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365

허대중 지음

책과나무 2022년 11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11월 2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기록은 기적이 된다! 매일의 성장과 행복을 불러오는 기적의 히스토리 북.
365개의 ‘오늘의 격언’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의 날짜를 기록한 후 매일의 비전, 사랑, 반성, 감사를 365일 동안 기록해 본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을 만드는 동안 날마다 성장과 행복으로 이끄는 마법 같은 성공의 길잡이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다양한 공간에서 소통과 교제의 유용한 도구로도 활용하는 특별하고도 귀한 기록의 여정이 되길 바란다.

책 속으로

비전(Vision)
오늘의 작은 비전들이 쌓이고 쌓여 미래의 멋진 비전이 완성됩니다.

사랑(Love)
배려와 섬김, 선행과 용서 등의 사랑을 베풀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가족, 지인, 이웃, 사회, 국가, 인류를 사랑함은 사람이 추구할 고귀한 가치입니다.

반성(Reflection)
완벽한 사람도, 완벽한 삶도 없습니다. 반성은 잘못된 것을 되풀이하지 않게 합니다. 반성은 부족함을 채우고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감사(Thanks)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옵니다. 감사가 습관이 되면 여기저기 감사의 소재가 넘쳐납니다. 고난에도 감사하면 눈물도 기쁨입니다. 감사하면 삶이 사랑스럽습니다. (‘책 소개’ 중에서)

“감사 일기를 쓰면서부터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저는 비로소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삶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 알게 되었죠.” ‘나는 감사할 게 전혀 없어’라고
항상 생각해 온 저도 감사 일기를 쓰고 하루 만에 많은 게 변화되는 걸 느꼈고, 그 작은 변화가 제 모든 걸 바꾸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감사 일기를 알게 된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기록이 만드는 기적’ 중에서)

출판사 서평

“기록은 기적이 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
매일의 성장과 행복을 이끄는 마법 같은 성공의 길잡이”

오프라 윈프리와 다산 정약용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기록’을 중요시 여겼다는 점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감사 일기를 쓰면서 인생에서 비로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산 정약용은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며,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으라는 의미에서 기록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렇다면 하루를 어떻게 기록하는 게 좋을까?
저자는 365개의 ‘오늘의 격언’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의 날짜를 기록한 후 매일의 비전, 사랑, 반성, 감사를 365일 동안 기록해 보자고 말한다. 그래서 책에는 ‘이루고 싶은 오늘의 비전(Vision)’, ‘오늘을 살면서 누군가 또는 세상에 전한 사랑(Love)’, ‘오늘을 돌아보며 부족했던 점에 대한 반성(Reflection)’, ‘오늘 나에게 행복이 되어 준 감사(Thanks)’를 적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마법처럼 매일의 성장과 행복을 불러오는 사색과 성찰의 책일 뿐 아니라, 기록하기만 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이 되는 개인의 역사책이며 동시에 가정과 사회에서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의 유용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매일의 성장과 행복을 불러오는 기적의 히스토리 북, 비전은 전날 밤이나 당일의 아침에 계획하여 기록하고 사랑, 반성, 감사는 하루를 돌아보며 저녁이나 밤에 기록하며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한 나 자신을 만나 볼 수 있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