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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다

신성권 지음
모아북스

2023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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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05MB)
ISBN 979115849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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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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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책을 출간하려는 사람은 많지만 직접 원고를 써서 출판사의 높은 문턱을 넘어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만의 독창성과 신념도 있어야 하지만,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효과적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야만 합니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 했다면 글쓰기의 기본과 최종원고 완성, 원고투고, 출판계약, 출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식과 요령을 숙지해야 합니다.

이 책은 작가로서 갖추어야 할 마인드를 정립해줄 뿐만 아니라, 글쓰기부터 출간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출판사 투고리스트를 책 속에 소개합니다.

이제 책을 출간하는 건 밤하늘의 별처럼 요원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작가입니다.
들어가며

1장 책을 많이 읽는다고 삶이 달라지진 않는다
읽는 걸로는 부족하다. 이젠 써야 한다
최고의 글쓰기는 책 쓰기다
책은 자신을 세상에 증명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책을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할까?

2장 작가가 된다는 것
작가란 무엇인가?
작가와 독자는 돈과 콘텐츠를 교환하는 관계
책 쓰기는 최소 2,000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인세가 다는 아니다 : 책 쓰기 = 인세 + @
작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권위는 박사와 같다
국어 점수 ≠ 작가로서의 재능
책 쓰기, 지금 가진 조건으로 시작해서 바로 결과를 낸다
평범한 사람도 작가가 될 수 있다

3장 작가에게 필요한 마인드셋
책 쓰면 성공한다?
돈과 명성은 보너스일 뿐이다
책 쓰기는 본업보다는 부업으로서 제격이다
직장에 책을 쓴다는 사실을 감추는 게 좋을까?
시간이 없어서 못 쓴다는 것은 핑계다
책을 쓰려면, 일상을 단조롭게 만들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 지적 허영심을 경계할 것
다작의 중요성 : 계속 쓰는 사람이 이긴다
양질 전환의 법칙
첫 책이 어렵지 두 번째, 세 번째부터는 쉽다

4장 기획하기: 책 쓰기의 시작
주제 선정하기
나의 관심사와 대중의 관심사가 겹치는 부분이 주제다
타깃 독자를 명확히 하라 : 모두를 위한 책을 쓰면 망한다
자기가 쓰고 싶은 대로 쓰는 것도 망하는 지름길이다
차례 구성하기
차례 구성의 예
저자 프로필 작성하기
경쟁도서 분석하기

5장 원고 집필하기
책 쓰기의 기본은 자료 수집이다
본문의 꼭지 작성하기
사례의 활용 : 원고 분량을 효율적으로 채우는 비법
죽어도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경우
원고 완성 기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초보는 허들을 낮게 설치해야 한다
초고는 무조건 빨리 작성하는 것이 최고다
맞춤법은 얼마나 중요할까?
간과하기 쉬운 문법적 오류
간결한 문체는 훌륭한 글쓰기의 첫걸음이다
간결 명확한 글쓰기를 위한 원칙
표절과 인용에 대하여
직접인용과 간접인용
책의 시작과 끝 :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작성하기
초고 완성 후 퇴고 작업 들어가기
퇴고 작업 시 반드시 검토할 사항들
최종 원고 제출하기

6장 원고 투고하고 출판사와 계약하기
출간기획서 작성하기
출간기획서의 구성
원고 투고 시 주의할 점
원고가 우리 출판사의 출간 방향과 맞지 않습니다
출판사는 투고한 내 원고를 읽어보긴 할까?
출판사의 거절을 가볍게 여겨라
출판사 리스트를 최대한 많이 보유하는 것이 관건이다
출판사와 계약할 때 살펴볼 6가지 포인트

7장 출판의 방식
한눈에 보는 출판의 종류 5가지
정말 솔직한 출판 방식의 비교
기획출판은 왜 어려운가
기획출판은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일까?
자비출판하지 말고 반드시 기획 출판하라

8장 편집과 출간
책 제목 정하기
책의 표지는 사람의 얼굴과 같다
개인 브랜드를 표지에 넣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작가는 어디까지 참여하는가?
책이 나왔다고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작가의 이름값에 따라 같은 글도 무게가 달라진다

부록_출판사 이메일 리스트 400+

지적 능력을 지닌 인간에게 글쓰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보상이 되는 위대한 행위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글을 쓰는 수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 모든 글쓰기의 끝판 왕은 단연코 ‘책 쓰기’이기 때문이다.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형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책을 쓴다는 것은 독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저자의 위치로의 도약을 의미하고, 단순히 ‘글을 쓰는 사람’에서 ‘공식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p.26

경쟁이 극심한 사회에서 노력은 기본일 뿐이다. 그리고 타고난 재능에 노력을 겸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얼마든지 있다. 이런 사람은 노력만으로 넘어서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웬만한 재능 차이는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며, 더구나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재능은 학창 시절 국어 시험을 잘 보는 재능과 확실히 차이가 있으니 여기에 놀아나서 괜히 자신의 잠재력에 한계를 긋지 말라는 말아야 한다.
--p.62

