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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

신성권 지음
팬덤북스

2023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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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64MB)
ISBN 979116169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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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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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와 질투는 뼛속 깊은 곳에 새겨 있는 인간의 본성이다 _ 니콜로 마키아벨리
◆ 질투는 인간의 감정 중 가장 비열하고 끈질기다 _ 프란시스 베이컨
◆ 비굴하고 초라한 인간일수록 질투가 많다 _ 바뤼흐 스피노자
◆ 강한 신념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_ 프리드리히 니체
◆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너무 매달리지 마라 _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거다 _ 바뤼흐 스피노자
◆ 현명한 포기가 탁월한 결과를 낳는다 _ 윌리엄 제임스
◆ 항상 해오던 일만 하면 그 이상의 성취는 없다 _ 프란시스 베이컨
◆ 과한 우월감은 열등감의 또 다른 얼굴이다 _ 알프레드 아들러
◆ 모든 것은 젊을 때 구해야 한다 _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탁월한 자는 보통 사람들 눈에 이상하게 보인다 _ 노자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후대 사람들에게 남긴 말을 우리는 명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명언들이 과연 좋은 말 즉, 칭찬으로 가득할까? 천만에 의외로 이들이 남긴 무수한 명언들에는 대부분 역설과 핀잔, 그리고 비아냥으로 가득한 독설이 많다. 이제 고래를 춤추게 하던 칭찬의 시대는 끝났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과 자신을 냉철하면서도 냉혹하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바라보면서, 세상의 풍파와 주변의 저항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강력한 멘탈이다. 이런 강력한 멘탈은 사실 어설픈 칭찬이 아니라, 강력한 독설에서 나온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역사상 위대한 철학자나 사상가 들이 남긴 독설의 의미를 적나라하게 살펴보면서, 나태해진 나 자신의 마인드셋을 냉정하게 일깨우는 계기를 줄 것이다.
프롤로그
강해지고 싶다면 그들의 독설을 버텨라!

Chapter 1 인간은 원래 열등하고 나약하다
- 시기와 질투는 뼛속 깊은 곳에 새겨 있는 인간의 본성이다 _니콜로 마키아벨리
- 질투는 인간의 감정 중 가장 비열하고 끈질기다 _프란시스 베이컨
- 인간은 남과 비교하면서 비굴해진다 _레온 페스팅거
- 열등감은 발전의 원동력이다 _알프레드 아들러
- 과한 우월감은 열등감의 또 다른 얼굴이다 _알프레드 아들러
- 도덕적 우월감은 욕망을 좌절당한 사람들의 도피처다 _프리드리히 니체
- 정신승리해도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_프리드리히 니체
- 비굴하고 초라한 인간일수록 질투가 많다 _바뤼흐 스피노자

Chapter 2 너 자신을 알라
- 대중은 판단력이 거의 없고 기억력도 나쁘다 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무지는 악을 생성한다 _한나 아렌트
- 나는 적어도 내가 모른 다는 것을 안다 _소크라테스
- 강한 신념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_프리드리히 니체
- 자아에 집착하면 세상을 바로 볼 수 없다 _장자
- 그대의 직관을 맹신하지 마라 _대니얼 카너먼
- 독서는 지식의 재료일 뿐이다 _존 로크
- 어리석은 사람과 논쟁하지 마라 _묵자

Chapter 3 진정한 너 자신이 돼라
- 대부분의 인간은 환경과 상황에 지배당한다 _장자
- 타인의 비위를 맞추다간 인생계획을 상실하고 만다 _에픽테토스
- 탁월한 자는 보통 사람들 눈에 이상하게 보인다 _노자
-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너무 매달리지 마라 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인간관계는 잘 좁히는 것이다 _쇠렌 키에르케고르
- 최고의 인맥은 너 자신이다 _에픽테토스
- 당신과 급이 맞는 사람들과 인맥을 맺어라 _마크 트웨인
- 천박한 자들을 멀리하라 _프리드리히 니체

Chapter 4 : 세상과 이질감을 형성할 용기
- 대다수가 자기 인생조차 제대로 살지 못한다 _마르틴 하이데거
- 차라리 오해받는 인간이 되겠다 _프리드리히 니체
- 항상 해오던 일만 하면 그 이상의 성취는 없다 _프란시스 베이컨
- 고독은 뛰어난 정신을 지닌 자의 운명이다 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당신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세상에 직접 가르쳐줘라 _발타자르 그라시안
- 예측불가능성이 곧 힘이다 _발타자르 그라시안
- 명분만 있어서는 안 된다. 힘도 갖춰야 한다 _니콜로 마키아벨리

Chapter 5 결국은 성공이다
- 자기 신뢰가 성공 제1의 비결이다 _랄프 왈도 에머슨
-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라 _랄프 왈도 에머슨
-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_아리스토텔레스
- 한꺼번에 하지 말고 계속 실천하라 _아리스토텔레스
-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거다 _바뤼흐 스피노자
- 기회를 발견하는 것도 능력이다 _프란시스 베이컨
- 앞서가는 비밀은 큰 작업을 작은 단위로 나누는 것이다 _마크 트웨인
- 현명한 포기가 탁월한 결과를 낳는다 _윌리엄 제임스
- 모든 것은 젊을 때 구해야 한다 _요한 볼프강 폰 괴테
- 힘을 빼야 일이 더 잘 풀린다 _노자

