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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자서전

차이정원

2022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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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3MB)
ISBN 979119136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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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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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증권분석가이자 20세기 최고의 투자 사상가.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존 템플턴 등 세계적인 투자가의 스승으로 존경받는 ‘벤저민 그레이엄’. 그는 ‘좋은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이른바 ‘가치투자’ 원칙을 창시하며 20세기 초반 주식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었다. 기업의 재무분석, 안전마진, 저가 매수 고가 매도 등, 그레이엄의 과학적 투자 전략은 100여 년이 지난 현대 주식시장에서도 진리로 받아들여진다.
《벤저민 그레이엄 자서전》에는 유년기부터 말년까지 그의 인생 이야기가 오롯이 담겼다. 무엇보다 제1차, 제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이라는 경제 대폭락을 겪으면서 어떤 투자 철학을 세웠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왜 가치투자 개념을 만들었는지,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를 중시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을 알 수 있다. 안전을 중시하는 그레이엄의 투자 철학은 불황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지금 주식시장에서 독자들이 자신의 투자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전할 것이다. 단순히 투자 기법이 아닌, 성공한 투자자의 삶과 철학을 통해 불황을 뚫는 해법을 찾는다면 《벤저민 그레이엄의 자서전》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프롤로그: 벤저민 그레이엄이 말하는 벤저민 그레이엄

1부│책과 함께한 가난의 시절
1장. 뉴욕에서 보낸 어린 시절
2장. 가족의 비극
3장. 책에서 만난 친구들
4장. 어린 발명왕
5장. 직업전선에 뛰어들다
6장. 컬럼비아대학교 시절

2부│월가의 역사를 쓰다
7장. 월가로 가다
8장. 뼈아픈 교훈
9장. 세이볼드 타이어 사건
10장. 홀로서기
11장. 노던 파이프라인과의 격전
12장. 지금 아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13장. 끝없는 폭락장에서
14장. 시장 분석과 가치 평가
15장. 브로드웨이 출정기
16장. 미국 정부에 불황 타개 방안을 제안하다

에필로그
1. 예순셋이 된 벤저민 그레이엄의 자화상
2. 80번째 생일 기념사

서평: 사회적 양심을 지닌 자본주의자
연보

나는 물질보다는 정신이나 지성에 가치를 둔다. 내 타고난 성향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궁핍했던 어린 시절이 우리 형제에게 영향을 미쳤고 나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그래서 돈에 큰 가치를 두게 됐다. 성공한 인생은 많이 벌어 많이 쓰는 삶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수십 년 세월을 살아오며 세상사의 온갖 부침을 겪는 과정에서 물질적 풍요에 관한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중요한 법칙을 터득하게 됐다. 즉, 가장 뛰어난 재정 전략은 수입의 범위 내에서 지출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분에 넘치는 생활을 하지 말라는 의미다.
-본문 81~82쪽

사실 나는 1929년 상반기에는 예전과 다름없는 환희와 기쁨을 누렸고 하반기에 들어서 본격적인 시장 폭락으로 다들 정신을 못 차릴 때도 상대적으로 큰 손해를 입지 않았다. 내가 실질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기간은 이후 3년 동안이었다. 그러나 굳이 따져보자면 1929년의 대재앙은 모두에게 운명적인 사건이었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본문 334쪽

지난 80년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젊었을 때 바라본 세상과 나이 든 노인의 눈으로 바라본 그것이 너무 달라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젊었을 때는 내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실수와 불운, 실망으로 가득한 처참한 삶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 이외 세상의 미래는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과학이 발달한 덕분에 모두가 더 안락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으로 급격히 변해가리라 확신했다. 그런데 80년을 살아온 지금 시점에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니 예전에 그렸던 그림이 완전히 뒤바뀌어있다. 그렇게 비관적으로 그렸던 내 삶은 더할 나위 없이 성공적이었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행복했다. 그러나 장밋빛이리라 기대했던 세상은 완전히 반대로 흘러왔다. 셜록 홈스가 이륜마차를 타고 런던 시내를 돌아다닐 때 늘 하던 말처럼 ‘온 세상이 이륜마차를 탄 채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
-본문 415쪽

비교적 그레이엄이 경제‘학자’로서 거둔 성과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제16장에서 대공황과 관련한 가장 심각한 문제 가운데 하나, 즉 상품 가격의 변동 및 이것이 시장과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그레이엄의 생각을 설명한다. 이 부분에 대한 관심에서 두 권의 책이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아쉽게도 50여 년 전에 절판된 상태라 현재 상황과의 관련성이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은 측면에 있다. 하나는 《저장성과 안정성》(1937)이고 또 하나는 《세계 상품과 세계 통화(World Commodities and World Currency)》(1944)다. 이 두 책은 그 어느 때보다 해결책이 시급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본문 436쪽(〈서평〉)

