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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최광현 지음
유노라이프

2023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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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85MB)
ISBN 97911911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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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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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아버지는 회사에서는 능력 있는 직원, 아내에게는 듬직한 남편, 자식들에게는 자상한 아빠, 부모님에게는 효자로 여러 역할에서 피로감을 느끼며 산다. 대한민국 4050대 남자는 울어야 할 때 울지 않고, 웃어야 할 때 웃지 못하는 코미디 같은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강해야 한다는 자아상 또는 다른 사람의 기대 때문이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도 못한다.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못하고 살다가, 어느 순간 문제적 증상이 나타나면 무너져 버린다. 그러한 증상을 깊게 파고들다 보면 ‘아버지’가 있다.

아버지를 떠올렸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가?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나? 우리는 생각보다 아버지를 잘 모른다. 70~80년대 시절, 우리네 아버지들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바깥에서 묵묵히 돈을 벌었다. 경제가 나아지고 나라와 가정이 살만해지면서 나이든 아버지는 가정에 눈을 돌렸지만, 다 커버린 자식들과 서먹해진 아내가 있는 낯선 곳이 되었다. 그 시절 아버지들에게는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없었고, 살갑게 표현하는 방법도 몰랐다. 그렇게 아버지가 부재한 채로 성장한 아들이 아버지가 되었을 때, 어떤 아버지가 될 것인가?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가족심리치유 전문가 최광현 교수가 아들이자 아버지인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남성 상담자들의 사례를 녹여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심리를 깊숙이 살펴본 책이다. 아들과 아버지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는지, 아버지의 결핍이 아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아버지 역할은 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래서 아버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아본다.

어려서는 몰랐던 아버지의 인생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공감과 사랑으로 깊어진다. 밥상을 뒤집어엎던 아버지로부터 상처받은 아이도 추운 겨울, 술에 취해 고구마를 사가지고 들어와 아이들 뺨을 부비는 아버지의 진심어린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 거기에는 집안의 든든한 기둥,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은 아버지들의 마음이 있었다.
그럼에도 소통에 미숙했던 아버지로부터 상처받은 사람, 너무 뛰어난 아버지라서 한평생 따라 가기 위해 힘든 사람, 막상 아버지가 되어 보니 아이에게 아버지로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아버지라는 세 글자만 떠올려도 마음 한 켠이 시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와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롤로그 아버지를 닮은 나, 나를 닮은 아들

1장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버지로 산다는 것” / 아버지의 시선에 대하여
집 안 곳곳 쉴 곳이 없다
강한 아버지와 약한 아들
‘친구 같은 아버지’ 딜레마
남자가 치러야 할 통과의례
아들과 아내 사이에 나

2장 “전하지 못했던 마음이 있었다” / 아버지의 결핍에 대하여
그 시절은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아내와 아들을 질투하는 남자
아버지 안에 아이가 있었다
거칠고 강하다가 끝내 무기력해졌다
나의 무관심한 아버지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했던 사람

3장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 아버지의 정체성에 대하여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줘야 할 것
투사의 그림자가 아들에게 드리울 때
아버지의 시간은 아들에게로 흐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인정받고 싶은 남자들
아버지라는 빛과 그림자

4장 “아버지가 사라진 시대에 아버지 되기” / 아버지의 역할에 대하여
새로운 아버지상의 탄생
아버지를 넘어 멘토로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다
심리적 주파수를 맞추려는 노력

5장 “아버지의 어깨를 털어 주는 시간” / 남자의 회복에 대하여
아버지의 카르마 끊기
남자의 욕망과 자존감
야생에서 수컷이 중요한 이유
페르소나, 아니무스, 아니마
고아가 세상을 구한다

에필로그 과거를 딛고 나다운 아버지로 사는 길

성공한 연예인이라 불리는 유재석조차도 텔레비전에서 집 안에 자기만의 공간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푸념을 놓기도 했다. 대부분의 중년 남성들이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유도 자동차만이 자신만의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이
라는 말도 있다. 아버지가 되면 아이들에게 방을 내어 주고, 아내에게 공간을 주다가 정작 본인만의 공간은 집 안 어디에도 없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 16쪽

오이디푸스 시기에 아들은 본능적으로 아버지를 향한 적대감을 갖는다. 이때 부부 관계가 안 좋아 아내가 남편을 거부하고 미워하면 아들은 더욱 아버지를 거부하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멈추어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 31쪽

