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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청아출판사

2023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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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91MB)
ISBN 978893682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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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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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나치 강제 수용소에 갇혔던 유대인 의사, 빅터 프랭클!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로 참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럼에도 사람이 살아야 할 의미와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한다!

20세기 위대한 사상가 빅터 프랭클의 홀로코스트 체험기

빅터 프랭클(Viktor E. Frankl, 1905~1997)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유대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이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던 그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 갇혔다.
온갖 욕설과 구타, 손가락 하나로 삶과 죽음이 갈리는 끔찍한 현실, 죽은 사람들의 연기가 유령처럼 피어오르는 가스실, 헐벗고 굶주려 온종일 음식만을 떠올리는 사람들……. 사람으로서 대우받지 못하고 인간의 존엄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잔혹한 홀로코스트의 체험을, 그곳에서 살아 돌아온 한 생존자의 시선에서 생생하고 적나라하게 들려준다.
극한의 상황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인간성의 깊은 곳을 정신과 의사로서 객관적으로 파헤쳐 나간 작품이다. 또 20세기 가장 잔인한 범죄 중 하나인 홀로코스트의 역사를 진실한 경험담을 통해 오늘날의 청소년들도 생생히 체험할 수 있게 해 준다.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청소년판 소개
- 추천의 글
- 1992년판의 머리글

1부_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수용소에 갇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수감자를 감시하는 수감자, 카포
도덕도 윤리도 없는 살아남기 위한 싸움
강제 수용소를 겪은 사람만 아는 내밀한 체험
수감자가 담배를 피운다는 의미
정말로 아우슈비츠에 도착하다
집행 유예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환상
삶과 죽음을 가르는 손가락
이제 남은 건 벌거벗은 몸뚱이뿐
위기 속에서 찾아온 궁금증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한다
왜 자살하지 않을까
가스실로 가지 않으려면
첫 번째 심리 단계에서 두 번째 단계로
참담한 광경에도 덤덤한 감정 상태
옆에서 사람이 죽어 나갈 때에도
맞는 것보다 더 심한 고통
무감각해진 죄수가 분노할 때
호의를 베풀었던 어느 카포
가장 자주 꾸는 꿈
먹는 것만 생각하는 나날들
기차를 타고 그리운 동네를 지나다
수용소 안 사람들의 정치와 종교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
그 무엇도 방해하지 못한 사랑
세상이 원래 이렇게 아름다웠을까
빛은 어둠 속에서도 빛난다
수용소 안 사람들의 예술
수용소 안 사람들의 유머
수용소에서 행복을 느낀 순간들
정말로 행복했던 환자 생활
무리로 들어가서 눈에 띄지 않게
혼자 있는 시간을 바라다
중요한 건 사람이 아닌 번호
운명이 정해 놓은 길
살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운명이 정하는 것과 내가 정하는 것
수용소에서의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엇갈린 생사의 운명
피곤과 초조함, 그리고 무감각
빼앗아 갈 수 없는 정신적 자유
시련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다
자신의 위대함을 이루는 기회
미래를 기대하는 것과 미래가 없다고 여기는 것
용기와 희망을 결국 잃어버리면
삶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
시련은 무엇을 의미할까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희생에도 의미가 있다
감시병들은 사람으로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자유라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정신적 억압이 갑자기 풀릴 때의 위험
비통과 환멸

2부_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로고테라피
의미를 찾고자 하는 마음
긴장의 중요성
실존적 공허감
삶의 의미
존재의 본질과 사랑의 의미
시련의 의미
로고드라마
초의미
삶의 일회성
자유와 책임
정신 의학도의 신조
다시 인간다워지는 정신 의학

- 빅터 프랭클에 대해
- 빅터 프랭클의 편지와 연설
- 빅터 프랭클 박사와 홀로코스트 연대기

수용소를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안에서의 생활을 감상이나 연민 같은 분위기로 오해하기 쉽다. 수감자 사이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어떤 것인지 전혀 상상하지 못할 거다. 매일의 빵과 목
숨을 위해,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피비린내 나는 투쟁을 벌였다.
수감자 가운데 얼마를 다른 수용소로 이동시킨다는 발표가 났을 경우를 떠올려 보자. 사람들은 최종 목적지가 당연히 가스실일 것으로 짐작한다. 수감자 가운데 병에 걸렸거나 몸이 쇠약해져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을 뽑아 가스실과 화장터가 있는 큰 수용소로 보내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뽑는 과정은 수감자들이나 수감자 집단과 집단이 서로 치고받고 싸우게 되는 원인이 된다. 어떻게 해서든 명단에서 자기 이름이나 친구 이름을 지워야 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을 구하면 다른 사람이 희생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말이다.
실어 가는 사람 수는 정해져 있었다. 수감자에게는 모두 번호가 있었고, 수감자 한 사람 한 사람은 번호 그 이상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러니 누가 실려 가느냐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수용소로 들어올 때 - 적어도 아우슈비츠에서는 그랬다 - 수감자 신상이 적힌 모든 서류는 소지품과 함께 압수당했다. 그래서 수감자는 가짜 이름이나 직업을 댈 수 있었으며, 여러 가지 이유로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았다. 수용소에서 관심을 가진 건 단지 잡혀 온 사람들의 번호뿐이었다. 번호는 수감자의 살갗에 문신으로 새겨지기도 했고, 바지나 윗도리, 외투에 수놓아지기도 했다. 감시병이 어떤 수감자를 벌주겠다고 마음먹으면 그저 번호를 힐끗 보기만 하면 됐다. 그 눈초리를 얼마나 무서워했던지! 그는 절대 이름을 묻지 않았다.

