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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크루즈 선교여행

이지현 지음
에디미디

2022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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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56MB)
ISBN 97911976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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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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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남들처럼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제대하고 꽤 이름있는 직장을 다니다가 ‘의미있는 삶’을 탐구하기 위해 사표를 던지고 무작정 세계여행을 떠난다. 세계여행 중 선교선 로고스호프를 운명적으로 만나고, 중도 귀국후 1년간의 선교훈련을 거쳐
5년동안 배를 타고 세계여행 겸 선교여행을 다녀온다.
세계 30여개국을 방문하며 가난하고 상처입은 세계인들을 보듬는 일을 한다.
꿈을 찾아 떠난 슬기로운 여행중에 마침내 꿈을 발견했고
현재, 여행중 만난 스웨덴 여인과 함께 더 큰 꿈을 꾸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
프롤로그ㆍ009
PART 1 꿈을 깰 것인가, 꿈을 꿀 것인가ㆍ013
-한 번뿐인 인생, 멋있게 살다 가자ㆍ015
-우리는 모두 리더입니다ㆍ019
-5% 드리고 1,000% 받다ㆍ024
-말레이시아, 인도 단기 선교여행ㆍ028
-지금 내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ㆍ035

PART 2 고된 훈련의 시간ㆍ043
-로고스호프와의 운명적 만남ㆍ045
-미국 플로렌스에서 진행된 훈련ㆍ052
-400명 = 400개의 문화ㆍ060
-기초생존훈련 (BST: Basic Safety Training)ㆍ064
-페로 아일랜드에서 온 펨야의 간증ㆍ069

PART 3 떠다니는 UN, 로고스호프 (Logos Hope)ㆍ075
-400명의 무급 자원봉사자 ㆍ077
-성대한 환영식ㆍ082
-한국인 기도그룹ㆍ087
-첫 항해와 선상생활 ㆍ092
-칠레에서 온 발렌티나의 간증ㆍ101

PART 4 지식을 나누는 배ㆍ107
-100만 권의 책을 나누는 북십(Bookship)ㆍ109
-STEP (현지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ㆍ114
-로고스호프 커피클럽 ㆍ119
-남아메리카 아이티의 경제 협력 포럼ㆍ124

PART 5 도움을 나누는 배ㆍ129
-카리브해, 캐러비안 지역의 예측할 수 없는 재난ㆍ131
-자메이카 난민촌 재건을 돕다 ㆍ135
-힘들겠다, 기도하자ㆍ139
-누군가의 도움과 후원ㆍ141
-인도계 영국인 루주니의 간증ㆍ147

PART 6 희망을나누는 배ㆍ151
-내 기도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ㆍ153
-과테말라 선발대 프로젝트ㆍ159
-칠레 마마, 마루 ㆍ168
-나니아 연대기, 최초의 아시아인 피터ㆍ172
-독일에서 온 시나의 간증ㆍ177

PART 7 모험과 실패, 그리고 성장ㆍ183
-11일간의 대서양 횡단ㆍ185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ㆍ191
-카리브해 바베이도스에서 도진 섭섭병ㆍ196
-번아웃, 탈진ㆍ201
-코로나 바이러스, 패러다임의 변화ㆍ204
-새로운 꿈, 새로운 도전ㆍ208