책 쓰기를 하는 도중에 수많은 변수가 생긴다. 그래서 책을 쓰기로 계획을 세웠으면, 최대한 일상을 단조롭게 만들어야 한다.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는 말이다. 불필요하게 시간을 잡아먹는 일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책 쓰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고정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것이 책 쓰기를 잘하는 방법이다. 맞춤법이나 언어의 표현 기교를 익힌다고 해서 책을 잘 쓰는 게 아니다.
--p.89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생각만으로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독자를 설득할 수 있는 힘은 공신력 있는 자료에 있다. 자료 수집 없이 오로지 자기 생각만으로 책을 쓰는 경우라면 소설이나 시 등 순수문학 분야에서나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가 쓰고자 하는 책은 실용서다. 독자에게 유용한 지식과 통찰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반드시 객관적 자료와 사례에 근거하여 글을 써야 한다. 되도록 논문, 대학교재, 출간 도서, 다큐멘터리 등 공신력 있고 출처가 분명한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p.138

매력적인 서문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는 이 책을 왜 썼는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이 책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면서 생각을 정리해보아야 한다. 자기 책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거나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작가가 서문을 엉망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서문을 작성하면서 차례나 본문의 내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차례를 보면 자기가 쓴 글의 전체적 구성을 한눈에 재확인할 수 있다.
--p.185

사실, 책의 제목을 짓는 것은 베테랑 작가나 편집자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책 쓰기 분야의 전문가라도 원고가 인쇄소에 넘어가기 직전까지 계속 고민하고 수정을 거듭해야 한다. 책 제목이 한 번에 정해지는 경우는 없다. 처음에 정한 제목도 나중에 가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책 제목을 정하는 데는 출판사의 권한이 크지만, 작가도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출판사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좋다.
--p.258

“내 원고 뭐가 부족할까?”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글쓰기의 노하우를 안내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은밀히 가지고 있는 목표이자 꿈이다. 분량을 채워서 글을 써내기만 하면 책이 될 것이라고 짐작하지만 품질 높은 원고를 체계적으로 써내어 독자에게 영향력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이 책은 글쓰기 안내서지만 여느 안내서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저자는 10권의 책을 출간했지만 전업 작가가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이다. 하루에 2시간씩 글쓰기에 몰두하고 2개월에 한 권 분량의 원고를 써낸다. 따라서 글쓰기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둘째, 실제로 원고지를 채워나가는 데 필요한 필수 정보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했다. 철저하게 현실에 바탕을 두고 글쓰기 과정을 분석했고 초보 작가 시절의 뼈아픈 시행착오까지 모두 풀어냈다.
셋째, 글쓰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예비 작가들에게 자기 객관화를 유도하는 냉정하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작가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글쓰기에 임해야 한다. 이것만 해놓고, 저것만 준비되면 시작하겠다는 마음가짐은 글쓰기에서 영원히 멀어질 수도 있는 변명일 뿐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 책을 내겠다는 꿈을 가졌다면, 거창한 준비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가진 조건으로 바로 글쓰기에 도전하고 바로 결과를 내라'고 주문한다.

글을 왜 써야 하고
누가 쓸 수 있는가?

저자는 글쓰기 요령을 말하기 전에 글 쓰는 사람, 즉 작가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책의 절반을 할애한다고 보며 글쓰기 기술보다 글 쓰는 사람의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이는 10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고민한 생각과 연결된다.
흔히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지만 저자는 책 읽기에만 그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책 읽기는 다른 사람의 길을 가보는 것이고 흉내 내는 것이며 결국 지식의 습득과 의식의 성장을 불러오지만, 단지 거기서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책 읽기에서 글쓰기로 나아가야 한다. 그저 개인적인 수준의 글쓰기에 그쳐서는 안 되고 반드시 책을 완성하기 위해 원고 쓰기를 하라고 주장한다. 인터넷 게시판이나 카페에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댓글이나 코멘트를 달면서 대단한 글을 썼다고 뿌듯해하는 것은 글 쓰는 능력을 낭비하는 것이다. 글을 쓰려면 책 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효율이 높다. 저자의 말대로 “모든 글쓰기의 끝판왕은 단연코 책 출간”이기 때문이다.
글은 아무나 쓸 수 있다. 자격증이나 인증서가 있어야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글 쓰는 사람은 글로 독자에게 평가를 받는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독자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글이어야 좋은 글을 쓰는 작가로 자연스럽게 인정받게 된다.
작가는 글을 써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기에 몇몇 특성이 요구된다. 작가는 독창성이 있어야 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일을 좋아해야 한다.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당신이 평범한 가정주부라도, 평범한 대학생일지라도, 평범한 직장인일지라도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지식과 경험, 콘텐츠가 있다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언어능력이 특별히 뛰어날 필요도 없다. 언어능력이 보통 수준만 되어도 글을 잘 쓰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어차피 글은 쓰다 보면 실력이 늘게 되어 있다.
작가가 되려면 글을 써야 할 것이고, 어떤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다. 독자에게 어떠한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그동안 당신이 경험과 관찰을 통해 얻은 통찰을 글에 녹여내어야 한다.