- [1부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도덕도 윤리도 없는 살아남기 위한 싸움’ 중에서

나는 종종 하늘을 바라보았다. 별들이 하나둘씩 빛을 잃고, 아침을 알리는 연분홍빛이 짙은 먹구름 뒤에서 서서히 퍼져 가고 있었다. 내 머릿속은 온통 아내 모습뿐이었다. 나는 아내의 모습을 아주 정확하게 머릿속으로 그렸다. 아내가 대답하는 소리를 들었고, 아내가 웃는 것을 보았다. 진솔하면서도 용기를 주는 듯한 아내의 시선을 느꼈다. 실제 그렇든 아니든 그때 아내의 모습은 이제 막 떠오르기 시작한 태양보다도 더 밝게 빛났다.
그때 한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나 많은 시인들이 시로 노래하고, 그렇게나 많은 사상가들이 최고의 지혜라고 외쳤던 하나의 진리를 깨닫게 된 것이다. 그 진리란 인간이 추구할 궁극적이고 가장 숭고한 목표가 사랑이라는 거였다. 인간의 시와 사상과 믿음이 말하는 숭고한 비밀, 그 의미를 꿰뚫어 보았다.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사랑 안에서 실현된다.’
그때 나는 이 세상에 남길 것이 하나도 없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비록 아주 짧은 순간이라고 해도) 여전히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완전히 소외된 상황에서 자신을 드러내어 표현할 수 없을 때, 주어진 고통을 적절하고 명예로운 방법으로 견디는 것만이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일 때라도 사람은 그가 간직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는 것으로 충족감을 느낄 수 있다.

- [1부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 중에서

어떤 조건에서든지 인간은 자기의 태도를 정할 수 있다. 이 능력을 무시하는 인간관은 위험하다. 인간은 조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무릎 꿇든지 맞서 싸우든지 둘 중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존재이다. 인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존재할지, 다음에 어떤 일을 할지 항상 판단을 내리며 산다. 이어서 이야기하자면 인간은 어느 순간에도 바뀔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미리 짐작할 수 있는 것은 큰 인간 집단의 행동을 통계적으로 분석해서 얻는 사실뿐이다. 각 개인의 특성은 근본적으로 예측할 수 없다. 어떤 예측이라도 그 기본에 그 사람만이 가진 생물적, 심리적, 사회적 조건이 들어간다.
하지만 인간의 한 특징이라면 인간에게는 그 조건을 이기고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가능한 한 세계를 더 나은 쪽으로 바꿀 수 있고, 필요하다면 자기 자신을 더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

- [2부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자유와 책임’ 중에서

인간은 어떤 삶의 조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살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은 홀로코스트 안에서 영웅적이거나 뛰어난 면모를 보인 한두 사람의 활약을 담은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삶에서 비참한 삶의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겪은 정신적인 충격과 변화를 그 단계를 나누어 가며 보여 준다.
프랭클 박사는 이러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사람들의 반응과 변화를 객관적인 눈으로 관찰하면서, 결국 한 인간이 어떻게 살 것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바깥의 환경과 조건이 아니라 거기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선택하는 그 사람의 자유와 책임이라고 말한다.
책 속에는 강제 수용소에서 사람으로서는 저지를 수 없을 잔인함과 폭력성을 드러낸 사람들의 이야기와 끝까지 인간다움을 간직하고 자신의 잠재력과 아름다움을 발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 두 가지 인간상을 체험한 박사의 솔직한 글은 인간에게 자유와 책임이 있다는 그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 준다.
그러면서 오늘날 많은 사람, 특히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남긴다. 외부적인 삶의 환경과 조건, 살아가며 겪는 여러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삶의 의미와 방향을 선택하는 것은 어떤 다른 존재나 상황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말이다.

오늘날 청소년들이
저마다 주어진 삶의 의미를 찾기를!

오늘날에는 다양한 문명의 이기와 풍요로움 속에서 오히려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다. 삶에서 어떤 절박한 것도 없고, 더 특별한 일이나 기대할 일도 없는 사람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고, 그저 불확실한 시간 속에서 불안해하고 답답해하는 사람들. 그래서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사람들.
프랭클 박사는 이러한 현대인의 삶에 대해 인간에게는 누구나 그 사람이 살아야 할 의미를 주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아이를 지키려는 엄마나 위대한 과학책을 끝내 완성해 세상에 내놓기를 바라는 과학자처럼, 인간은 자신의 온 존재를 바칠 수 있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이 있을 때만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단단한 토대를 가지게 된다.
박사는 자신이 창안한 정신 치료법인 ‘로고테라피’를 설명하면서 독자들에게 위와 같이 자신의 삶을 튼튼히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그 의미를 찾도록 도와준다. 또 그 의미는 하나의 정답이 없으며, 누가 알려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각자 다르게 주어진 유일한 자신의 인생 속에서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박사의 다음 질문에 답해 보면 좋겠다. “당신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어떤 것’과 ‘어떤 사람’이 있나요? 그것은 무엇인가요?” 이것을 찾을 수 있을 때 삶의 의미를 만나는 일이 더욱 가까워지고, 나아가 세상의 어떤 고통과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Viktor E. Frankl(1905~1997)
1905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정신과 의사가 꿈이었다. 빈대학교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프로이트와 아들러를 이어 정신 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이론을 완성했다. 나치 강제 수용소 안에서 경험했던 참혹함에 대한 기록을 바탕으로,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사람이 살아야 할 의미와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생생히 전한다. 지은 책으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빅터 프랭클, 당신의 불안한 삶에 답하다》 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했으며, 사회정신건강 연구소 소장, 한국정신의학연구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우리나라 정신 의학계의 권위자로, 활발한 연구와 집필,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로토닌하라!》,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공저)》,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뇌과학의 비밀》, 《돌봄의 언어》,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올리버의 재구성》, 《젠더 모자이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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