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자유주의 정치인, 조지프 프리스틀리

칼빈500 외 지음

씨익북스 2023년 02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조지프 프리스틀리.
신학자와 사상가, 그리고 과학자의 인생이
이 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프리스틀리의 과학적 업적
탄산수의 발명, 전기에 대한 연구, 여러 기체(아산화 질소, 암모니아, 염화수소, 이산화 황)의 발견 등이 있지만, 최대의 공적은 ""탈플로지스톤 공기"" 즉 산소의 명명.

프리스틀리의 신학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만사가 분명히 자연의 창조주깨서 목적하신 대로 되며 또 그분은 그것들을 위해서 섭리하신다.

프리스틀리의 인간상
인간은 완전성에 도달할 수 있는 존재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식의 탐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지식을 탐구함으로써 신의 영광을 기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프리스틀리에게 모든 진리는 종교적 가치와 연관되었다. 그에게 과학적 진리는 종교적 진리와 동일시되었고, 따라서 그의 종교관 역시 일종의 합리성을 지니게 되었다."

목차

조지프 프리스틀리의 삶
조지프 프리스틀리의 생애
조지프 프리스틀리의 사상

책 속으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만사가 분명히 자연의 창조주깨서 목적하신 대로 되며 또 그분은 그것들을 위해서 섭리하신다.""

신학자와 사상가, 그리고 과학자로써 인생은 어떠했을까요.
같이 알아볼까요?

출판사 서평

조지프 프리스틀리의 삶을 통해 현대에 깨달아야할 사상과 그의 헌신에 대해 알아봅시다.

작가정보

저자(글) 칼빈500 외

조지프 프리스틀리(영어: Joseph Priestley, FRS, 1733년 3월 13일 ~ 1804년 2월 6일)는 영국의 화학자, 성직자, 신학자, 교육학자, 정치학자, 자연철학자(영어: natural philosopher)이다. 그는 자유주의, 정치학, 종교, 실험철학 등 다방면에 기여했다. 산소의 발견자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스스로는 과학자라기보다는 성직자로 생각했다. 신학적으로는 유니테리언, 정치적으로는 자유주의, 철학적으로는 유물론을 표방했다.

출처 : 위키백과 / 조지프 프리스틀리 / cc-by-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