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올리고 건강올리고

민경례 지음

잠재지능교육 2022년 06월 0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저자는 현 올리고 365 그룹장및 경락마사지와 자연요법관리사 등을 겸하면서 사람의 신체를 많이 보아 온 경험과 실제 본인이 어릴때부터 겪었던 체온의 변화와 수많은 사례를 중심으로 현대인의 체온관리법 등을 이 책에 담아 놓았다.

목차

저자소개 3
Chapter 1. 인사말 6
6
Chapter 2. 현대인들은 이런 이유로 면역력이 낮다 9
감정에 따른 체온변화 9
현대인들은 이런 이유로 체온이 낮다. 12
Chapter 3. 대표적인 성인병 고혈압 13
고혈압의 증상 14
혈압은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가 관장하는 영역 14
나는 혈압의 흐름을 방해하는 주된 요인을 저체온이라고 보고있다 15
약보다 몸을 믿어라 16
Chapter 4. 심부체온이 떨어지면 피부는 마른다 17
Chapter 5. 혈액순환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일 18
기초체온을 올려야 한다 18
나는 고주파온열치료를 권장한다. 19
Chapter 6. 우리몸은 열을 생산하는 발전소 20
Chapter 7. 현대인은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21
Chapter 8. 고주파란? 24
Chapter 9. 고주파 치료란? 25
Chapter 10. 이 글을 마치며 29
건강해지려면 심부 체온을 올려라 30

책 속으로

나는 64살 58년생이다. 어머니께서 난 태어나서 백일기침에 걸렸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감기에 잘 걸렸고 누런 코를 흘리고 다니는 아이가 되었다. 늘 소화를 못 했고 비위가 약해 먹는 걸 많이 가려서 어른들께 미움을 많이 받았다.

어느 날 동네 어르신들이 개울에서 개를 잡았다. 빨래하러 갔다가 이 냄새를 맡고는 저녁도 못 먹고 바가지 그릇에 고추장을 한 수저 넣어 옆 동네에 친척 집에 가서야 밥을 먹었다. (그 시절엔 고추장이 귀해서 얻어먹기가 미안한 시절이었다) 다음날 집에 오니, 엄마는 개 냄새 때문에 토하고 다니는 나를 보고 속이 터진다, 썩는다고 말씀하셨다.

비위가 약한 나는 밥을 잘 못 먹으니, 어느 날 어머니께서 집에서 술 담고 남은 술 찌기미를 찬 보리밥에 당원을 넣고 끓여주셨는데, 참 맛있었다.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 후 논에 참 갖다주라는 막걸리를 조금 먹어보니, 맛이 있어서 주전자 술을 절반을 먹고 길에서 취해 잔 적이 있다.

출판사 서평

저자는 본인이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건강해지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며 지금의 건강을 찾은것이 체온이 올라갔기 때문이라고 느끼면서 이책을 내게되었다. 스스로 건강에 대하여 체크해 보는 방법을 담아 건강해지는 비법을 알게 하였으며 체온을 1℃ 올리는 것이 건강해지는 지름길이라고 전파하고 있다. 그것이 저자에게 해당되는 비법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저자가 권하는 이 비법을 한번쯤을 응용해 볼만 하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경례

저자 민경례 발관리 강사경락마사지사자연요법관리사치매관리사노인요양관리사미쯔이주열기 강사아로마테라피 강사생체반사요법사시각안마지압사청각관리사현 올리고365 그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