20세기 최고의 투자 사상가
증권분석을 창시한 투자자들의 영원한 스승 이야기

“우리는 그레이엄이 심은 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한다” -워런 버핏

증권분석의 창시자, 워런 버핏의 스승, 가치투자의 아버지 등 20세기 최고의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을 수식하는 문구는 다양하다. 그는 어떤 인물이었길래 증권분석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할까?
20세기 초반, 대표적인 증권가 월 스트리트는 지금과 달리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고 투기와 작전 세력의 활동이 횡행하던 곳이었다. 또한 기업들이 재무 등의 기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시절이어서 내부 정보나 유행에 따라 투자가 이뤄졌다. 이렇듯 투자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때에 벤저민 그레이엄은 주가 흐름보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내재가치)에 주목해서 투자하는 ‘가치투자’ 개념으로 당대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돈을 잘 버는 튼튼한 기업이라면 주가가 낮아도 언젠가 그 내재가치가 주가에 반영된다고 본 그는 이런 기업을 찾아서 주가가 낮을 때 매수하고, 주가가 높을 때 매도하는 방식으로 큰 성공을 이뤘다. 동향 파악에 의존하던 투자를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영역으로 승화한 것이다. 또한 ‘안전마진’ 등의 개념을 만들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법을 제시했다.
그는 이런 깨달음을 자신만 간직하지 않고 대학 강의를 하고 투자자들의 영원한 바이블이 된 책 《증권분석》 《현명한 투자자》를 써서 널리 전했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존 템플턴, 어빙 칸 등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사고방식을 이어받은 자신만의 투자법으로 세계적인 투자자가 되었다. 그레이엄이 세운 회사 직원이기도 했던 워런 버핏은 투자자로서 자신의 85%는 그레이엄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벤저민 그레이엄 자서전》은 벤저민 그레이엄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직접 쓴 유일한 책이다. 총 16장으로 이루진 본문에서 그레이엄은 성장기부터 말년까지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가치투자에 눈을 뜨게 된 계기, 왜 원금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식의 투자를 선호하게 되었는지, 그 맥락과 흐름도 살펴볼 수 있다. 무엇보다 예측 불가능한 현대의 투자 시장에서 그의 투자 철학과 자세는 더욱 빛난다. 그레이엄은 말했다. “투자자를 곤경에 빠뜨리는 가장 무서운 적은 자기 자신이다. 이성을 잃고 시장에 휩쓸리기 쉽기 때문이다. 투자할 때는 항상 건전한 사고방식을 유지해야 한다.”

경제 대공황의 실패를 딛고 일어선 인생 역정
투자자라면 벤저민 그레이엄처럼

이 책에서 주목할 부분은 그레이엄이 직면했던 결정적인 두 번의 투자 실패 이야기이다. 첫 번째는 제1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전반적인 하락 장세가 지속될 때, 그레이엄이 관리하던 대학교 스승의 투자 계좌가 그레이엄의 잘못된 투자로 증거금이 부족해져 동결 처리된 일이다. 그는 이때 자살을 생각할 만큼 괴로웠다고 토로한다. 그럼에도 스승의 신뢰를 지키며 2년간 착실히 불입금을 갚아나갔고, 결국에는 투자에 성공해 그의 재산을 크게 불려주었다.
두 번째 실패는 1929년 경제 대공황의 여파로 인한 것이었다. 증시가 붕괴되자 그레이엄 역시 자신이 운용하던 펀드가 자본금 기준 70%의 누적 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패를 맛봐야 했다. 끝없는 폭락장의 불확실성과, 수많은 고객들의 재정을 책임지고 있다는 부담감에 방황하면서도 그는 자신의 일을 포기하지 않고 자산 가치 회복을 위해 갖은 애를 썼다. 또한 금융 자문 활동의 일환으로 법정에 전문가 증인으로 나서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투자 기법을 정리한 《증권분석》을 집필하며 활로를 찾아나갔다. 1933년 말 시장이 회복되고 그레이엄의 펀드는 5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1935년에 마침내 이전 손실을 전부 메우면서 반전에 성공했다.
두 번의 쓰라린 실패는 그레이엄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법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가치투자에 기반을 두고 저평가된 주식을 찾고 헤지 거래 등을 하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서 꾸준한 성공을 일궈나갔다.
그가 고백하는 두 번의 실패 이야기는 오늘날의 독자에게 중요한 통찰을 전한다. 무엇보다 2022년 현재,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이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왜 리스크를 줄이는 안전한 투자가 중요한지, 그렇다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투자해야 할지 깊이 성찰하도록 이끈다.

