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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전미경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2023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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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09MB)
ISBN 978890126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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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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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를 펴낸 정신과 전문의 전미경이 신작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로 돌아왔다. 자존감 열풍의 시대에 ‘가짜 자존감’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자존감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던 그가 이번에는 나쁜 심리 습관을 끊어내고 인생의 변화를 불러오는 자기계발서를 출간했다.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는 습관적으로 자책과 후회를 하고, 상처를 곱씹고,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는 등 복잡한 생각들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 등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결국 과도한 생각 때문에 마음까지 아픈 거라고 진단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덜 하고, 지난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다가올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않는 사람만이 편안하고 행복해진다. 이 책은 자신을 힘들게 하는 생각에만 머무르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삶 속에서 움직이고 행동하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을 읽으면 깨달을 것이다.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을.
프롤로그 정신과 진료실에서 알게 된 하나의 진실

Part 1. 스스로를 괴롭히는 생각의 고리를 끊는 법
: 자책과 후회, 과도한 자기연민으로 괴로운 당신에게

-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덜 집중한다
-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
- 자신의 결핍은 자신이 채워야 한다
- 상처를 곱씹어봐야 해결되는 것은 없다
- 내 불안이 소중한 것들을 망치고 있을 때
- 자기 과몰입에서 자유로워지기: 관찰자 시점의 힘
- 현재를 잘 살면, 과거는 무력해진다

Part 2. 정신적으로 독립해야 비로소 강해진다
: 자기 인생을 장악하고 싶은 당신에게

- 어떤 포기는 어떤 도전보다 아름답다
- 중요한 선택 앞에서는 ‘이것’만 생각하라
- 마음이 편해지는 유연함의 기술
- 내향인들이여, 개인주의자가 돼라
- ‘어쩔 수 없는 인생’은 없다
- 가치관이 있어야만 삶에서 자유로워진다
- 자아가 잘 형성된 사람의 특징
- 남의 인생만 들여다보면 자신을 잃는다

Part 3. 인생이 쉬워지는 멘탈의 기술
: 나쁜 심리 습관의 악순환에 갇힌 당신에게

- 유리멘탈에게 해주는 정신과 의사의 현실적 조언
- 타인의 호의를 바라지 않는 사람의 힘
- 서운한 감정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에게
- 불안하면 밖에 나가 뛰어라
- 아무리 흔들려도 균형을 찾는 사람들의 비밀
- 우리가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것
- 가스라이팅에서 자신을 지켜라
- 왜 우리는 인정과 애정을 갈구하는가

Part 4. 괴로운 인간관계를 해결해야 인생이 풀린다
: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 당신에게

- 왜 독이 되는 관계를 놓지 못하는가
- 성공한 사람은 인간관계 고민으로 힘들어하지 않는다
- 내가 사람을 ‘손절’하는 기준
- 나이 들면서 친한 친구와 멀어지는 진짜 이유
- 이런 사람을 만나야 인생이 즐겁다
- 남을 통제하고 싶은 마음은 지옥이다
- 당신은 남을 이해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Part 5. 생각 속에서 빠져나와 진짜 인생을 살아라
: 세상과 연결되어 재미있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

- 인생의 공허함에서 해방되는 법
- 공감 능력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 내 세계를 넓혀주는 사람을 만나라
- 미치도록 좋아하는 것 하나가 바꾸는 것들
- 인생을 향유하라

이 원고는 부모를 떠나보내고 나서 썼다. 출판사에 마감일 을 미뤄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었지만 나에게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이 필요했다. 어차피 잠도 오지 않으니 새벽에 책상에 앉아 글만 썼다. 우연찮게도 이 책의 주제는 그때의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기도 했다. 책에 나오는 환자들의 증상이 그 당시 나의 모습이기도 했으니까. 나는 그때 세상 모든 일에 흥미가 사라졌고, 이불 속에 웅크리고 숨어 나를 덮쳐 오는 무수한 생각과 싸웠다. 몸이 물 먹은 솜처럼 늘어졌으며 희로애락의 감정을 잃었다. 불효했던 일을 억지로 끄집어내 후회했고, 어머니의 뇌 추적 검사와 아버지의 내시경 검사를 제때 챙기지 못한 것을 자책했다. 딸로서도 의사로서도 뭐 하 나 제대로 한 것이 없는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정신과 의사인 내가 환자들이 겪는 여러 증상을 경험하면서 무너져내렸다.

