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like a Parisien

박선화, 리빈지앵, livinsien 지음

유페이퍼 2022년 12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리빙 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SNS를 통해 인테리어와 가구를 자랑하면서, 그릇 등의 테이블웨어도 주목받고 있다. 리빙 분야 중에서도 소비하기 쉬운 그릇에 중점을 두어 파리지앵처럼 세련된 아이템은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 있는지 살펴봤다. 명품 프리미엄 테이블웨어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목차

Prologue 프롤로그
HERMES 에르메스 명품 그릇계의 유니콘
ASTIER de VILLATTE 아스티에 드 빌라트 파리지앵의 스타일
ROYAL COPENHAGEN 로얄코펜하겐 덴마크의 문화유산
WEDGWOOD 웨지우드 영국 왕실의 우아함을 그릇에 담은
BERNARDAUD 베르나르도 유명 셰프들의 선택을 받은 그릇
GINORI 지노리 예술작품을 접시에 그린 듯한 피렌체 감성 그릇
VILLEROY&BOCH 빌레로이앤보흐 테이블 위의 노란 마법
SELETTI 셀레티 트렌디한 이태리 감성의 디자인
VBC CASA 브이비씨까사 이태리를 대표하는 빈티지 그릇
Hutschenreuther 후첸로이터 공주풍의 귀족적인 그릇
LAGUIOLE 라귀올 식사가 끝날 때까지 우아하게
CUTIPOL 큐티폴 레진과 스틸이 만난 세련된 커트러리
SABRE 사브르 프렌치 감성의 모던한 아름다움
THE END 마무리하며 Living, like a Parisien

작가정보

저자(글) 박선화, 리빈지앵, livinsien

블로그에 그릇 등의 리빙 제품 관련 글을 쓰다가 네이버 인플루언서까지 된, 그릇에 진심인 여자.
이 책의 저자 박선화는 결혼 5년 차 주부이자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Lifestyle Curator)로 그릇과 리빙 제품에 관심이 많고,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리빙 분야에서 파리지앵처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리빈지앵(Livinsien, Living+Parisien)’으로 활동하고 있다.

· 블로그
https://blog.naver.com/livinsien

· 인플루언서 홈
https://in.naver.com/bundangdaek

· 문의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