그레이엄은 안전하고 신중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서 수익을 추구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정직한 방법으로 수익을 추구했다. 그레이엄은 월가에서 주식거래를 할 때마저 성실성이 돋보이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주 정부나 연방 정부가 소송 과정에서 필요한 기업 가치 정보라든가 증권거래위원회 같은 규제 기관 설립에 관한 객관적 의견이 듣고 싶을 때 그레이엄을 찾을 정도였다.
-〈서평: 사회적 양심을 지닌 자본주의자〉에서

인문학을 사랑했던 고학생이
미국 정부에 불황 타개 방안을 제안하기까지

《벤저민 그레이엄 자서전》에서는 투자자로서의 이야기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그의 성장기와 경제학자로서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아홉 살 때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가계가 급격하게 기울자 그레이엄은 농장 인부, 전화 업체 설비 사원 등으로 일하며 궁핍한 성장기를 보내야 했다. 물질보다 정신이나 지성에 관심을 둔 그였지만 어릴 때 경험한 궁핍은 돈의 중요성에 눈뜨는 계기가 되었다. 컬럼비아대학교에 재학할 때는 이과생이면서도 다양한 인문학 수업을 들을 만큼 독서와 학문에 열정을 보였다. 이 책에서 인용하는 풍부한 문학 레퍼런스와 라틴어 원문 등에서 그런 면모가 잘 나타난다. 그의 탁월한 인문학적 재능을 알아본 대학에서 그에게 철학과, 영문과 등의 교수직 제의를 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가 선택한 길은 투자자의 삶이었다.
투자자로 성공하고 나서는 경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상품기반준비통화 방안’을 고안해 미국 정부에 제안하는 등 ‘경제학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사회연구 뉴스쿨’이라는 교육 기관에서 진행한 포럼에서 빈민 구제책으로 저비용 주택단지 조성, 실직자 대출 서비스 제공 등을 주장하며 사회적으로 진보주의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책의 서평을 쓴 시모어 채트먼(Seymour Chatman)은 이런 그를 ‘사회적 양심을 지닌 자본주의자’로 표현했다.
〈15장. 브로드웨이 출정기〉에서는 그레이엄 자신이 직접 쓴 희곡을 브로드웨이 극장에 올렸던 경험에 대해 썼는데, 문화를 사랑한 그의 면모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에필로그〉에서는 자신의 손주들에게 문학과 예술 등의 문화가 주는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고 추구하라고 권유한다. 이처럼 단지 투자자로서가 아닌, 가난을 극복하고 문화를 사랑했던 인간 벤저민의 인생이 《벤저민 그레이엄 자서전》에 오롯이 담겨 있다.

작가정보

Benjamin Graham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존 템플턴을 위시한 전설적 투자자들의 스승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 체계적인 투자 규칙이나 규율이 존재하지 않던 1920~40년대 월 스트리트에서 투자자로 활동하면서 증권분석의 개념을 창안했다. 그가 집필한 대표작 《증권분석》 《현명한 투자자》는 투자자들이 꼭 읽어야 하는 투자서로 손꼽힌다.
그레이엄은 1894년 5월 9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월 스트리트의 투자 회사에서 금융인으로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수차례의 경제 대폭락에도 투자자로 승승장구하지만 두 번의 결정적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하락장의 여파로 투자에 처음 실패했고, 1929년 대공황의 여파로 자본금에서 70%의 누적 손실을 기록할 만큼 큰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투자의 이유를 끊임없이 캐물으며 공부했고, 이후 손실을 만회하는 데 성공한다.
1949년에는 ‘뉴먼 & 그레이엄 파트너십’을 설립하고 워런 버핏을 증권분석가로 고용하며 인연을 맺었다. 1956년에 운영하던 사업체를 해산하고 일선에서 은퇴했다. UCLA 경영대학원 에서 15년 동안 무보수로 증권분석에 대해 강의했고, 1976년 프랑스 엑상브로방스에서 사망했다. 1988년에 미국 경제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읽기》 《워렌 버핏 투자 노트》 《어느 투자자의 회상 : 추세매매 대가 제시 리버모어 이야기》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윌리엄 오닐의 성장주 투자기술》 《핏불》 《큐브의 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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