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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

쌤앤파커스

2023년 0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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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80MB)
ISBN 979116534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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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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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암 사망률 1위 폐암. 이유는 증상이 없어 매우 늦게 발견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2만 번 이상 숨을 쉬고, 1만 리터 이상의 공기를 들이마시지만, 폐는 3분의 1이나 기능을 잃어도 별 증상이 없다. 게다가 전 지구적 전염병과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는 미세먼지, 황사, 담배연기는 물론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까지 늘 포함되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폐 건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실제 코로나19를 앓은 뒤 피로감, 기침, 숨 가쁨, 미각, 후각 상실을 앓은 적 있는가? 대부분 폐 손상 때문이다. 출근길, 등하굣길 잿빛 하늘에 한숨이 나오고 마스크 벗기도 두려워지는 요즘, 《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는 어떻게 폐 건강을 지킬지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독감, 천식, 알레르기, 영아돌연사증후군 등 현대인이 앓는 거의 모든 질병이 어떻게 폐에서 시작되는지 알려주고 그 해결법과 예방법을 제시한다.
감수의 글. 전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폐를 지키는 법
프롤로그. 먼저 깊게 숨을 들이마시세요

Part 1. 숨쉬기의 과학
1. 폐의 설계와 구조
“무엇이 좀 보이나요?” “네, 신기한 것들이 많아요!”
우리가 호흡하는 통로
폐와 그 이웃들
정신 나간 연구자들? 시체로 자동차 안전 실험!
숨쉬기를 돕는 늑간근과 횡격막

2. 호흡기 탄생의 비밀
폐의 보호는 자궁에서부터
폐만을 위한 경호원
호흡 경로를 지켜주는 후두

3. 폐의 면역체계
벼락치기 하는 면역방어
다양한 세포 직원들
반갑거나 반갑지 않은 동거자
알레르기 없는 카렐리야인
새로운 사고의 단초

Part 2. ‘젊은 페’의 이해
4. 호흡의 단순한 일상
뇌가 호흡을 통제하는 법
한 편의 짧은 호흡 이야기
폐의 정화 기능, 점액섬모청소기관

5.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폐
기침, 외로워지는 지름길
우리의 가래가 고백하는 것은
산 채로 매장? 호흡곤란!

6. 환경오염이 미치는 영향
흡연, 죽음의 숨결
사막 위의 하늘
지구온난화의 악몽
거꾸로 가는 길은 없다
폐 노화의 3가지 징후

Part 3. 병의 시작, 죽음의 끝
7. 다양하고 흔한 폐의 질환
감기로 죽는 사람들
병균을 혈액으로 넘기는 폐렴
천식의 90%는 알레르기성이다

8. 생명에 위협적인 폐의 질환
폐암은 조기진단이 관건
아, 이름이 뭐라고 했죠?
너무나도 조용히 죽어가는 폐

9. 호흡이라도 늙지 않으려면
약간의 오염도 감수하지 마세요
규칙적인 사우나
폐에 좋은 식품들
염증을 줄이는 운동법
힘 빼고 호흡하세요

에필로그. 마지막으로 크게 숨을 내쉬세요
참고문헌

폐의 보호가 자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입니다. 이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그의 배우자에게도 큰 책임이 따르니까요. 미숙아 분야의 의학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지 못한 폐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는 평생을 고통받습니다. 그들 중 아이가 훗날 감염병이나 천식 혹은 만성폐쇄성폐질환 같은 질병을 앓거든요. 아이의 키가 크지 않을까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아이의 폐 기능이 100%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 51p~52p(2. 폐의 탄생과 성장)

2010년 텍사스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들은 이상한 환자와 마주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술을 단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는데 알코올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몇 년간 아예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심한 알코올 중독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의사 대부분은 그가 몰래 술을 마신다고 생각했고, 몇 년이 지나자 그의 아내마저 그를 의심했습니다.
“언제부터 이랬어요?” 의사들이 물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환자는 언제부터 이랬는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2004년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던 때부터였습니다. 수술 직후 그는 상처 감염 예방책으로 오랫동안 항생제를 복용했습니다. 이 치료법이 익숙한 텍사스 의사들은 뇌가 번쩍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의사들은 곧바로 대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엄청난 양의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지에, 즉 맥주 효모를 발견했습니다.
- 83p~83p(3. 폐의 면역체계)

일반인들에게 훨씬 자주 일어나는 호흡 장애는 과호흡증후군입니다. 과호흡증후군은 심리적인 흥분이 뇌간 호흡센터의 과도한 자극을 유발합니다. 호흡이 빨라지며 혈액 내 이산화탄소 함량을 떨어뜨리고, 이때 혈액은 너무 많이 내쉰 이산화탄소 때문에 알칼리성을 띱니다.
증상으로는 근육경련, 어지러움, 혼수상태인데요. 이 증상들은 다시 시상하부에서 두려움을 증가시킵니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거죠. 환자 스스로 진정하지 못한다면, 이산화탄소를 재호흡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입 앞에 비닐봉지를 대는 것만으로도 혈액 농도와 pH 값이 다시 정상화되고, 진정됩니다. 누군가 과호흡증을 보인다면 해야 할 일은 “숨을 잠시 참으세요!”라고 소리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놀라고만 있지 마세요. 이것은 비닐봉지를 대체하는 아주 실용적인 대안입니다.
- 100p~101p(4. 호흡의 단순한 일상)

독일에서도 매년 사람들이 미세먼지로 죽어갑니다. 연구자들은 7,000명 정도를 말합니다. 이것은 교통사고 사망보다도 2배나 많은 수치입니다. 물론 독일에서는 여전히 흡연과 비만이 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거기에 비해 미세먼지는 단지 약 3%에 해당할 뿐이며, 알코올이나 운동 부족에 비하면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 숫자들을 하찮은 것으로 치부할 게 아닙니다. 대기오염이 병을 유발한다는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미세먼지는 사람을 죽이고, 거기에는 한 점의 의심도 없습니다.
- 152p(6. 환경오염이 미치는 영향)

