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선선 지음

레코드나우 2022년 06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전문가라는게 멀고 어렵기만 하시다고요? 전문가가 아무나 되는게 아닌 것 같으시다고요?
살아가는 가운데 마주하는 것들을 꾸준히 즐기다 보면 어느새 전문가가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어떤 분야든 상관 없습니다. 당신도 일상 속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목차

직장에서의 나
직장에서의 자기 계발
내가 좋아하는 나의 일상
모두가 좋아하는 선물
예쁨 받는 비결
운동은 나의 생활
독하다 독해
그 밖의 체중 유지 비결

책 속으로

재밌는 것은 그렇게 아픈 와중에도 미오글로빈 손실로 인한 근손실이 걱정될 정도였으니 참 운동인 알 만하네요. 꽃꽂이 수업은 제 꽃으로의 활동 반경을 넓혀주었는데 꽃 선물이 필요한 경우 제가 만들어서 주는 것은 기본이고 부서 내 꽃꽂이 수업도 종종 진행하기도 합니다. 영어를 잘 하고 싶었지만 늘 부족했고 특히나 영어로 말하기는 틀릴까 걱정에 버벅거리기 일쑤였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선선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나의 위치를 즐기며 모든 일에 임하다보니 잘 할 수 있는 것들이 하나 둘 씩 늘었습니다. 일의 긍정적인 면을 보려 애쓰며 꾸준히 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주어진 것 안에서 노력하며 더욱 즐겁게 펼쳐지는 인생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