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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

임현우 지음
책들의정원

2023년 05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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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81MB)
ISBN 979116416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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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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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돈 벌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간단히 테스트해보자.

· 거액의 대출이 있는 A씨,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이 어떤 영향을 끼칠까?
· SM엔터 주식을 산 개미 투자자 B씨, 카카오-하이브 인수전이 끝나기를 기다려야 할까?
· 테슬라가 약속한 반값 전기차를 기다리는 C씨, 올해 내 출시를 기대해도 될까?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다면, 예비 부자의 자격을 갖춘 셈이다. SVB, SM엔터, 테슬라의 이야기는 얼핏 나와 거리가 먼 사건으로 느껴지지만 사실은 내 지갑 사정을 결정하는 사건들이다. SVB의 파산으로 미국은 금리 인상을 멈출지 고민 중이며, 이는 한국의 대출 금리와 연관된다. 인수전을 마무리 지은 카카오와 하이브의 주가는 올랐지만, SM은 20% 급락했다. 전기차 가격은 배터리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배터리의 원자재인 ‘하얀 석유’ 리튬이 다소 저렴해질 전망이다.

돈이 어디에 몰리는지, 어디로 흘러가는지 파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는 것이다.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는 지금 당장 알아야 할 100가지 경제 이슈를 선별했다. 중학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준으로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 뉴스 기사를 보여주며 생동감을 살렸으며 질문을 통해 경제적 사고력을 기르도록 했다. 하루만 쉬어도 트렌드를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정보가 쏟아지는 요즘, 이 책은 경제적 생존을 위한 필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들어가며 · 왜 국내외 경제기사를 읽어야 할까
경제기사 읽는 법 · 경제기사가 처음이라면 이렇게 시작하자

1장 성장
경제성장률 | 잠재성장률 | 낙수효과/분수효과 | 국민총소득 | 지니계수/소득 5분위 배율/상대적 빈곤율 | 읽을거리

2장 물가
물가상승률 | 근원물가/기대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 스태그플레이션 | 읽을거리

3장 고용
고용률/실업률 | 완전고용 | 최저임금 | 합계출산율 | 읽을거리

4장 환율
환율 | 외환시장 | 기축통화/달러인덱스 | 외환보유액 | 통화스와프 | 환율조작국 | 읽을거리

5장 금리
중앙은행 | 기준금리 | 빅스텝/자이언트스텝/울트라스텝 | 양적완화/양적긴축 | 읽을거리

6장 부채
가계부채 | 국가채무 | 디폴트/모라토리엄 | 한계기업 | 워크아웃/법정관리 | 읽을거리

7장 재정
통합재정수지/관리재정수지 | 재정건전성 | 조세부담률/국민부담률 | 연금개혁 | 읽을거리

8장 무역
국제수지 | 경상수지 | 무역수지 | WTO/FTA | 관세장벽 | 비관세장벽 | 읽을거리

9장 에너지
3대 원유 | OPEC | 정제마진/에틸렌 | 스프레드 | 석탄 | 천연가스 | 읽을거리

10장 원자재
금/은 | 철광석 | 구리/아연/알루미늄 | 리튬/니켈 | 옥수수/밀/콩 | 희토류 | 읽을거리

11장 지수
주가지수 | 선행종합지수/동행종합지수 | BSI/CSI | BDI/SCFI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공포지수 | 읽을거리

12장 주식
포토폴리오 | 펀드/ETF | PER | PBR | EV/EBITDA | ROE | 배당 | 공시 | 상장/상장폐지 | 공매도 | 자사주 | 읽을거리

13장 채권
채권 | 국채/특수채 | 회사채 | CB/BW | 코코본드 | 정크본드 | 읽을거리

14장 인수합병(M&A)
M&A | 전략적투자자/재무적투자자 | 승자의 저주 | 기업결합심사 | SPAC | 읽을거리

15장 기업
대기업 | 지주회사 | 스타트업 | 전방산업/후방산업 | 오프쇼어링/리쇼어링 | ESG | 주주총회 | 읽을거리

16장 부동산
부동산 공시가격 | LTV/DTI/DSR |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 PF | 미분양/공실률 | 청약가점제/분양가상한제 | 읽을거리

부록Ⅰ ‘글로벌 개미’가 주목해야 할 해외 이벤트
부록Ⅱ 알고 보면 정말 쉬운 경제 용어

결국, 투자를 잘하려면 쏟아지는 뉴스와 통계 지표에서 경중을 가려내고, 큰 그림으로 연결 지어 판단하는 내공을 쌓아야 한다. 이런 역량을 기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경제기사를 읽는 것이다.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낯선 용어와 머리 아픈 그래프 때문에 덜컥 겁이 난다. 게다가 글로벌 시대에는 국내 뉴스만 챙겨봐야 하는 게 아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시야를 돌려야 경제 흐름의 맥을 짚을 수 있기 때문이다. _pp.11~12

모든 경제 이슈에 딱 떨어지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부가 좋은 취지로 정책을 만들어도 혜택 보는 쪽과 손해 보는 쪽이 동시에 생기게 마련이다. 재계와 노동계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리지만 양쪽 모두 일리 있는 얘기일 때도 있다. 언론사들도 성향이 제각각이어서 같은 사안을 다른 눈으로 해석하곤 한다. 우리가 경제기사를 읽는 궁극적 목적은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자신만의 시각을 기르기 위해서다. 다양한 매체를 비교하고 사설과 칼럼도 적극 활용해 ‘입체적으로 읽기’에 집중해 보자. _p.19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고(故) 게리 베커 교수는 저출산이 사람들의 효율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를 낳아 누리는 효용보다 들어가는 비용이 많으니 포기한다는 것이다. 특히 임금 수준이 높은 선진국·고소득층 부부일수록 출산의 기회비용이 크다는 분석이다. _pp.87~88

