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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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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50MB)
ISBN 979119183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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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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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안의 나, 내 안의 우주
이 관점을 이해하는 순간 당신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질 것이다!

“그날 내가 본 것은 UFO가 맞을까?”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한 시골, 달과 목성이 가장 가까워지던 밤, 9시 30분.
열여덟 살 소년은 한 장면을 목격했고, 그날로부터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보이는 세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계!
나와 타인, 더 나아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관통하는 ‘진리’

《가려진 질서》의 저자 줄리앙은 영적 탐구자가 수년에 걸쳐 명상과 수행을 거듭해야만 겨우 엿볼 수 있다는 궁극의 경지, ‘우주와 하나 됨’을 경험했다. ‘우주와 하나 됨’을 수년간 체험한 후에야 비로소 그가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동’이라는 것과 그것의 작동원리였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각자의 의식을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또 물질적인 것은 모두 우리의 내면으로부터 발현된 것이기에, 그만큼 우리의 사고 및 의식의 작동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당신의 ‘생각’은 우주로 내뿜는 당신의 ‘에너지’를 결정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 각자가 지니는 주파수는 마음과 의식의 고유한 방식이며, 이는 곧 우리의 존재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파동과 일치하는 개체들(물질로 발현된 개체든 아니든 간에)을 자신에게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비전은 그대로 현실로 구현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이유로 ‘우리 모두는 각자의 현실을 구축하는 건축가이며 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웰씽킹』 저자 ‘켈리 최’와의 인연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에서 저자 줄리앙은 《웰씽킹》 저자이자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회장인 켈리 최와의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저자는 그녀의 브랜드인 켈리델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주는 든든한 친구였다. 그가 켈리 최와 일하는 동안 배운 교훈 중 하나는 ‘나의 한계를 극복하는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것이었다. 즉, 모든 것은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며, 이 가르침은 ‘우주와 하나 됨’이 저자에게 준 교훈을 다시 한번 온전히 느끼게 했다고 한다.

이 책은 ‘나’를 바꾸게 할 원동력을 넘어, ‘우주’의 흐름을 읽고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할 것이다. 편협하고 이성적인 사고에 갇혀 있던 우리의 상상력을 해방시켜 줄, 줄리앙의 ‘우주적 세계’로 들어가 보자.
켈리 최 추천사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
한국 기획자의 말
일본 기획자의 말

1장 우주 안의 나

어젯밤에 본 건 UFO가 맞을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달과 목성이 만나는 밤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존재한다
보이지 않는 ‘방문’
‘파동’을 느끼다

2장 우주의 거대한 파동 속에서

00 :44, 붉게 빛나던 UFO
짙어져 가는 존재감
그들과의 교신
지금이라면 좋아!

3장 내 안의 우주

파동과 공명하다
나는 누구인가
존재하는 모든 것은 ‘파동’이다
기억의 껍데기
또 하나의 ‘나’

4장 우주가 되다

인생은 아름다워!
살아 움직이는 우주
이윽고, 우주와 하나가 되다
감동의 꽃
가이아의 외침
우주로 향하는 다리
마음속 염원을 우주로 보내다
같은 파동끼리 끌어당긴다
우주와 하나가 되는 단계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뇌의 목소리’와 ‘영혼의 목소리’

5장 가려진 질서

우주를 여행하다
우주적 세계로 가는 길을 지웠던 날
다차원적 감각으로 살아가다
뇌와 전투를 시작하다
개인의식에서 집합의식으로

6장 에필로그

안나 이야기
균형
일본에서의 강연
마지막으로

▶몇 년이 지난 후, 나는 켈리와 파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녀는 내게 한국에서 출간했다는 그녀의 책 《웰씽킹》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연찮게도, 나도 일본에서 책을 출간한 시점이었다. 서로의 책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우리의 책들은 공통점이 정말 많았다. 우리 두 사람은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의 가능성’에 대한 글을 썼다. 각자의 책에서 우리는,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피력했다. -p.32

▶80년대 초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이라면 누구나 당시 텔레비전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던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있었다. ‘은하철도 999’, ‘우주소년 아톰’, ‘드래곤볼’ 같은 애니메이션은 우리에게 인간과 다른 존재와의 교류,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 지구가 아닌 우주에도 생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우리는 쉬는 시간마다 교실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며 함께 열광했다. 나에게 외계인은 당연한 존재였고, 언젠가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p.49

