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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

판덩 지음 | 하은지 옮김
미디어숲

2023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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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3MB)
ISBN 979115874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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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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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전에 쓰인 『논어』를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베스트셀러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의 저자이자 4천만 독자가 따르는 독서회 리더 판덩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논어 입문서를 펴냈다. 『논어』 중에서도 오로지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뤘다. 크게 공부, 친구 관계, 인격, 일상생활 등으로 가장 고민하는 문제들을 함께 다룬다.

사람들은 공자라고 하면 근엄한 자세로 뻔한 교훈만 늘어놓는 소위 ‘꼰대’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공자는 실제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가이자 멋을 아는 힙스터였다. 음악을 사랑했고 맛있는 음식을 즐겼으며 유머가 풍부했다. 『논어』에는 그런 공자의 품성이 곳곳에 스며 있다. 인생에 관한 깊은 깨우침을 전하면서도 따스한 위로와 유머가 들어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청소년에게 논어를 풀어 쓴 이 책은 자신이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무엇을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어떤 의미를 찾아 행복한 삶을 꾸려 갈지, 그 길을 제시한다. 흔들리고 불안한 청소년 시기에 생겨나는 갖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주고 괴로움을 위로해 줄 것이다.
프롤로그 모든 청소년이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

1장 ‘지겨움’을 ‘즐거움’으로 전환하기

. 인생 쫌 즐길 줄 아는 공자의 첫 마디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낮은 자세로 당당히 질문하는 단단한 내면
. 육포 10장으로 교육의 평등화를 실천했던 공자
. 하루 한 가지, 작더라도 옳은 깨우침을 얻는 지혜
. 배움에 민첩하면 누구나 공자가 될 수 있다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세 가지 질문

2장 공자가 말하는 격이 다른 ‘공부’

. 또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 알을 깨고 나아가라
. 옛것을 배우는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한다
. 시공간을 넘는 독서만이 지식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 실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그리고 반성하라
. 공부를 잘하는 수준을 넘어선 ‘즐기는’ 수준
.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하는 청소의 힘

3장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공부법

. 인생이 아닌 일상을 열심히 사는 작은 습관
. 두 번 세 번 곱씹은 뒤 질문하라
. 배움의 터를 넓히고 사고의 골을 깊이 파헤쳐라

. 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 잡기
. 실수를 만천하에 드러내라
. 번 아웃,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위기탈출법

4장 공부의 블랙 레벨, 락지자를 향해

. 섬세하게 상황을 살피는 매의 눈을 가져라
. 아인슈타인과 뉴턴을 뒤집는 신박한 발상이 필요하다
.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라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포기하지 마라
. 배움의 끝판왕, 락지자
. 시간의 흐름이 멈추는 몰입의 경지
. 목표 달성을 위한 두 가지, ‘초심으로’, ‘한결같이’

** 이에 공자가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면서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라고 말합니다. 이 짧은 문장을 좀 더 깊이 있게 풀이하자면 이런 겁니다. “단순히 스피커 역할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배운 내용을 달달 외워서 정보를 전달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추론하고 연구하고 거기에 자기 생각을 더해야 한다. 자공의 말처럼 ‘옥이나 돌, 상아 따위처럼 자르고 쪼고 갈고 닦아서 빛내고(여절여차, 여탁여마如切如磋,如琢如磨)’ 안회처럼 배운 내용을 삶에서 실천해야 한다. 그런 자들은 모두 스승이자 선생이 될 수 있다.”

** 이처럼 ‘충실히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도모’하려면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몸은 생각을 따라오기 마련이지요. 이나모리 가즈오처럼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처한 문제를 고민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위에서 얘기한 마스다 무네아키의 ‘츠타야 서점’처럼 고객이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간파해내야 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충실함을 바탕으로 ‘생각을 갖고 일하는 방식’입니다.

** ‘불분불계不憤不啓’의 ‘열 계啓’는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면 이에 대답을 하면서 학생 스스로 답안을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 뜻이 ‘질문하다’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교육방식은 오늘날 호평을 받는 ‘반전식 교육법’과 비슷합니다. ‘반전식 교육법’이란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주제를 주면 그들끼리 먼저 토론하거나 질문을 던지면서 탐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관심과 흥미가 생겨나고 정말 답을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 교육이란 구멍 안으로 물을 한꺼번에 들이붓는 게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불씨가 활활 타오르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공부의 본질적인 매력을 발견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답안을 찾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도전적이면서도 기술이 필요한 심화 문제들도 스스로 해결해 보도록 힘내 봅시다. 모르는 문제를 만나면 답답하고(분憤) 궁금한 과정(비悱)을 거쳐보세요. ‘거일반삼’의 자세로 문제를 고민하다가 그래도 답을 찾지 못하면 선생님을 찾아가 물어보고 개념 설명을 들은 뒤 다시 문제를 풀어보세요.