욕망하지만 열등감 가득한 동물, 인간

모든 인간은 자신의 열등한 상태를 극복하려는 보편적인 욕구를 갖고 있다. 이를 우월성 추구라고 한다. 우월성 추구란 쉽게 말해, ‘이상적인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더 탁월해지기 위해, 더 잘 살아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인정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를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상태에 도달하고자 애쓴다.
하지만 이들 중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준에 도달해서 만족스러운 인생을 사는 사람은 채 10%도 되지 않는다. 나름대로 꿈도 있고 욕망도 있지만, 감히 도전할 엄두를 못 내거나 그 욕망의 실현을 좌절당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90%다. 인간은 우월성을 추구하며 이상과 목표를 내걸지만,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면 스스로 부족하다는 감정열등감에 시달리게 된다. 이 세상에는 제멋대로 살고 싶어도, 자신의 욕망을 이루지 못하고 얌전하게 사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래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는 안목과 주변의 저항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멘탈이다. 제한된 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야망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 역시 이 진리를 이미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자나 사상가 들의 독설을 인용해 그 마인드셋을 대중의 언어로 쉽게 풀어 적나라하게 소개하고 있다. 각 파트에서 듣기 좋은 말이나 따뜻한 위로보다는, 독자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냉정하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상식적이고 뻔한 내용보다는 상식의 허를 찌르는 독설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러니 각오하길 바란다. 처음부터 당신은 다소 껄끄러운 주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바로 당신의 열등감이다.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1장부터 인간의 열등함에 대해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다. 모든 발전은 자신의 열등함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모든 우월해지고 싶은 욕망은 열등감에 기반을 두고 있다. 자신의 열등함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방어기제의 발동을 억제하고, 자신의 위치와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이것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전제조건이다.

Chapter 1에서는 열등한 상태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보편적 본능에 대해 다루었다. 자신의 열등한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곧 성장의 시작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열등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에고(ego)만을 앞세우기 때문에 남을 시기, 질투만 할 뿐 그것을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지 못한다. 열등함을 인정해서 열등해지는 게 아니라 열등함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열등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열등한 인간들에게 일어나는 고약한 방어기제는 자신이 우월할 수 있는 상황만을 받아들이게 만들고, 그 이상적 상황에 위배되는 모든 현실을 부정하게 만든다. 끊임없이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고, 타인의 성취를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자신이 우월한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는 자신만의 작은 세계 속에서 정신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자신이 바라는 우월한 상태에 도달하려면 자신이 열등하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 바로 보이기 시작하고, 주변 뛰어난 사람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게 된다.

Chapter 2에선 자신의 무지와 편견을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객관적인 자기 인식이 성공의 출발점이다. 노자는 《도덕경》제33장에서 ‘타인을 아는 자는 지혜로울 뿐이지만 자신을 자는 명철하다.’고 말하였다. 소크라테스는 ‘나는 최소한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내가 그대보다 지혜롭다.’라고 말하였다.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면, 지식과 정보를 통해 아는 것이 많아져도 자신의 작은 지(知)에 갇혀, 이 세상을 바로 볼 수 없게 된다. 진정으로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지능도 의심할 줄 안다. 어중간한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으로 세상일을 함부로 재단하고 도전하다가 탈이 난다.

Chapter 3에서는 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강해질 수 있는 마인드셋을 전달한다. 독립된 객체로서 자신의 힘이 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해도 그들에게 일방적으로 버려지거나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될 것이다. 진정한 인맥은 굳건한 자신의 입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인맥은 성공의 원인이 아니라 성공의 결과다.

Chapter 4에서는 세상과의 이질감을 형성할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순수하게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그 본질이 순수하고 탄탄하기 때문에 자신의 모습이 외부에서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들은 세상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 자신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집중한다. 원만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에너지를 쓰는 대신 자신만의 제국을 만들어내는 데 에너지를 써라. 조직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유별난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아예 조직 차원을 넘어 사회적으로 튀는 사람이 되어라. 나 스스로 대단한 사람처럼 여기게 되면 겸손이 미덕인 것처럼 혹은 가만히 있는 게 예의범절인 줄 아는 고지식한 사람들에게는 건방지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비난은 무시하면 된다. 튀는 것은 나쁜 게 아니라 좋은 것이다. 군중의 무리 속에서 내가 스스로 대단해서 튀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은 모두 무리 속에서 튄 사람들이다. 그들이 결코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서 성공한 게 아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인가?
결국, 성공이다.

Chapter 5에서는 성공에 대해 다룬다. 성공의 길을 가기 위해선 자기 꿈과 목표가 명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실천력이 있어야 한다. 앞서 다룬 1~4장까지를 모두 통달했어도 실천력이 없다면, 결국 현실에서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제아무리 야망이 큰 사람이라도 생각이 너무 많으면 결국 아무런 시도를 하지 못하게 된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볼 때, 성공 가능성보다 실패 가능성이 언제나 크기 때문이다. 또한 당신의 성공을 경계하는 주변
사람들은 여기다대고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왜 사회가 정해준 안정적인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끝없이 외쳐댈 것이다. 그래서 점차 성공과 멀어지게 된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과감하게 도전하고 작은 성취에서 새로운 기회를 계속 엮어 나가는 사람들이 나중에는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쟁취해낸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성권

인문·사회·심리분야 전문 작가이다. 1989년생의 젊은 작가로 전북대학교 MBA(경영학 석사)과정을 거쳐, 경영학 박사 과정에 있다. MENSA 회원이기도 한 그는 인간의 지능과 창조성을 다루는 다양한 인문교양서를 집필하였으며, 그의 책은 2021년, 2022년 두 번이나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
서 선정),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선정), 《영재, 똑똑한 아이가 위험하다》,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교양 개념어 사전 :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을 위한 창조성 수업》, 《동양철학사 : 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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