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꽃
2022년 05월 2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9.13MB)
- ISBN 979118927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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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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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 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epub 전자책 시집.
시집 속에 시 10편, 시인의 산문 (창작노트), 작가소개 (사진화보) 등을 담고 있다.
시인의 산문
작가 소개 (화보)
시인의 말 _
"나는 시를 쓰면서 항상 생각한다, 나의 시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때론 밥이 되고 힘들고 어려울 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어느덧 시를 쓰며 살아온 지 36년이 되었다.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그런데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일들이 여전히 우리들의 삶을 불편하게 한다. 우리가 간절히 소망하는 평등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평등에 가까워지고자 하는 노력마저 포기해 버리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단조로워질까. 간절함이 있을 때 우리들의 삶은 한결 역동적일 수 있다."
작가정보

1960년 울산 생. 1986년 시전문 무크지 <시인> 4집 『시인이여 시여』를 통하여 문단에 나왔다. 1987년 울산에서 안성길, 이광희, 이숙희, 류윤모 시인 등과 <신시대의 시> 동인을 결성하여 활발히 활동했다. <부산·경남 젊은시인회의>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울산작가회의> 수석부회장 및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새벽, 7번 국도를 따라가다』, 『다시 새벽이 오면』, 『길 위에 누워 자는 길』 등과 시선집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같이 살라하고』가 있다. 2016년에 울산광역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2018, 2019, 2021년에는 <울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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