_ 8쪽, 〈정신과 진료실에서 알게 된 하나의 진실 〉

상처받은 과거만 곱씹던 누군가는 이제 자신의 미래를 그 리며 다음 단계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고, 부모에게 가스라이 팅을 당해 스스로 판단할 줄 몰랐던 누군가는 독이 되는 관계를 끝낼 용기를 보여주었으며, 대체 왜 사는지 모르겠다며 인생의 공허함을 토로하던 누군가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고는 다시 살아갈 의욕을 되찾았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명언처럼 ‘삶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지 못한 데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 하는 데에 있다’.

_ 10쪽, 〈정신과 진료실에서 알게 된 하나의 진실 〉

혜연 씨의 머릿속은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일이 잘못되면 내 탓이겠지?’ ‘누가 나를 비난하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걱정이 머리를 가득 채운다. 자신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타인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없다. 혜연 씨가 세상을 보는 기준은 ‘나에게 친절한가’ 아니면 ‘나에게 친절하지 않은가’다. 혜연 씨는 자신의 머릿속을 스스로 복잡하게 만든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이 한번 시작되면 정신의 에너지를 다 잡아먹는다. 부정적인 생각은 또 다른 부정적인 생각을 불러오면서 스스로 몸집을 키워나간다.

_ 23쪽,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덜 집중한다〉

구원자 환상이 있어서 타인에게 과한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어떤 결핍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인간에게 결핍은 그 구멍 난 자리를 채우려는 욕망을 불러온 다. 결핍이 나 하나로 채워지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타인을 기 웃거리게 된다. 나의 결핍은 나 혼자의 힘으로 채워 나가야 한 다. 타인은 절대 나의 결핍을 채워주지 못한다. 나는 누군가의 구원자도 아니며 타인 또한 나의 구원자가 아니다. 나의 구원자는 오직 나뿐이다.

_ 40쪽,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덜 집중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종착역은 나는 내 삶을 통제할 수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라는 결론이다. 이런 삶의 태도는 내가 내 인생의 방향키를 잡고 있지 않다는 무력감과 연결된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가 되어 바람이 동쪽으로 불면 동쪽으로 흔들리고 서쪽으로 불면 서쪽으로 흔들리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의식을 갖지 못하고 노예의 마인드가 되어 남의 손에 내 운명을 맡기게 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때문에 힘들다는 이들의 패턴은 대부분 이렇다. 사고가 경직되어 있기에 한 가지 방향으로만 생각이 흐른다. 이런 패턴을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하는 동력이 있을 리 없다.

_ 89쪽, 〈마음이 편해지는 유연함의 기술〉

자아가 잘 형성되면 의미 없는 인간관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다. 욕을 먹더라도 나의 신념에 부합하는 행동 때문이라면 개의치 않으며 독립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의사 결정을 한다. 자기 확신이 뚜렷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신념과 가치에 따라 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자아 분화가 안 된 사람들은 정신적 독립이 되지 않았기에 자신만의 콘텐츠가 없다. 나의 시각, 나의 가치관, 나의 판단이 없기에 타인의 시각, 타인의 가치관, 타인의 판단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남의 것을 내 것이라 착각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인생이 공허한데 무엇 때문인지 이유를 알지 못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설명하지 못한다. 내 인생을 타인에게 맡겨놓으니 항상 삶이 불안하고 타인의 눈치를 봐야 한다.

_ 116쪽, 〈자아가 잘 형성된 사람의 특징〉

지윤 씨는 친구들이 자신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만남의 끈을 놓지 못한다. 그들이 없으면 본인의 삶이 더 외로워지고, 관계가 끊어지면 다시는 그런 친구라도 만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한다. 자신에게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이유로 관계를 지속하는 사람들이 많다. 상대방이 나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관계를 못 끊는다. 지윤 씨가 잘 모르는 사실은 A와 B 같은 이기적인 이들은 생각보다 만나기가 쉽다는 것이다. 진짜 어려운 것은 나에게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_ 183쪽, 〈왜 독이 되는 관계를 놓지 못하는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나’에 대한 생각을 그만하고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라

이 책의 저자 전미경은 병원에서 무수히 많은 내담자를 만나며 그들에게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째, 왜 나는 불안할까를 탐구하며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고든다.
둘째, 자신의 과거나 상처를 하루 종일 곱씹는다.