에필로그ㆍ212
사진으로 보는 사역현장

한 번뿐인 인생, 멋있게 살다 가자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금 모으기 운동 등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신화를 쓴 대한민국은 다행히 부도가 나지 않았지만 그 여파와 진통은 엄청났다. 절대 망하지 않는다던 은행과 삼성, 현대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대우그룹과 기아자동차 같은 대기업들이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졌다. 그 여파로 전국에 우리 아버지를 포함한 3만여 명의 사장님들이 도산했고 신용불량자가 됐다. 덕분에 요즘 것들은 어려움과 배고픔을 모른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나는 어려움과 배고픔이 무엇인지 알게 된 80년대 생 중의 한 명이 됐다. 세상이 한 순간에 바뀌었다. 어제 있던 집, 차, 편리한 삶이 오늘 사라졌고 몰랐던 배고픔, 서러움, 불편한 삶이 시작됐다.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한가지 긍정적인 변화는 우리 가족이 ‘선데이 크리스천’(교회만 오가고 믿음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 의 모습을 벗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찐(진짜) 교인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다 알지만 실천이 어렵듯이, 귀에 딱지가 않을 정도로 듣던 머리로 알던 지식을 가슴으로 내려 나의 생활 속에 살아 있는 지식으로 만드는 일은 큰 도전이었고 변화였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상황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은 매일매일의 연습이요, 훈련이었다. 실패하는 날도 많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보내던 날도 많았다. 하지만 해는 다시 떠오르고 새로운 날과 기회는 다시 주어졌다. 성경 속의 선지자 엘리야가 까마귀를 통해 빵을 먹었다면 우리 가족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 밥과 김치, 반찬을 받아 먹었다. 어쩌면 그렇게 모자라지않을 정도만 딱 맞추어 채워졌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이익 집단인 학원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았다.
하지만 모든 일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실망과 좌절하는 일도 많았고, 연애도 번번이 실패했다. 어렵던 집안 형편은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았고 모 교회는 여러 가지 이해관계의 충돌로 반 토막이 났다. 이제 막 정을 붙이기 시작했던 교회의 친구들과 집사님, 목사님이 어느 날 갑
자기 보이지 않았다. 고달픈 날들이 꽤 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고생하고 응원하며 공부했던 친구들, 지적인 목마름이 있었던 나에게 충분히 공급해주셨던 국문학과 출신의 목사님, 멋지게 살고 싶은 고등학생이던 나에게 하나님 믿는 사람의 멋을 알려주셨던 중고등부 담당 목사님, 이유 없이 사랑으로 나를 안아주고 밥 먹여주고 기도해주신 주
일학교 선생님, 뻔히 알고 있는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도 용돈하라며 내게 남 몰래 5만 원을 쥐어 주셨던 목사님, 새벽에 이름을 불러가며 사정과 형편을 두고 눈물 흘리며 기도해 주신 교회 어른들은 물에 빠진 나에게 구명조끼를 던져준 생명의 은인이었고 메마른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였다.
‘이토록 남을 돌보는 사람들의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분들도 문제 많은 삶을 살아오셨을 터인데 사랑의 삶을 사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삶의 목표를 찾아 헤매던 나에게 좋은 참고 사항이 되었다. 무슨 일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여전히 알 수 없었고 일상 속 내 삶의 문제들도 여전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는
사람을 만나고 도전 받으며 조금씩 방향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돌아보면 방황을 하면서도 완전히 길을 잃지는 않았다.
2001년 한 분의 멘토 목사님이 내가 집에 없을 때 가정 방문을 하셨는데 쪽지 하나를 남기고 가셨다.
‘지현아, 보고 싶었는데 집에 없네. 한 번뿐인 인생, 멋있게 살다 가자!’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 그렇다. 난 멋있게 살고 싶었다. 멋있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2004년 갓 대학생이 된 나는 새로 오신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은 전 세계인을 향한 것이라는 선교 이야기를 들었다. 머릿속은 호기심에 궁금한 질문들로 가득 찼다. 한국을 벗어난 적이 없었던 내게 세계 속의 하나님은 도무지 잘 그려지지 않았다. 국제선교단체 OM, 로고스와 둘로스라는 10,000톤
이 넘는 선박을 타고 세계를 돌면서 선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생전 처음이었고 매력적이었다.
… 배를 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본인들이 만난 하나
님을 이야기하고 나눈다? 멋있다!’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을 졸업하면 꼭 한 번 타고 선교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간혹 배를 탔었던 사람들과 타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들을 보면서 ‘의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20대 청년이었기 때문이다. 신학을 공부하거나 사역을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나도 할 수 있는 일일까?’ 어린 시절 축구선수의 꿈이 꺾인 후 딱히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마음이 움직였다. 오랜만에 도전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

