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몬스터 내니 5: 지하세계에서 온 소식

서사원 중학년 동화 5
서사원주니어

2023년 03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1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21MB)
ISBN 979116822160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 세계 2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로 손꼽히는 《몬스터 내니》 시리즈. 완성도 높은 스토리 라인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마션〉, 〈글래디에이터〉, 〈에이리언〉 등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감독 리들리 스콧 제작사에서 영화화가 결정되며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작 시리즈는 3편이며 한국어판으로는 총 6편으로 재편되었다. 올겨울,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5, 6권이 독자들의 열띤 기대 속에 출간되었다.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핀란드 전설의 괴물, ‘트롤’이 반인반수 캐릭터로 재탄생하여 헬맨가의 세 남매와 함께 지상과 지하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판타지 소설이다. 1, 2편에서는 《몬스터 내니》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오프닝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면 3편부터 6편까지는 지상과 지하세계를 넘나들며 몬스터 내니와 아이들의 모험을 그려낸다.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5, 6편은 드라마틱한 전개와 속도감으로 결말까지 내달리다 먹먹한 엔딩으로 진한 여운을 남긴다.
낯선 생명체와의 우정을 통해 환대와 공감을 경험하고 지하세계를 탐험하며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되는 핼멘가의 아이들. 마지막 편까지 읽고 나면 아이들이 얼마나 담대하고 용감하게 성장했는지 콧날 시큰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호기심을 잃지 않는 한, 아이들의 인생은 언제나 신나는 모험이 될 수 있다는 것. 용기를 내고 한 발짝 내밀어야 나의 세계도 커진다는 것. 작가 투티키 톨로넨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의 인생이 신나는 모험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
1장 한밤중 대소동
2장 폭탄 선언
3장 목욕 가운의 충고
4장 코비의 관찰일지: 낙엽에 관한 의문과 추리
5장 욕실의 침입자
6장 지하세계 소식
7장 근심에 잠긴 코비, 도마뱀에게 물린 핼리
8장 비상 상황
9장 나무뿌리 죽의 효능
10장 현장 탐사
11장 들창코 황금빛 털북숭이 몬스터

“보면 알아. 집배원 개미들이 맞아.” 미미는 고집을 꺾지 않는다. “이렇게 많은 낙엽이 갑자기 우리 방에 있을 리가 없잖아? 분명 우리한테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거라고!” 미미가 손전등 불빛으로 낙엽 행렬을 맨 앞부터 끝까지 찬찬히 비춘다.
핼리도 어느새 몸을 일으켜 똑바로 앉아 뚫어지게 낙엽들을 쳐다보고 있다. 침을 꿀꺽 삼키고 눈썹을 치켜올리는 핼리. “안 되겠다, 코비도 깨우자.” _12쪽

“네가 말한 계획은 누가 짜는 건데? 설마 네가 짜는 거야?” 목욕 가운은 양 소매를 활짝 펼친다. 사과 향이 가득한 욕실 전체를 끌어안을 기세다. “누가 짜든 그게 뭐가 중요하니? 중요한 건 계획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뿐이야. 계획은 늘, 어디에나 존재해. 지금 여기, 이 욕실 안에도 존재하고 있어. 휴, 아직 한 가지 충고가 더 남았어. 어쩌면 이제 곧 요긴하게 써먹을 일이 생길지도 몰라. 그러니까 내 충고는, 늘 발 주변을 살피라는 거야. 발 부근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린다면 제대로 된 길로 가고 있다는 뜻이야.” _34쪽

배낭을 바닥에 던지고 몸을 숙여 운동화 끈을 푸는데 수상한 소리가 들린다. 누가 욕실 수도꼭지를 깜빡하고 안 잠근 걸까? 욕실에서 나는 소리에 다시 귀 기울여보지만 더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혹시 잘못 들었나? 아니면 이웃집 소리를 욕실 소리로 착각했나? 원래 집에 홀로 덩그러니 남으면 익숙하던 소리도 좀 다르게 들리는 법이니까. _48쪽

핼리의 얇은 운동화에 구멍이 뻥 뚫려 있다. 그런데 구멍 사이로 보이는 핼리의 엄지발가락이 손전등처럼 빛나고 있다!
코비도 눈이 동그래져서 핼리의 발을 살핀다. “또 거미도마뱀한테 물린 거야?”
“거미도마뱀?” 엄마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코비에게 묻는다. _83쪽

“근데 정말 궁금한 건 따로 있어. 아직 말 안 했는데……, 내가 갑자기 늙은 게 아무래도 나무뿌리 죽을 끊어서인 것 같아. 내 꼴을 봐, 완전 할아버지잖아? 나무뿌리 죽을 안 먹으면 앞으로 내 모습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
말을 끝낸 루나 할아버지가 코비를 뚫어지듯 바라보지만 코비는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서 망설인다. 머릿속이 새하얘진 느낌이다. _102쪽

★ 전 세계 29개국 판권 계약! ★
★ 〈마션〉 〈글래디에이터〉 감독 리들리 스콧 프로덕션 영화화 결정!★
★ 2020년 핀란드 아동 소설 최고의 화제작! ★

Arvid Lydecken Prize(핀란드 최고 아동 소설 상) 심사위원단 극찬!
“투티키 톨로넨의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베스트셀러가 될 아동 도서의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엉뚱한 상상력과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단번에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핀란드 최고의 아동 소설!

