 / 80
은반 위의 댄서 / 81
그리운 그대여 / 82
봄노래 / 83
두 아들을 위한 기도 / 84
봄날이 오네요 / 85
삶이란 무엇인가? / 86
봄의 메신저 / 88
지리산 운봉(雲峯) 바래봉 철쭉 / 89
사랑의 밧줄 / 90
고향 친구 / 91
달빛 요정 / 92
紅花(홍화)의 산골짜기 / 93
인생 / 94
푸른 솔밭 / 95
봄날 / 96
인생 열차 / 97
우정의 금자탑 / 98
스위스(기행시) / 99
추억의 세계여행(기행시) / 100
프랑스(기행시) / 102
영국(기행시) / 104
미국 동북부(기행시) / 106
캐나다(기행시) / 108
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 (기행시) / 110
뉴질랜드(기행시) / 112
7월의 맑은 햇살 / 113
영혼에 바치는 노래 / 114
폭염의 하루 / 115
그리운 부모님 전 상서 / 116
우리 집 정원 / 118
내 어버이 살아 계시는 그곳 / 119
그리운 나의 친구들아 / 120
오늘의 기도 / 122
하나님의 나팔 소리 / 123
G 선상의 아리아 / 124
인생 열차 / 125
우리네 인생 / 126
어느 노신사의 죽음 / 128
하얀 민들레 홀씨 / 130
인생무상 / 131
백발의 청춘 (KBS 1TV 동행 5부작[백발의 인연] 감상문) / 132
추억의 슬픈 그대여 / 134
존경하는 스승님! (편지) / 136
친구야! 옛 친구야! / 138
축복받은 날 / 140
송년 시 / 142

작가정보

저자(글) 박기숙

경기 수원 거주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정회원
2017년 좋은문학협회 시, 수필 부문 등단
2018년 좋은문학협회 시, 수필 부문 작가상
2019년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2021년 한국문학 올해의 작품상
2022년 금주의 시 선정
2022년 한국문학 올해의 시인상
2023년 신춘문학상 특별상

〈저서〉
시집 “기다림이 머문 자리”

〈공저〉
2021,2022,2023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작가의 말

복사꽃, 살구꽃, 개나리, 진달래 온 세상이 꽃 무릇으로 물들어져 가는 아름다운 날에 이렇게 제2시집 작품인 “인생의 향연(饗宴)”을 출간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마음이 날아갈 듯 설레입니다. 비록 부족한 시상의 글이지만, 많은 독자의 사랑을 간구하며 좋은 시 창작의 노래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