우리는 모두 리더입니다
자라면서 꽤 많이 들었던 말은 ‘용미사두’다. 용의 꼬리가 되기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라는 말이었다. 앞서서 이끌어나가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린 시절의 나는 부끄러움이
많았다. 나서야 할 때면 칭찬보다는 평가받은 기억이 더 많았고 나도 모르게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지는 바람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등 떠밀려 나서는 자리에 섰을 때 경험한 실패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다. 매번 앞에 나서야 할 때면 마치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했고 심장은 터질 듯이 뛰고 식은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
그러다 보니 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고 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를 가진 사람이 되었다. 나 자신의 불완전한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자존감은 바닥으로 향했고 스스로 리더의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내 상상 속에 존재하는 완벽한 리더의 잣대는 다른 사람들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에
실망하고 심지어 분노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중학생 시절 부끄럽게도 친구를 괴롭히는 일을 장난으로 여기면서도 자신에게는 내가 꽤 정의로운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살던 날들이 있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나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가 하루는 버럭 하고 처음으로 반기를 들었다. 놀랍게도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제야 내가 친구를 괴롭히
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눈앞을 막고 있던 안대가 벗겨진 느낌이었고 꽁꽁 싸매어 둔 쓰레기봉투가 터진 느낌, 내 치부가 세상에 발가벗겨진 느낌이었다.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어왔던 내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무너졌다.
하고 싶은 일도 누가 상을 준비해서 떠먹여 주지 않으면 하지 못했던 수동적인 나였다. 그저 환경에 끌려가던 나는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할 뿐이었다. 이렇게 철없던 나에게 선물같이 찾아온 청소년 사역에 ‘미친’목사님의 모습은 내 삶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예전의 시대 같으면 장가를 가서 부모가 될 나이에 어린이처럼 수동적으로 살지 말자는 도전은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흘려들을 수도 있었던 말이 왜 그렇게 뇌리에 박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그렇게 듣고 싶고 목말라하던 따듯한 격려이자 위로였고 도전이지만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성경 이야기가 이해되기 시작한 첫 순간이 아니었을까? 마치 내가 자기 민족을 돕는답시고 사람을 죽여버린,성경 속의 모세가 된 것만 같았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활하
던 모세를 민족을 위해 쓰겠다고 다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는것은 더 어려웠을 것이다.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애굽기 3:10-12]

《슬기로운 크루즈 선교여행》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청년의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군장교로 군 복무를 마치고 꽤 유명한 제약회사 취업에 성공한다. 남들처럼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문득 ‘의미있는 삶’을 탐구하기 위해 모든 걸 버리고 무작정 세계여행길에 오른다.
커피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콜롬비아나 브라질등 커피로 유명한 나라들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커피에 대해서 깊은 탐구를 한 후 미래의 계획을 설계하는 꿈을 꾸며 해외여행을 하던 중 홍콩에서 로고스호프라는 선교선(船)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잠시 한국으로 돌아와 1년간의 선교훈련을 마친 후 로고스호프를 타고 5년에 걸쳐 30여개국을 여행하게 된다. 서점원, 사진작가, 선발대 프로젝터 팀, 연극팀 등에서 일하면서 아이티, 자메이카, 아프리카지역등 여러 가난한 나라의 상처입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부등켜 안고, 그들과 교감하며 도우고 봉사하는 일을 한다. 그 과정에서 극심한 가난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환경을 경험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드라마틱하게 펼쳐낸다.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고 있는 이 시대에 꿈을 꾸던 사람들도 꿈을 깨야하는 현실의 문제에 직면하지만, 글쓴이는 여전히 꿈을 꾸며 자신이 찾은 꿈을 이야기하고 현재 그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당당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학군장교로 군생활을 마쳤다. 유명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던중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문득 고민하기 시작했다. 회사를 비롯한 주변을 정리하고 무작정 세계여행길에 올라 여행하던 중 홍콩에서 OM선교회 소속의 선교선 로고스호프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 1년간의 선교훈련을 마쳤다. 이후, 로고스호프에 승선하여 5년간 서점원, 사진기사, 연극배우, 선발대프로젝트팀등 선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돌아왔다. 선교여행중 운명처럼 만난 스웨덴인 여인과 결혼했고, 현재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오하나로스터스 대표이며, 스웨덴에 오하나로스터스 지사 설립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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