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울림
2023년 02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2월 2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8.84MB)
- ISBN 979119715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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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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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젊은 날 심한 악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일상 생활를 거의 해나갈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그런 자신의 체질을 탓하다가 어느 날 자신의 체질을 깊이 연구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중에 노자의 만물병작을 접한 순간 온몸에 전율이 일고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에 대해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서로가 서로를 만들어 가니, 나를 만들어 주는 사람가 천지 모든 것이 귀하고 아름답게 다가왔다.
그래서 그동안 살아오면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오묘한 이치로 움직이는 대우주의 이야기와 사람들의 체질에 따라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로 엮어낸 것이 이 책 우주의 울림이다.
천도를 생각하는 남촌 18
삶이 고요한 천산 38
동심을 만드는 남산 53
공감 능력자 혜공 72
심도의 예술인 우보 90
사나이 우하 107
풍운을 불러주는 사나이 천광 119
울게하는 소천 146
고요한 사람 벽공 160
생불 지연 172
하심으로 살아온 청화 194
상생의 삶을 사는 동천 205
나를 만들어 주는
상대의 행위
상대를 만들어 주는
나의 행위는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의 대행자로
이 보다 더 위대한 행위는 없다.
이는 동학에서
사람이 하늘이라는 인내천과 같은 것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서로가 서로를 함께 만든다는
만물병작의 힘을 가진
조물주의 대행자다. 10쪽
나와 남의 다름을 싫어하지 말라!
그 다름이 상호 보완이며
대우주와 소우주를 지금까지 존재하도록
만물들이 서로 작용하여 끌어당기는
합의 원천이다.
서로가 다름으로서 각각이 내는 역할의 힘으로
만물이 함께 서로를 만드는 것이다. 108쪽
부귀와 권세가 있을 때는
남들에게 정신없이 베푸는 분주함을 즐길 줄 알아야 하고
부귀와 권세가 없을 때는
분주함이 없는
자신만의 삶을 위한 세상에서
자기를 수신하면서 조용한 삶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175쪽
노자의 만물병작에 큰 깨달음 공유하고파
우주의 울림은 삶의 이치를 깨닫고 복을 얻어가는 책이다.
젊은 날 악성 알러지 비염으로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자신의 체질을 탓하다가, 결국 40여 년 가까이 체질을 연구하면서 깨달음을 얻게된 저자는 결과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천지를 말하는 대우주와 인간을 말하는 소우주에 대해서 짧지만 아름다운 글로 표현하고자 했다. 덜어내고 또 덜어내 응축한 한 문장 한 문장은 깊은 사유의 끝에 나왔다는 점에서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그의 글은 삶과 사람의 곁에서 출발한다. 고시공부를 했던 그는 낙방하고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으로 일했다. 산재사고 처리 건으로 제지공장을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열악한 현장의 상황을 보면서 공부만 했던 자신의 삶은 신선노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또 어느 날에는 10여 년을 넘게 암으로 고생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면서 채우기도 하고 비우게도 되는 삶의 의미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을 살찌우는 공부는 책상머리가 아닌 삶의 터, 그 최전방의 어느 곳에 있었던 것이다.
전체적으로 책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는 노자에서 나온 ’만물병작‘이다.
허주 만공은 “ ’만물병작‘ 이라는 글귀를 처음 접한 순간 온 몸에 전율이 일고, 나를 있게한 모든 것들에 감사함을 생각하게 됐다“ 면서 ”서로가 서로를 만들어 가니, 나를 만들어 주는 사람과 천지 모든 것이 귀하다. 그러므로 살생도 금해야 하며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이 말만큼 평화를 품은 말은 없다“ 고 강조했다. 전북도민일보 김미진 기자
작가정보
인간 행위에 따른 운명이 체질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깨닫고, 체질을 화두로 평생을 비승비속으로 살았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삶을 살아서 그런지 청정하지도 않고 허물도 많은 사람으로, 여러모로 부족함이 있는 인간이다. 음양이 심하게 불균형한 체질로 태어나, 몸에서 나오는 기운과 이에 따라 펼쳐지는 삶의 관계성에 전율을 느껴 평생토록 체질을 연구하게 되았다.체질을 오래 연구한 결과 오묘한 인간성을 읽어내는 경계가,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진 어떠한 사주나 관상보다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구한 것을 출간하면 인간이 인간을 미리 예단하여, 장단점을 가지고 세상을 조화롭게 만드는 조물주의 깊은 뜻을 모르고, 오르지 성공과 출세만으로 인간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회에서, 사람들이 선입견을 갖고 생각속에 알게 모르게 상대를 무시하여 마음으로 많은 죄를 지을 수 있다는 생각에, 체질론에 관한 집필은 훗날 비기로 남기기로 하고, 대우주의 천지와 소우주의 인간이 말하는 우주의 소리로 집필을 대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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