▶사진에는 깜깜한 하늘에 보통 별보다 약간 밝은 빛 하나가 찍혀 있었다. “여기 빛나는 물체가 그날 본 UFO야.” 클로드 씨는 그렇게 말했지만 내 눈에는 그 하얀 점이 UFO로 보이지는 않았다. UFO 사진을 구실로 말 상대가 필요했던 외로운 어르신에게 걸려들었나 싶어 순간 불안이 스쳐 지나갔다. 사진은 모두 다섯 장이었는데 내 눈에는 모두 그냥 평범한 별로 보였다. 기대가 깨지자 그냥 빨리 돌아가고 싶어졌다 -p.61

▶나는 목성과 달이 만난 날 UFO를 본 이후, 딱히 누구라고 특정할 수 없는 존재와 묘한 소통을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기분 탓이거나 사춘기 특유의 불안한 심리 상태가 불러온 상상일 뿐이라고 치부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매일 일어나는 사실을 계속 부정할 수가 없었다. 그 목소리는 늘 바람의 속삭임 같이 불쑥 마음에 울렸다 -p.66

▶결국 내 머릿속에서 나와 또 ‘다른’ 내가 긴 싸움을 시작한다. 오감으로 확인한 사실만 믿으려는 나와 불가사의한 느낌을 받아들이려는 나의 싸움이다. 나는 항상 오감을 동원해 모든 사실을 하나씩, 몇 번이고 확인한다. 하지만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봐도 아무것도 없다.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고, 그들의 존재가 느껴지는 곳에 손을 뻗어 보아도 아무것도 만져지지 않는다. 냄새도 없다. (...중략...) 그래도 여전히 존재가 느껴진다. ‘파동’이 느껴진다. -p.74

▶부르고뉴의 마을들은 계절별로 포도밭이 다른 색으로 물들며 자연의 리듬에 맞춰 하루하루가 흘러간다. 며칠 머물다 가기에는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이지만, 애석하게도 고등학생에게는 너무나도 지루한 곳이었다. 하지만 자극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골 생활에 지친 내 앞에 UFO와 외계인이 나타났고, 지겨울 정도로 지루했던 일상에 강렬한 충격을 주었다. 심한 공포심을 느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그들이 있다는 생각만으로 위안을 받기도 했다. -p.97

▶대학에 들어가서 현실적인 시점으로 내 과거를 돌아보니 현실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막연했다. 다 꿈이었나 싶었다. 상상이 지나치게 커져서 결국 채널링에까지 손을 댔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UFO에 관한 내 경험을 논리의 가위로 잘게 조각내기 시작했다. -p.109

▶그런 체험은 처음이었다. 생각이 포함된 에너지를 몸 전체로 느꼈다. 나의 내면이 일시적으로 다른 사람의 내면과 결합하는 듯한 느낌이 재미있었다. 내부의 공간이 갑자기 넓어진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렸다. 단순히 대답이 들렸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한순간 누군가의 마음과 완전히 하나가 된 느낌. 그런 느낌은 상상해본 적도 없었고,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p.123

▶‘파동’을 느끼기 시작하면 곧 파동과 함께 사람과 장소에 관한 정보가 흘러들어온다. (...중략...) 예를 들어 부부가 거실에서 다퉜다고 하자. 그러면 거실에는 싸움의 파동이 남고, 다음 날 두 사람이 다시 거실에 갔을 때 그 파동의 영향으로 또 다툴 수도 있다. (...중략..) 반대로 온화한 에너지가 남아 있는 장소에 가면 그 영향으로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이것이 파동의 가장 중요한 작용이다. 파동은 주위와 조화를 이루려고 한다.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변 공간이나 곁에 있는 사람과 같은 파장을 내보내려고 한다. -p.125

▶그들은 나와 소통하면서 일관되게 ‘주체성’과 ‘책임’을 강조했다. 인생에서는 스스로 책임지고 선택한 답이 바로 정답이다. 누군가의 답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누군가 길을 정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고 걸어 나가야 한다. -p.131

▶그들이 나타나면 ‘나’는 확실하게 둘로 나뉘었다. 첫 번째 ‘나’는 평소대로 일상생활을 하는 나, 지금 이 원고를 쓰는 나다. 또 하나의 ‘나’는 내 안의 깊은 곳에서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존재다. 오감을 초월한 섬세하고도 기묘한 현상을 이해하는 ‘나’, 영감을 가진 ‘나’다. -p.141