10권의 책을 써낸 저자가 밝힌
글 쓰고 출간 하는 비결 전격 공개!

저자가 글을 쓰면서 경험하고 느낀 바로는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요령은 특별할 것이 없다. 글을 써내는 첫 단계는 용기를 내는 일이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글을 직접 쓰는 것은 스스로 용기를 내야만 가능하다. 자신이 없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망설이지 말고, 일단 앞뒤 재지 말고 써보라고 권한다. 그냥 써보면 글이 써지고 자신감과 안도감은 조금씩 쌓여간다. 처음은 누구나 어렵다. 두려움을 잠깐만 참고 일단 발을 들이밀면 생각보다 별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격려한다.
멋진 글, 재미있는 문장,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말한다.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걱정에 해결책은 글을 많이 쓰는 것이다. 한 권 쓰기도 힘든데 어떻게 여러 권을 써낼까? 이런 막연함은 계속 글을 쓰고 책을 내는 과정을 통해서만 털어낼 수 있다.
처음 쓰는 글은 형편없는 책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한 권을 끝까지 써내는 일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책 한 권을 힘들게 써가는 과정에서, 글을 쓰는 요령과 감각, 사람들이 원하는 지식과 정보의 방향, 자신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처음 낸 책은 분명히 부족할 것이지만 두 권, 세 권 내는 동안 작가로서 역량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책의 품질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는 다작을 하라고 권한다. 다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많은 책을 읽게 되고, 공부하게 되고, 사색하게 된다.
책을 한 권 내서, 그것이 세상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해도 전혀 손해 본 것이 없다. 작가는 이미 그 과정을 통해, 한 번도 책을 낸 적 없는 사람보다 두 단계 더 발전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실패했다면, 다음에 더 좋은 책을 내면 된다.

주제 정하기부터 출간까지
책 쓰기의 모든 과정을 한눈에 알려준다.

책의 후반부에는 글쓰기의 실제를 전달한다. 주제 선정하기부터 출간까지의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본다.
글쓰기의 시작 단계는 기획하기에서 출발한다. 주제를 정하고 타깃 독자를 설정해야 한다. 차례를 정밀하게 짜고 저자 프로필 작성, 경쟁도서 분석도 해야 한다.
원고 집필 단계에서는 자료 수집부터 초고 쓰기, 퇴고까지의 단계를 다룬다. 머리말과 맺음말 쓰기, 최종원고 완성하기까지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간다.
원고 투고 단계에서는 출간기획서 작성을 특히 강조한다. 원고 투고 시 주의할 점, 출판사의 거절 연락을 받아들이는 법도 알아본다. 출판사와 계약할 때 잘 챙겨보아야 할 사항도 빠뜨리지 않았다.
예비 저자들이 궁금해 하는 출판 계약의 방식을 기획출판, 자비출판, 반 기획출판, 독립출판, POD출판으로 나누어 자세히 살펴본다.
출판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편집 작업을 살펴보는데, 책 제목 정하기, 표지 만들기, 편집과정에서 작가의 참여가 중요하다. 감격스러운 출간의 순간과 그 이후 책의 판매를 촉진하는 마케팅 방법까지 알아본다.
경험이 많지 않은 작가들이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친절하게 짚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예를 들면, 원고 분량을 늘리는 방법이 아니라 원고 분량을 고민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려준다. 죽어도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극복하는 법, 원고 작성 시 특히 주의해야 할 표절과 인용에 관한 주의사항, 퇴고 시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뿐만 아니라 초보 작가에게는 처음 겪는 일이 출판사에 원고투고를 하고 출판 계약을 하는 일인데 이때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적인 팁을 알려준다. 원고 투고 시 주의할 점, 출판사에서 거절할 때 해야 할 일, 출판 계약을 해야 할 때 살펴볼 6가지 포인트 등이다.
글을 쓰겠다는 꿈을 이루는 데는 개인의 의지와 능력에 상당히 많은 비중이 실린다. 그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은 아니다. 경험자의 조언과 비결이 절실한 예비 작가들에게,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과 작가의 마음가짐을 들려준다. 나아가 원고 투고와 출간 계약까지 도와주는 컨설턴트 같은 역할을 해준다. 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유지한다면 평범한 사람도 책을 내는 법을 실제로 보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성권

전북대학교 MBA(경영학 석사)졸업 후 경영학 박사과정(인사ㆍ조직 전공)에 있으며 MENSA(고지능단체) 정회원으로 인간의 지능과 창조성을 다루는 다양한 인문교양서를 집필하였다. 그리고 2021~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인문·사회 분야 전문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천재, 빛나거나 미쳤거나?,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영재, 똑똑한 아이가 위험하다?,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보통 사람들을 위한 창조성 수업?, ?동양철학사 : 청소년이 처음 만나는?, ?교양 개념어 사전 :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등 다수가 있다.
유튜브 〈서대표 신작가〉
인스타그램 writer_master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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