특히 세계 경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위상을 감안할 때 Fed의 행보는 가장 중요한 변수다. 실제로 Fed가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해 2022년 7월 미국의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지는 ‘한·미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자 자본 유출, 환율 상승, 물가 불안 등에 대한 우려가 많이 제기됐다. _p.135

모든 개혁은 어렵지만 연금개혁은 더더욱 어렵다. 기존 가입자가 손해이기 때문이다. 기금의 투자 수익률을 어마어마하게 끌어올리면 고갈을 영원히 막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결국 가입자들이 돈을 더 내거나 덜 받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전 국민이 이해당사자이고, 노후와 직결되는 만큼 누구도 선뜻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 _pp.186~187

문제는 리튬과 니켈은 우리나라 땅에서 나오지 않아 수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리튬은 중국 의존도가 높다. 리튬은 세계 매장량의 60%가 칠레·아르헨티나·볼리비아 일대에 매장돼 있다. 하지만 상당량은 중국에서 가공돼 다시 세계 각국으로 공급되는 구조다. 채굴된 리튬을 배터리에 쓸 수 있도록 고순도로 제련하려면 상당한 노동력 투입과 환경 오염이 불가피한데 이걸 중국이 잘 해서다. 다른 원자재와 달리 리튬은 달러화가 아닌 위안화로 가격이 매겨지고 있다. _p.268

기업가치와 적정 주가를 가늠하는 여러 지표 중 가장 유명한 것 하나만 고르자면 PER일 것이다. ‘피이알’이라 읽기도 하고 ‘퍼’로 읽기도 한다.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것이다. 쉽게 말해 주식 한 주가 이익에 비해 몇 배나 높게 팔리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주가가 1,000원인데 EPS는 1만 원이면 PER는 10배가 된다. _p.329

포이즌 필은 적대적 M&A 대상이 된 기업이 활용하는 경영권 방어 수단의 하나다. 새 주식(신주)을 대거 발행하거나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시가보다 훨씬 싼값에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렇게 하면 기존 주주들은 적은 돈을 들여 지분을 늘릴 수 있지만 M&A에 나선 쪽은 지분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_p.423

그래도 ‘영끌 대출’로 집을 사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자 추가로 강화된 대출 규제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다. DSR은 주택담보대출을 직접 억제하기보다 전반적인 가계부채 수준을 관리하기 위한 정책이다. 다만 주택시장에서 DSR은 LTV·DTI 못지않게 강력한 규제로 작용했는데,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나서 신용대출까지 싹싹 끌어다 집을 사는 게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_p.474

정부는 새 집이 절실한 사람에 더 많은 기회를 준다는 취지에서 2007년 청약가점제를 도입했다. 지역과 면적에 따라 물량의 일정 비율을 할당해 청약가점제를 적용하고 있다. 청약가점제는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점수화해 분양 당첨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청약가점은 84점 만점으로 부양가족 수에 35점, 무주택 기간에 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에 17점이 배정된다. 젊은 층에게는 불리한 측면이 있는 제도다. _p.490

자본주의 시대의 생존법
빠르고 정확하게 부의 흐름을 읽어내라!

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은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만 부자들은 다르다. 불확실성이야 말로 돈을 벌게 해주는 최고의 ‘호재’임을 알기 때문이다. 위험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는 법. 그렇다고 부자들이 ‘하이 리스크’를 즐긴다고 오해하면 안 된다. 그들은 리스크를 줄일 고급 정보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만약 아무도 모르는 알짜 소식을 나 혼자 알고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금리라 치솟기 전 대출을 빠르게 청산하거나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다. 부동산 매수 타이밍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가 인상에 대비해 안전 자산에 투자할지도 모른다. 이 모든 일은 ‘정확하고 빠른 정보’가 있어야 가능하다. 바로 ‘경제뉴스’ 말이다.

정보 과잉의 시대다. 어디에나 정보가 있지만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가파른 인플레이션……. 지난 몇 년 동안 예측할 수 없는 사건·사고가 연달아 벌어졌어도 누군가는 한 발 빠르게 대비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흐름을 읽고 예측하는 능력이 곧 생존력인 셈이다.

경제 안목을 기르고 싶다면 《경제기사를 읽어야 경제가 보인다》로 시작해보자.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만 골라 담았다. 미국 금리가 한국 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한국의 개미 투자자가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등 글로벌 이슈가 한국 경제에 끼치는 영향력이 커진 만큼 해외 경제기사를 충분히 다룬 점도 눈에 띈다. 이 책과 함께라면 현명한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현우

2010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생활경제부, 정치부, 스타트업 취재팀 ‘엣지’, IT과학부, 금융부를 거쳐 증권부에서 일하고 있다. 한경 경제교육연구소에서 경제이해력시험 ‘테샛(TESAT)’ 출제와 고교생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 제작에 참여했다.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경제뉴스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쉽고 재밌는 글을 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BS 라디오 ‘임현우의 경제뉴스 픽’, YTN 라디오 ‘암호 푸는 남자’, TBN 라디오 ‘불굴의 재테크’ 등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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