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정착하기_미국에서 6개월 살아보기. 2

윤수혜 지음

커리어북스 2022년 06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고민하는 엄마! 급작스럽게 남편의 해외 파견으로 6개월을 미국에서 살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총 7부작으로 펼쳐질 시리즈 중 1부에서는 미국으로 가기 전, 어떻게 준비해서 출국하게 되었는지 준비과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압력밥솥은 가져갈까? 예방접종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 아이들 학교는 어떻게 선정하지? 등 다양한 질문에 경험을 토대로 답변을 준다. 자~ 이제 이들의 미국 생활을 살펴볼까?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고민하는 엄마! 급작스럽게 남편의 해외 파견으로 6개월을 미국에 도착해서 아파트를 구하는 과정과 자동차를 렌트하고 구입하는 등의 정착기가 펼쳐진다. 총 7부작으로 펼쳐질 시리즈 중 2부에서는 미국의 주거 계약방법이나 주거문화가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 휴대폰은 어떻게 개통하는지, 아이들의 학교는 어떤지 본격적인 이야기를 펼친다. 미국의 마트에도 삼겹살이 있을까? 은행 계좌는 어떻게 만들까? 과연, 한국과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인 경험담이 실린 <미국에서 6개월 살아보기 시리즈> 2부를 만나보세요~

목차

1. JFK 공항에 첫 발을 내딛다
2. 17번 도로, 101 EXIT 그리고 Subway
3. 처음 예약해 본 미국 호텔 Check-In
4. 아파트 계약하기
5. 살림살이의 시작
6. 자동차 렌트와 내 차 등록하기
7. 보험 가입하기
8. 케이블 TV와 인터넷 신청하기
9. 핸드폰 개통하기
10. 은행 계좌 만들기
11. 자동차 주유하기
12. 마트(Mart)의 천국
13. 동네 구경
14. 봉사료(Tip)
15. 영어 공부하기
16. 일상생활

출판사 서평

급작스럽게 미국에서 생활하게 된 가족 이야기~ '6개월을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부부는 평일에는 아이들과 미국 생활에 적응하고 주말에는 미국의 구석구석을 여행한다. 아싸! 6개월 이렇게 보내면 남부럽지 않게 미국을 살펴보고 올 수 있다! 새벽에 일어나 짐 싸고 이동하던 그들의 여행기! 그랜드캐년과 다양한 미국대학 뿐 아니라 백악관까지 그들의 끝없는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윤수혜

학교 졸업 후 11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 바쁘게 지내다가 큰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퇴사하였다. 바쁘지만 단조로운 전업주부, 학부모 역할로 생활이 익숙해져 지쳐갈 무렵 남편 직장에서 해외파견의 기회가 생겨 꿈만 같던 미국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막연한 기대감, 설렘으로 시작된 미국 출국 준비과정부터 현지 생활 정착과 주변 관광 등 내가 경험한 소박하지만 값진 정보를 소개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