거짓 자아를 가진 성인 남성이 많다. 그들은 자기가 성장하지 못한 부분을 숨긴다. 힘들고 불안정한 가정환경을 숨기고 주변 사람들에게 밝고 사교적이며 밝은 사람으로 보여지길 원한다. 그들은 남들에게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가정에서는 받을 수 없는 관심과 지지를 얻는다. 거짓 자아로 타인들이 자기에게 원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인정과 사랑을 받으려고 한다.
-75쪽

아버지가 최선을 다하고 아들을 위해서 하는 행위라고 정당화시킨다고 하더라도, 아들의 입장에서 느낄 때 달라진다.
지나침은 언제나 균형을 깨트리고 문제를 야기한다. 영호 씨의 아들이 느낄 감정과 마음은 낯선 것이 아니다. 오래전 영호 씨도 자기 안에서 동일하게 느꼈던 감정이다. 아들은 오래전 자기 자신이다. 그 당시 영호 씨에게 필요했던 것은 아버지의 억압과 통제만이 아닌, 아버지의 자상함과 관대함이었다. 얼마나 이런 것을 원했는지 영호 씨 스스로 떠올릴 수 있다면 통제와 무력감의 오랜 악순환이 멈출 수 있다.
-84쪽

내 아버지가 나를 실제보다 더욱 낮게 평가했던 행위를 심리학에서는 ‘투사’라고 말한다. 보통 가족 안에서 아버지의 감정은 아내와 자녀들에게 투사되고는 한다. 아버지는 당신이 느끼는 실망, 불안 그리고 자신감 없음을 아들에게 투사했다. 아버지는 무의식적으로 당신이 가진 이러한 것을 나에게 떠넘긴 것이다.
-112쪽

일반적으로 아버지는 자신과 닮은 모습을 자녀에게서 발견하면 신기하고 기쁘다. 자신이 자녀를 통해 영속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버지가 어린 시절 특정 상처를 갖고 있는 경우, 보고 싶지 않은 이면을 자녀에게서 보게 되면 거부하거나 회피하려고 한다. 그것은 자녀에 대한 애정의 문제가 아닌 자기 자신의 문제 때문이다. 아버지가 자신과 닮은 자녀의 모습을 거부하는 행위의 이면에는 상처가 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내면에서 상처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130쪽

정서적 애착과 친밀감이 중요한 가족에게 소통의 문제는 너무나 중요하다.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늘 마음을 열어 놓는 아버지여야 한다. 가정에서 아버지와 소통이 잘 된 아들은 사회에서도 훌륭한 대화의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또한 아이와 아내가 필요할 때 대화하고, 다양한 요구에 기꺼이 도움을 주면 최고의 아버지이자 남편이 될 것이다.
-166쪽

과거의 상처를 부인하고 여전히 회피 기제로 달아나려고 하면 원하지는 않지만, 지난날 아버지처럼 자신의 상처를 자녀에게 되돌려 줄 수 있다. 상처는 회복되어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만이 아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칼 융의 말이 있다.

“좋은 부모는 자기가 물려받은 카르마를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는다.”

아버지는 가정 안에서 아주 중요한 존재이다. 아버지가 막연하게 생각하는 아버지 역할을 뛰어넘어 내 아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떠올려 보아야 한다. 아버지가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회복하고 극복하려 했는지는 훗날 아들의 인생에서 그 결과가 드러난다.
- 206쪽

“어릴 때 올려다본 아버지의 뒷모습이 내가 되었다”
심리학으로 배우는 아버지의 인생 법칙

우리가 아버지 역할에 대해 배운 곳은 가정이었고, 어린 시절 보았던 아버지였다. 그러니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지난날 아버지의 행동과 모습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어느 순간 그토록 싫어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자기 안에서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날을 한 번쯤 경험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이제 우리는 아들에서 아버지가 되었다. 과연 나는 내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이고 싶은가? 아들은 아버지인 나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무언가를 알려면 무언가를 배워야 하듯, 아버지가 되려면 우리는 ‘아버지’ 자체를 배워야 한다.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 명확히 파악해야 둘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내가 아버지가 되었을 때, 비로소 나다운 아버지로 존재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인생 법칙을 다뤘다.
1장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가장이 누군가의 남편, 누군가의 아버지로 살면서 겪는 어려움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2장에서는 아버지로서 겪는 현재의 문제를 과거 아버지에 대한 결핍을 다루며 살폈다. 3장에서는 지금 내가 아버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버지의 정체성에 대해 파악해 보았다. 그런 다음 4장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맞춰 변화된 아버지상을 알아보고 아버지가 되기 위해 심도 있게 역할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아들로서 짊어지고 있는 무게를 덜 수 있도록 내면을 마주하고 내려놓기를 권하며 마무리했다.