우리는 자신이 불안한 이유를 찾기 위해 심리학책을 찾아 읽고, 심리 유튜브 채널을 찾아 보며 인간 심리에 빠삭해지고 셀프 정신분석가가 된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 정말 마음이 편안해질까? 누구나 불안함과 예민함을 파고들면서 더 불안하고 예민해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전미경 원장은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나의 심리를 분석하고, 내 안의 어린아이를 꺼내 위로하는 일이 아니라, 과도한 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자신의 심리적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혜연 씨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에 대한 생각을 덜 하는 연습이다. 우리는 흔히 자기 성찰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생각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을 곱씹는다고 해서 좋은 해결책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쓸데없는 생각으로 감정 소모와 에너지 낭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복잡한 생각들은 복잡한 감정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혜연 씨처럼 머릿속이 자기 자신으로 꽉 차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 후회와 자책이 따라붙으며 미래를 떠올리면 불안감이 따라붙는다. 나에 대한 부정적인 사고는 하지 않으려 들수록 점점 더 나를 잡아먹게 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에 깊은 의미가 있을 것이고 진실을 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버리자.” (본문 발췌)

함부로 위로하지 않는 정신과 의사 전미경이 말하는
이제는 정말 달라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현실 조언

‘나’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는 것은 우리 삶을 필요 이상으로 불행하게 만들며 감정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버릇, 내가 스스로 키워낸 고민이 스트레스의 8할이다. 그는 우리가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상황을 통제함으로써 심리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불안, 우울, 예민한 나를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황을 통제하고 직접 실행하고 움직이는 자만이 인생의 패턴을 깰 수 있다. ‘생각은 그만하고 실행하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를 그만하고, 능동적인 행동으로 나아가라.’ 그의 냉정한 조언은 나쁜 심리 습관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의 등을 토닥이며 다 괜찮을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단단히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고 강하게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더 이상 나의 불안과 나의 과거에서 헤어 나올 수 있는 실마리가 분명히 보일 것이다. 제멋대로 뻗어나가는 머릿속 생각들과 어디로 흐르는지 갈피없이 흘러가는 내 인생을 스스로 장악하고 통제하는 명쾌한 솔루션이다.

“과거의 상처를 계속 곱씹는 이들은 마치 과거라는 적과 싸우면서 의미 없는 섀도복싱을 하는 것 같다. 자기비하와 자기혐오, 때로는 자기연민을 곁들어 한 편의 비극 서사까지 만들어낸다. 관점을 한번 바꾸어보자. 왜 수십 년간 트라우마의 원인을 되짚으면서 도돌이표 인생을 사는 것일까? 트라우마를 남겼던 상처를 곱씹는다고 해서 내 인생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한 말이다. 과거와의 섀도복싱이 아닌 현재와 실제로 맞붙어 싸우는 복싱을 하자. 내 인생을 앞으로 책임질 주체는 과거도 타인도 아닌 바로 현재의 나임을 잊지 말아라.”(본문 발췌)

작가정보

저자(글) 전미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독정신의학 분야의 연구를 주로 진행했으며 SBS 〈긴급출동 SOS 24〉,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자문을 맡았다. 대표작으로는 자존감 열풍의 시대에 ‘가짜 자존감’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자존감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던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가 있다. 그밖에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를 펴냈다. 현재 천안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www.goodmorninghospital.co.kr)의 원장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Dr.전미경의 닥전 TV’를 운영한다.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며 떠올린 주제다. 습관적으로 자책하고, 상처를 곱씹고, 일어나지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그들은 과도한 생각들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 책은 나쁜 심리 습관의 악순환을 끊고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썼다. 자신의 숨겨진 심리적 역량과 주도력을 독자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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