**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 본 사람만이 진짜 의미 있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많은 경우,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면 더는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책을 읽을 때 감명받은 구절을 따로 노트에 적어놓는 사람도 있고 형형색색의 펜으로 밑줄 긋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펜으로 칠한 그 문장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겉으로만 열심인 척하는 거죠. 왜 기억하지 못할까요? 사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 오류는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는 ‘사이불학’입니다. 혹 여러분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 늘 남의 말에 꼬투리를 잡거나 뭐든지 흠집을 내려 하고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조언은 절대 신뢰하지 않는 사람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책을 읽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 선조들이 남긴 연구 실적이나 공로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며 타인을 보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죠. 가령 스스로 머리가 뛰어나다고 여기는 친구는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공부에서 감정처리, 친구 관계, 일상생활까지
힘들 때마다 논어는 답을 알려준다

子曰: 吾嘗終日不食, 終夜不寢以思, 無益, 不如學也.
“내가 종일토록 먹지도 않고, 눕지도 않고, 생각을 거듭해 봤지만 배우는 것만 못하더라.”

공부는 왜 해야 하는 걸까? 모든 청소년이 한 번쯤 하는 고민이다. 재미없고 지루한 공부를 왜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꾸역꾸역 학교에 가야 하는 현실. 왜 힘들게 무언가를 계속해서 배워야 할까? 『논어』에는 이렇게 그 누구도 대답해 주지 않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자꾸 궁금해지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보기에는 뭔가 망설여지는 인생의 여러 가지 의문점을 해결해 준다. 우리가 하는 고민을 공자 역시 이미 2500년 전에 앞서서 했고 또 그가 갖은 노력으로 찾아낸 해결책이 『논어』에 기록되어 있다.

공자는 “한때 나는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오로지 생각하는 데만 모든 시간을 사용했으나 아무런 수확이 없었다. 그것보다 책을 한 자 더 읽는 것이 훨씬 낫다.”라고 말했다. 그는 혼자서 힘껏 생각하고 고민하면 무언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오해했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 내가 생각하는 문제에 관해 이미 누군가가 연구를 마치고 심지어 책으로 써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좋은 책 한 권만 찾아서 읽으면 마치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것처럼 멀리 내다보며 문제를 해결할 길을 시원하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공자의 한마디 한마디는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력 있는 깨달음을 전해 준다.

“공자는 결코 ‘꼰대’가 아니었다”
논어 읽는 즐거움을 놓치지 마라

현대인들이 『논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인터넷상의 이런저런 해석 몇 가지를 읽어보고 마치 공자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한 것처럼 착각한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 오히려 『논어』의 진귀한 핵심을 놓치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논어는 2500년 전에 쓰였지만, 여전히 우리 삶에 깊은 깨달음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현대의 발달한 과학적 연구 역시 잇달아 공자의 가르침이 옳다는 증명을 결과로 내놓고 있다. 그래서 『논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얄팍하게 해석만 보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책 속에만 존재하는 명언 정도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우리 삶에, 생활에, 공부에 적용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어야 진정 ‘살아 있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날마다 변화가 일어나고 과학 문명의 발전 속도는 눈이 부실 정도다.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과의 관계는 물론, 사람과 기술과의 관계에도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인간보다 똑똑한 로봇, 지각 능력과 감성을 가진 로봇과 공존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혼란스러운 변화를 준비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공자 역시 천지가 개벽하듯 세상이 빠르게 변화했던 춘추전국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다. 그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제자들과 견디며 삶에 대한 지혜를 가다듬었다. 그 지혜가 모인 책이 바로 『논어』이다. 지금과 그리 다르지 않은 무한 경쟁 시대를 살면서 공자가 한 고민은 지금 청소년들이 하는 고민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은 공부, 친구, 불안한 미래 등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공자의 지혜를 엮었다. 지금 우리 청소년이 꼭 배워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삶에 직접 적용 가능한 『논어』의 깨달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판덩

樊登
‘판덩독서’ 창시자이다. 시안교통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베이징 사범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1999년 국제대학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중국 중앙 텔레비전에서 〈12스튜디오〉, 〈싼씽 지식 급행열차〉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4년부터 베이징 교통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13년 베이징 교통대학을 사직한 뒤 자신의 이름을 따

서 ‘판덩독서회’를 창립했다. 2018년 ‘판덩 독서회’는 브랜드 전략을 완성해 정식으로 ‘판덩독서’로 이름을 바꾼 뒤 지금까지 4천만 명이 넘는 회원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이와 함께하는 평생 성장(陪孩子終身成長)』 , 『아이 마음 읽는 법(讀?孩子的心)』, 『평생 독서 습관(讀書是一輩子的事)』, 『한 권의 책을 이해하는 법(讀?一本書)』, 『복제 가능한 리더십(可復製的領導力)』,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 통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중국 법인에서 동시통역사로 일했으며, 국내 유수 기업에서 출강 및 기타 번역과 통역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사랑하는 남편, 두 딸과 중국에 거주 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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