어떤 아버지가 될 것인가

대부분의 중년 남성들이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유도 자동차만이 자신만의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가정 안에서 공간도 없고, 열심히 가족을 위해 일하느라 쉬는 법도 잘 모른다. 그렇게 내면의 불균형을 맞추다 보면 자칫 중년의 위기로 변모할 수 있다.
위축되고 무기력한 아버지, 폭군 아버지, 존재하지 않는 아버지가 되지 않으려면 아버지가 지켜야 할 마음이 있다.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결핍에 대한 회복, 역할에 대한 이해, 나로서 사는 자존감이다. 또한 소통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소통은 정서적 애착과 친밀감이 중요한 가족에게 너무나 필요한 요소이다.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늘 마음을 열어 놓는 아버지여야 한다. 가정에서 아버지와 소통이 잘된 아들은 사회에서도 훌륭한 대화의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과거의 아버지와 화해하는 일

아버지로서 잘 살기 위해서는 내 아버지와의 회복이 우선이다. 그 시절 아버지를 이해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회복해야만 지금의 내가 아버지로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를 위해 아버지가 겪었던 고립, 중독, 무기력을 살펴보고 그 안에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돌아보며, 과거에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살펴보는 일이 필요하다.
저자는 아버지를 이해하려면 아버지가 겉으로 행동하고 말하는 모습에 집중하기보다 그의 인생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아버지가 비로소 보인다고 말한다. 특히 아버지가 가진 상처가 무엇인지, 그 상처가 아버지에게 얼마나 강하게 오랫동안 내재되었는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상담학을 가르치는 대학 교수이자, 상담실을 운영하는 상담가로서 이론과 임상경험이 어우러져 전문성을 더했다. 아들을 인정하지 않고 엄하게 대하는 아버지, 아들에게 무관심한 아버지, 아들을 질투하는 아버지, 가족과 어울리지 않는 아버지 등의 양상을 심리학적으로 살펴보면서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의 상처를 부인하고 여전히 회피 기제로 달아나려고 하면 원하지는 않지만, 지난날 아버지처럼 자신의 상처를 자녀에게 되돌려 줄 수 있다. 칼 융은 “좋은 부모는 자기가 물려받은 카르마를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막연하게 생각하는 아버지 역할을 뛰어넘어 내 아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떠올려 보아야 한다. 아버지가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회복하고 극복하려 했는지는 훗날 아들의 인생에서 그 결과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회복하고 나아가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이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아버지의 역할이 뭘까? 어떤 아버지가 돼야 할까? 나의 아버지는 어땠나?”

작가 김훈은 한 소설에서 아버지의 불행이 곧 아들의 불행이던 시절을 재구성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젊은 날의 내 아버지가 때때로 내 가엾은 아들처럼 느껴진다.”

아들이었던 아버지는, 젊은 날의 아버지는, 어떤 뒷모습이었을까? 아버지에게서 나로, 나에게서 아들로 대물림되는 짙고 강한 그림자를 걷으려면 먼저, 아버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묵묵했지만 일 밖에 몰랐던 엄격한 아버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아버지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아버지상에 대해 배우며, 나다운 아버지가 되는 길을 찾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광현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이자 가족치료 연구소장. 우리 마음에 생긴 가장 깊은 상처는 대부분 가족과 연결되어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누구보다도 가족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가족 안에서 겪는 문제뿐만 아니라 삶에서 경험하는 불행, 낮은 자존감, 불편한 인간관계 등의 뿌리가 가족 안에 있다고 보고 오랜 기간 가족 문제에 대해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가족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족치료의 다양한 방법 중에서 트라우마를 통한 가족치료를 전공했다. 이후 독일 루르(Ruhr) 가족치료센터 가족치료사로 활동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트라우마가족치료 연구소장으로 수많은 가족을 상담해 왔다. KBS 아침마당, EBS 클래스-e 강사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해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다. 아버지는 가족 구성원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자녀와 사회적 관계이자 자녀에게 위계질서를 가르치고 사랑을 주는 존재다. 그러나 과거에 많은 가정의 아버지들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그로 인한 갈등과 문제가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퍼졌다. 고통받는 가족과 이 세상의 모든 아들, 아버지, 남편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에 본격적으로 아들과 아버지의 심리를 다뤘다. 저서로 《가족의 두 얼굴》 《가족 공부》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족의 발견》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 《인형치료》 《부부 가족 인형치료》 《인형심리평가》 《상처 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가족 세우기 치료》 《지금 나에게 필요한 용기》 《양 떼를 지켜라 인형치료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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