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지도 코리아 (Corea)

박인수 지음

라무 2022년 05월 1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한반도에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이전의 역사
최근 필자는 코로나와 더불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지구촌이 새로운 국제질서를 유지해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극동아시아가 세상의 중심으로 변화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이야말로 COREA와 KOREA를 구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COREA와 KOREA는 북미에 있었습니다.
불과 100여 년 전의 역사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속이고 감출 수가 있단 말인가!’
“왜?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대황제(하나님: In God We trust)의 기축통화인 달러(B1)와 금(A1)이 예술과 과학의 세상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난 음모세력의 계략이었습니다.
“그렇다. 원래 COREA와 KOREA는 북미에 있었다.”
한반도 역사는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지도상에 Corea라는 성역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역사가 없는 민족이란 말인가?’하면서 언성을 높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한반도 사람은 역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엉터리 역사를 배웠습니다. 교육과정이 잘못되었고, 그러한 교육과정을 가르치고 배우는 교수법이 획일적이고 일방적이었습니다.
인문학이 아무리 어렵고 지루하더라도 끊임없는 토론과 다각도로 소통이 필요합니다. 특히 역사는 훈민정음, 한자, 범어(산스크리트어), 라틴어, 영어, 금문, 현대미술, 양자역학, 오행철학 등과 연관된 종합학문입니다.
전 세계 유명한 역사학자가 사서 수천 권을 읽었다고 역사의 달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학자 수천만 명이 역사를 공부했지만 불과 100여 년 전의 진실을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COREA와 KOREA는 대륙에 있었습니다.”
‘COREE, 중국이었구나! ...... 대한제국(Korean Empire), 북미에 있었다.’
“이러한 진실이 밝혀지면 세상은 순식간에 눈을 뜹니다.”
COREA ...... 북미 미시간 주에 있었다. COREA는 달러 속의 하나님이었다.
필자는 근현대사의 큰 오류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 현대사가 크게 잘못되었구나!
그래서 온 세상이 커다란 상처를 입었구나!’
필자는 역사의 음모세력들이 많은 사람을 속였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비밀지도 코리아’라는 책으로 독자에게 접근했습니다.
필자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부디 끝까지 읽으셔서 ‘온 세상사람’이 자신의 개성, 인간의 존엄성과 자존심을 다시 찾기를 바랍니다.

2022년 2월 2일 22시 저자 박인수 배상

목차

1장 지도의 비밀
1) 목차, COREE /6
2) 아메리카합중국(米國)이 중국이다? /10
3) COREA가 사라진 지도 /16
4) Corea가 대황제(하나님)! /18

2장 COREA ＆ 코리안 제국
1) 중국지도란 무엇인가 /26
2) 훈민정음은 미국에서 생겨났다 /36
3) 제국주의 서구열강이 그린 지도 /66

3장 COREA지도는 미래의 비밀코드
1) 미국의 COREE와 한반도 COREA /106
2) 1893년 시카고 세계박람회 /134
3) 사라진 COREE /160

책 속으로

‘북미 미시간 주에 Corea가 있었다.’
세계사가 역사의 첫 단추를 잘못 채운 것은 인류 불행의 시작이었다.
핵심을 요약하면, Corea와 Korea를 구분하지 않은 것이 지구촌 인류역사의 실수였다.
Corea가 대황제(하나님)가 있는 중국中國이고, 지금의 중공은 지나支那였다.
원래 중국은 북미에 있었다. 근현대사의 중국은 Coree이다. 모든 세계 자료, 신문, 지도에 그렇게 기록돼있다.
중국의 원리는 Coree(조선朝鮮)에 대황제(하나님)가 계시면 중국 즉 Corea이다.
여기서 대황제는 화폐경제시대이므로 달러 속의 하나님(In God, We trust)이다.
1882년까지 Coree는 북미 미시간 주였다. 이것을 숨긴 거대역사음모세력이 세계독점금융조직의 사령탑이다.
한 때, 두 때, 반 때에 이르러 역사가 진실을 드러내며 인류추수 때를 맞이한다.
이제 인류미래는 과학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Corea로 하나가 된다.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것이다.’
북미 미시간 주에 Corea가 있었고, 거기가 중국(Von China)이었다.

출판사 서평

COREE는 조선지도명이다. 옛지도에 COREE를 조선朝鮮이라고 했다.
127개국 구굴번역에서 영어 ‘COREE’를 한글로 발음하면 대체로 ‘코어’(104개국)라고 한다. 나머지 특이한 나라는 다음과 같다.
그래요(벵골어), 대한민국(바스크어, 아이티크리올어, 에스페란토어, 카탈로니아어, 코르시카어, 프랑스어, 몰타어), 핵심(라틴어, 순다어, 러시아어), 채찍(우루두어), 카레(구자라트어), 무도병(루마니아), 한국(이탈리어), 캐리(칸나다어), 까다로운(타밀어), 카르티(텔루구어), Koree(한국어, 헝가리어, 히브리어, 하우사어), gindi(힌디어)…
요약하면, 옛 지도에서 COREE는 조선朝鮮인데, 구굴영어해석을 종합하면 중요한 핵심이란 의미이다. 그래서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모든 COREE 지도를 종합한 연구결과는 충격적이다.
COREE는 조선(천하)인데 나라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는 COREA이다. 즉 COREE 땅의 대황제(하나님)가 계신 곳이 세상의 중심인 중국中國이었다. 즉 대황제(하나님)가 존재하는 중국이 COREA라는 결론이다. 근현대사에서 더욱 놀라운 진실은 대황제(하나님)를 구체적으로 달러 속의 살아있는 하나님(In God, We trust)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근현대사의 지도에 분명히 나타나있고 그러한 지도를 만든 거대한 축에서 2020년,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동안 연구 자료를 종합하여 간단한 지도에 관한 책을 집필했다. 독자들은 세계성역이었던 COREE(중국)을 다시 찾고, 1882년 내부의 반란과 외부의 침략으로 모습을 감춘 하나님(대황제)의 슬픔을 공감하기 바란다.
그렇다. 한때 COREE는 북미에 있었다. 미래인류는 COREA를 중심으로 하나로 나아간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인수

저자약력대통령 훈장 / 경제학 학사/ 미술교육학 석사상고사학회 이사/ 저서4차원 / 아, 탈라스 / We are the world 태권도 교본, 21세기를 만화로 열어라 / 만화로 여는 천재 길라잡이 / 가림토 / 고대의 신비 / 역사에 반역/ 대조선/ 반고흐 스펙트럼/ 아메리카 대조선/ 응애 /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