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치오의 데카메론_The Decameron of Giovanni Boccaccio by Giovanni Boccaccio
2022년 0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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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PUB (13.17MB)
- ISBN 979116665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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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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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은 이탈리아의 작가 지오반니 보카치오가 1350년경에 쓰기 시작하여 1353년에 집필을 마친 100편의 소설을 모은 책이다. 《데카메론》은 사랑에 관한 음탕한 이야기들로 유명한 중세의 우화적인 작품으로서 에로틱한 것부터 비극적인 것까지 소재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은 7명의 젊은 여성과 3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그룹(그들은 도시를 괴롭히는 흑사병을 피하기 위해 피렌체 외곽의 한적한 별장에 숨어 지내면서)
이 전하는 100개의 이야기를 포함하는 프레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데카메론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는 에로틱에서 비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재치 있는 이야기, 실용적인 농담, 삶의 교훈이 담긴 이야기들이다.
The Decameron is a collection of 100 novels written by the Italian author Giovanni Boccaccio around 1350 and finished in 1353. The Decameron is a medieval allegorical work famous for its lewd stories about love, and it presents themes from the erotic to the tragic.
The book is about a group of seven young women and three young men (while hiding in a secluded villa outside Florence to escape the plague that plagued the city)
This tale consists of a frame story containing 100 stories. Decameron's varied love stories range from erotic to tragic. They are witty stories, practical jokes, and life lessons.
Day the First
THE FIRST STORY
THE SECOND STORY
THE THIRD STORY
THE FOURTH STORY
THE FIFTH STORY
THE SIXTH STORY
THE SEVENTH STORY
THE EIGHTH STORY
THE NINT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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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NTH STORY
Conclusion of the Author
무기력한 인간의 능력에 대한 한탄과 탄식, 허망한 인생에 대한 허무와 허탈감, 신앙에 대한 좌절과 절망감의 토르로 시작한다
하지만 보카치오는 죽음에 대한 무서운 공포와 두려움을 이내 생명에 대한 애착과 삶의 즐거움으로 치유하려는 노력을 읽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보카치오는 살아있는 존재의 참을 수 없는 성과 사랑, 노골적인 욕망과 쾌락 등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에 대한 긍정과 찬미를 추저하지 않는다. 또한 교회의 무능과 타락한 사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 불합리한 교의에 대한 조소와 풍자를 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교활함과 간계까지도 냉정하게 수용하고 반성하면서 이 책의 묘미를 더 한다.
Unlike Dante's new song, the Decameron begins with Thor, lamenting and lamenting at the weak and helpless human ability in the face of irresistible death, a sense of emptiness and disappointment about a vain life, and a sense of frustration and hopelessness in faith.
However, Boccaccio can read an effort to heal the fearful fear and fear of death with love for life and the joy of life. To this end, Boccaccio does not underestimate the affirmation and admiration of the primal human instincts, such as the intolerable sex and love of living beings, and explicit desires and pleasures. In addition, it not only ridicules and satires the incompetence of the church and corrupt priests, ridicules and satires irrational dogmas, but also coolly accepts and reflects on the cunning and trickery of humans, adding to the charm of this book.
작가정보
지오반이 보카치오(Giovanni Boccaccio. 1313 ~ 1375))는 단테, 페트라르카와 함께 중세시대의 신학과 철학에서 벗어나지 못한 문학과 예술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왔다. 이전의 문학작품이 신의 존재에 대한 엄격한 논리적인 증명에만 몰두해 스콜라철학의 엄숙주의와 종교적 지주주의에 대한 진저리를 점차 현실적인 휴머니즘과 과학적 자연주의로 대신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보카치오는 체르탈도(Certaldo)라는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작가로서 너무나 유명해져서 때때로 단순히 "체르탈데스”로 알려졌으며, 14세기 유럽 문학의 파노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일부 학자(비토레 브랑카 포함)는 그를 당대 최고의 유럽 산문 작가로, 다양한 문학적 경향과 장르를 융합하여 실험주의의 기치 아래 수행된 창작 활동 덕분에 독창적인 작품으로 수렴하는 다재다능한 작가로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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