독자들의 열띤 기대감 속에 시리즈 완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달음에 질주하는 몰입감으로,
긴 호흡의 독서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강력 추천!

《몬스터 내니》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
“이건 비밀인데, 아이가 화장실도 안 가고 읽어 내려가더라고요. 그만큼 재미있다는 우리 아이! ‘엄마도 읽어봐’ 하면서, 내용은 절대 안 알려주더라고요!” _꿈***맘

“아이가 책 한 권을 다 읽도록 엉덩이 한 번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몬스터, 모험 이런 단어들에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재미있어 할 것이고, 《해리포터》 등을 재미있게 본 어른이라면 아마 이 책도 재미있다고 느낄 거예요!” _책****곰

“짤막한 저학년 문고에서 좀 더 긴 글밥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웬만큼 재미있지 않고는 아이에게 읽히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읽어갈수록 너무 재미있다며 책을 잡고 놓질 않더라고요. 이젠 자기도 엄마같이 읽는다며 어른 같다고 좋아했어요!” _e********4

지하세계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 도착한 의문의 메시지
지하세계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렇게 많은 낙엽이 갑자기 우리 방에 나타날 리가 없잖아!
분명 우리한테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거라고!”

미미의 친구 ‘목욕 가운’의 놀라운 기지로 간신히 지하세계를 탈출한 아이들.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던 어느 날, 아이들은 뜻밖의 문제에 직면한다. 부모님이 헬싱키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 마을로 이사하고 싶어 한다는 것. 그럼 몬스터들이 집을 찾아올 수 없는데! 이렇게 다시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되는 걸까?
한편 훌쩍 자란 미미에게 목욕 가운이 더는 맞지 않게 되자 목욕 가운은 점차 힘을 잃어가고 미미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줄어간다. “내가 떠난 뒤에도 절대 희망을 잃어선 안 돼, 무슨 말인지 알지? 다른 친구가 널 도와주러 오고 있어. 행운을 빌게! 인내심과 강한 의지 그리고 용기를 잃어선 안 돼. 모든 게 다 잘될 거야.” 영문 모를 메시지와 인사를 남긴 채 욕실 바닥에 스르르 가라앉는 목욕 가운. 이때까지만 해도 미미는 가운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 모든 모험이 끝나기 전까지는…….
지하세계에서 몬스터를 연구하던 루나 할아버지는 미미의 묘안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상세계로 올라와 다시 고향에 살게 된다. 코비와 함께 몬스터 연구를 이어가던 중 지하세계에서 가져온 나무뿌리 죽이 바닥나기 시작하고 더는 복용하지 못하게 되자 눈에 띄게 쇠약해지기 시작한다. 그의 나이 122세!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 반면 아이들은 방에 수북이 쌓이는 낙엽들을 보며 누군가가 지하세계에서 보낸 메시지임을 눈치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낙엽이 쌓여가지만, 아무도 낙엽에 적힌 암호를 해석하지 못한다. 지하세계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 게 분명하다!

장르적 문법을 관통하는 뛰어난 주제 의식

이 책의 진가는 단순히 장르적 재미에만 있지 않다. 작가 톨로넨의 이야기 속에는 자신의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세와 태도가 진하게 배어 있다. 낯선 생명체와의 조우, 그를 지키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아이들의 모험을 통해 우정과 용기, 타자에 대한 환대를 배운다는 점에서, 장르적 완성도를 뛰어넘어 아이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훌륭한 아동 소설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주인공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가 변화된다는 것도 이 소설의 관전 포인트다. “꼬마야, 너랑 네 언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감히 이런 용기는 못 냈을 거야. 사실 너한테 배운 게 많단다.” 낯선 생명체에 기꺼이 마음을 열고 모험을 떠나는 용기와 호기심이 있는 한, 세상 모든 아이는 계속 성장할 것이다.

작가정보

Tuutikki Tolonen
1975년생. 다수의 동화책과 희곡을 썼으며, 핀란드의 유일한 아동문학 잡지 〈빈스키Vinski〉에서 편집자 및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몬스터 내니》 시리즈는 어느 날 아침, 여섯 살 아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엄마,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동네 엄마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고 몬스터가 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돌본대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학이 만만해지는 책》,《직관력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리얼리티 쇼크》, 《통계의 거짓말》, 《혼자가 편한 사람들》, 《쓸모 있는 음악책》 등이 있다.

그림/만화 파시 핏캐넨

Pasi Pitkanen
핀란드에 거주하며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앵그리버드 캐릭터로 유명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아티스트로 일했다. 국내 출간된 《케플러62》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몬스터 내니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몬스터 내니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몬스터 내니 5: 지하세계에서 온 소식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