글로벌 온난화로 독일에서도 습한 악천후 폭풍의 빈도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 길고 더 심할 것이며, 꽃가루 알레르기원의 종류도 온기를 좋아하는 식물의 이주로 인해 그 범위가 더 넓어질 것입니다. 도시나 도시 밀집 지역의 식물들은 배기가스의 영향으로 특히 더 많은 꽃가루를 생산해내고, 이것은 미세먼지와 결합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어느 지역에서 멜버른 같은 폭풍우 사태가 일어날지 모릅니다.
- 161p(6. 환경오염이 미치는 영향)

독일에서는 백신 성분이 3~4가지 중요한 인플루엔자 타입을 커버합니다. 거의 매년 약 50%의 예방 효과를 보았으며, 가장 정확히 맞췄던 해에는 무려 80%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렇듯 환자들은 백신이 100% 예방을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동시에 독감 백신은 감기를 예방하지 않는다는 것도 인지해야 합니다. 독감 백신은 재난에 대한 생명보험이지, 무해한 코감기에 대한 전면적인 패키지 서비스는 아닙니다.
(…) 감기로는 아무도 안 죽는다는 말이 정말일까요? 네… 그리고 아니요? 감기가 사인이 되는 경우는 지극히 드문 일이고, 그런 일이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안타깝게도 아주 불행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특정한 환자들은 감기 바이러스에도 매우 심하게 병을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입니다. 실제로 심한 천식 질환의 대부분이 감기 바이러스에서 발병합니다.
- 180p~181p(7. 다양하고 흔한 폐의 질환)

조금 식상하게 들리겠지만, 폐를 느끼기 위해서 운동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강도는 상관없습니다. 스포츠는 이완이며, 심신을 맑게 하고, 중요한 것을 하찮은 것으로부터 분리합니다. 우리의 폐가 1분당 60번이 넘는 펌프질을 하게 되면, 육체가 비록 조금 따갑고 삐걱거려도 행복감을 느낄 겁니다. 우리의 사고는 온전히 호흡에 머무는 거죠.
다시 말하지만, 풀코스 마라톤을 뛰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무엇이든 하세요. 지금 당장 소파를 박차고 나가세요. 앉아만 있는 것은 새로운 방식의 흡연입니다. 약간의 육체 활동만으로도 벌써 섬모운동이 활발해지고 면역세포가 강화됩니다. 아무 활동이나 괜찮습니다. 기왕이면 몸을 많이 쓰는 격한 운동이 좋겠지만요. 뭐든지 무리하다간 탈나기 마련입니다.
- 232p~233p(9. 호흡이라도 늙지 않으려면)

우리에게 ‘젊은 폐’는 얼마나 중요한가?

나도 모르는 사이 폐 기능의 3분의 1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나도 아프지 않은데 암일 수도 있다고? 믿기지 않겠지만, 너무나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폐는 감각 신경이 없어 암이 진행돼도 뚜렷한 증상이 없다.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는 경우 이미 3기 이상 진행되어 손 쓸 수 없는 상태가 대부분이다. 매년 200만 명이 폐암을 앓고, 150만 명이 사망한다. 지금도 15초마다 1명씩 폐암으로 죽고 있다.
20년간 폐를 연구하며 100편 이상의 논문을 쓴 독일의 저명한 호흡기 전문가 카이 미하엘 베에는 “폐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이고, 지금 그 어떤 장기보다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코로나19는 전 세계인에게 호흡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각인시켰다.
전염병이 창궐하기 전에도 대기오염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등 생명에 아주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켜왔다. 예를 들면 중국 정부는 2008년 베이징하계올림픽 때 산업ㆍ교통 배기량을 제한했는데, 이 기간에 천식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환자 수가 무려 40% 줄어들었다. 우리는 숨 쉬며 죽어가고 있는 셈이다.

전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폐를 지키는 법

이미 전 세계 인구 중 99%가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10명 중 1명이 대기오염으로 죽는다고 추정될 만큼 심각하다. 또한 폐활량은 ‘젊음’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서 나이를 먹을수록 호흡이 짧고 거칠어진다.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는 최대 공기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기관지에 염증이 누적되어 기침, 가래, 천식, 알레르기 등 불편한 증세가 늘어난다.
숨쉬기도 일종의 운동이라, 지금부터라도 깊고 부드럽게 호흡하는 법을 연습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더욱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어 폐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는 폐로 인한 질병뿐만 아니라 폐에 좋은 식품들, 영양제, 염증을 줄이는 운동법, 효과적인 호흡법 등 호흡기에 관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저자는 의학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경쾌하게 설명한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사태로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들이라면,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 것이다!

작가정보

독일의 대표적인 호흡기질환 전문가이자 독일 마인츠대학 겸임교수이다. 독일 마인츠대학에서 공부했고, 의대 진학 초기 ‘폐’와 사랑에 빠졌다. 2004년부터 아내와 함께 호흡기 전문 연구소 ‘인사프(insaf)’를 설립해 20년 가까이 폐만 오롯이 연구해오고 있다. 권위 있는 의학지에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 관련 논문을 100편 이상 게재했고, 의학 교과서의 저자로도 참여했다. 호흡기 체계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이야기꾼으로서 코로나 이전부터 대중에게 폐 건강의 중요성을 주장하고 끊임없이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현재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구텐베르크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베를린에서 사법 통역사로 활동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의 에티켓》, 《우리 아이 마음은 건강할까요?》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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