▶과거와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냈을 뿐이며, 사실은 ‘지금’이라는 살아 움직이는 우주만이 존재한다. 과거에서 미래로 흘러가는 일직선의 시간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고 오직 ‘지금’만이 존재한다. 이것이 현실이다. -p.151

▶몸으로 그것을 느꼈다. 거대하고 장엄한, 어떤 말로 표현해도 부족할 만큼 황홀한 체험이었다. 우주는 나선을 그리며 움직였다. 그런 우주의 움직임을 느꼈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머리가 어떻게 된 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머리로는 이 경험을 이해할 수 없었다. -p.151

▶우리 한 명 한 명이 모두 창조자이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마음속으로 염원하며 우주로 보내면 우주는 거울처럼 그것의 실체를 비춰준다. 하나부터 열까지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며 첫 단계는 ‘생각하기’부터 시작한다. 생각은 희뿌연 구름이 되고, 그 구름이 점점 형태를 갖춘 실체가 되어 물질적 차원에서 구현된다. -p.175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뇌=나’라고 대답하기도 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즉 생각하는 자신이 바로 나라는 인간이라고 보는 견해다. 하지만 인생에서 어릴 때부터 뇌가 만들어 온 ‘나’는 진정한 ‘내’가 아니다. -p.195

▶우주적 세계를 체험했을 때 본 ‘연결’에서 ‘아름다움’을 느꼈다. 이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로 마음이 가득했다. ‘가득’이라기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흘러넘쳤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감사와 행복, 그리고 극한의 아름다움에서 느낀 감동이 하나가 되고 그 진동이 마음을 강하게 흔들었다. -p.221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 관점을 이해하는 순간,
당신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다!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우주적 질서에 따라 움직인다

1. 그가 말하는 ‘보이는 세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경계는 우리의 눈이 정한다. 그러나 실제 그런 경계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무지개처럼 파동의 변화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일 뿐이다. 눈에 보이는 무지개색은 일곱 가지지만, 실제로는 적외선과 자외선처럼 보이지 않는 색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2. 모든 것은 ‘마음가짐’으로부터 시작한다

하나의 개체인 당신도 고유한 일련의 진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진동에는 당신의 여러 경험과 그 경험이 당신의 마음가짐을 형성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아가 이 마음가짐은 당신의 몸을 형성한다. 즉, 의식의 물질적 차원으로 발현된 것이 바로 신체이다. 물질적인 신체를 지닌 우리가 진정한 자신을 표현하려면 ‘마음’을 도구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3. 관점을 넓혀 우주적 세계로 나아가라

관점에 따라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 상황과 체험 가능한 범위를 정한다. 그리고 그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는 데이터 처리를 뇌가 담당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자기 ‘관점’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 폭을 넓혀야 할 때다. 그러면 의식의 경계 영역과 그 밖에서 벌어지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일들이 시야에 들어오게 된다.

4.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우주적 차원에서는 ‘나’,‘타인이라는 개념의 구분이 없다. 뇌는 현실을 잘게 쪼개서 보지만, 의식을 확장해서 도달하는 우주적 관점에서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인간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도구인 우주적 세계를 모두가 체험했으면 좋겠다.

《가려진 질서》는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시공을 초월한 우주의 선물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디종시에서 태어났다. 파리 제5대학에서 인류학과 언어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파리 소재의 아시안 사립학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이후 대만의 담강대학교 외국어 문학부에서 프랑스어 조교수로 1년간 재직한 뒤, 파리 제3대학에서 교육과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 후 사립학교에서 중국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e-러닝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으며, 2012년에는 켈리 델리(Kelly Deli)에 입사하여 프랑스 전역에 40여 개의 스시 체인점 오픈을 담당했다. 이후 자신의 회사를 운영할 때임을 직감하고 켈리델리를 떠났다. 그리고 2014년, 미국의 팬케이크 레스토랑을 파리에 오픈했고, 같은 해에 아시아 대상의 비즈니스 스쿨 ISMAC를 창립했다. 2017년에는 5구 정원사(Jardiniers du 5eme) 협회를 설립하여 다음 해 파리 5구에 최초로 공동체 텃밭을 만들었다. 현재는 ISMAC에서 경영과 비즈니스 과정을 강의하며, 도시의 자연을 되돌리기 위한 공동체 텃밭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맞춤형 체험 여행 서비스 아메리칸 컨시어지(AmericanConcierge.com)의 프랑스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다양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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